사진=OCN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방송에서 이도진(유성주 분)은 기강제(윤균상 분)에게 “변호사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해결해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했다. 폭로를 멈추고 정수아(정다은 분)와 김한수(장동주 분)에 대한 모든 정보를 깨끗이 잊으라고 한 것. 이도진은 거래를 받아들이지 않을시 기강제가 하려는 모든 일을 방해하겠다고 위협했다.한태라(한소은 분)가 유범진(이준영 분)에게서 맡은 `탄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수아가 칼에 찔린 사건이 일어난 날, 한태라는 유범진과 영화를 관람했다. 잠깐 졸다가 깬 그의 옆에는 유범진이 있었고, 그의 어깨에 기대 다시 잠들려 했다. 그때 한태라는 유범진에게서 탄내가 난다는 사실에 의아함을 드러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겼다. 이후 유범진이 사건 당일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며 한태라는 혼란을 느끼고 있다. 그가 맡은 탄내의 의미는 무엇일지 관심을 높인다.이는 의식을 찾은 김한수가 기강제를 만나기 직전 상황. 특히 정수아(정다은 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김한수가 마음을 바꾸고 기강제에게 날을 세우게 된 데에는 유범진과의 대화가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옥상에서 무슨 대화를 나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OC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현재 방송 중인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 연출 성용일)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정수아(정다은 분) 살인사건의 진범을 두고 진실을 추적하는 이들과 진실을 은폐하려는 이들의 점점 치열해지는 두뇌게임이 심장을 쥐락펴락하며 쫀쫀한 재미를 선사하였다. 몰입감을 자아내는 남남 케미 조합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미스터 기간제’ 속 남남케미를 정리해 본다.한태라(한소은 분)가 유범진(이준영 분)에게서 맡은 ‘탄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수아가 칼에 찔린 사건이 일어난 날, 한태라는 유범진과 영화를 관람했다. 잠깐 졸다가 깬 그의 옆에는 유범진이 있었고, 그의 어깨에 기대 다시 잠들려 했다. 그때 한태라는 유범진에게서 탄내가 난다는 사실에 의아함을 드러냈지만,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넘겼다. 이후 유범진이 사건 당일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며 한태라는 혼란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그가 맡은 탄내의 의미는 무엇일지 관심을 높인다.12화 엔딩에서 의식을 찾은 김한수가 돌변해 눈길을 끌었다. 투신하기 전 기강제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겠다고 약속한 그가 갑자기 마음을 바꾸고 “당장 꺼져. 당신 같은 변호사 이제 필요 없으니까 그만 가라고!”라고 소리지르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것. 그의 곁에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 조종하는 유범진이 있어 섬뜩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유범진과 김한수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을지, 김한수는 정수아 사건의 진범을 찾으려는 기강제의 노력을 알아차릴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OCN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1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는 차현정(최유화 분)이 유양기(김민상 분)가 정수아(정다은 분)와 이태석(전석호 분)의 살인사건에 개입해 있다는 실마리를 찾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에서 윤균상과 금새록은 톱클라스 모범생인 줄 알았던 범진(이준영)이 학생들의 심리를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차현정의 피습이 기강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강제가 이 같은 경고 메시지를 전한 범인을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동시에 차현정은 의식을 되찾을 수 있을 지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방송에서 최유화는 차현정 역을 통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이상적인 검사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그려나가는 한편, 꿋꿋하고 묵묵하게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인간미를 보여줬다.이준영은 복도에서 윤균상을 만나서 “조용히 나가서 입 닫고 살아라. 그럼 아무일도 없을테니까.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라고 경고했다.
언니네 쌀롱 포스터 사진제공=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9월 5일 목요일 첫 방송된MBC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연출 이민희)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공개된 포스터에는 배우 한예슬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 방송인 조세호와 홍현희까지 여섯 MC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어떤 의뢰가 들어와도 친절히 들어주고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MC들의 모습과 화사한 핑크톤 배경이 어우러져 누구라도 찾고 싶은 ‘쌀롱’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예슬의 레드톤 드레스와 전문가로 합류한 한혜연, 차홍, 이사배의 블랙 앤 화이트 톤 모던한 의상이 조화를 이루면서 ‘언니네 쌀롱’의 특별한 색깔을 포스터에 담아냈다. 조세호와 홍현희도 셔츠와 원피스로 세련미를 드러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22일 공개된 인턴 이준영과 이진혁 티저로 많은 관심을 모은 ‘언니네 쌀롱’은 배우 한예슬이 데뷔 후 첫 예능 MC에 나서 제작 단계부터 화제가 됐다. 한예슬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다. 신선하고 센세이셔널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던 만큼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OC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10화에서는 톱클라스 모범생인줄만 알았던 유범진이 학생들의 심리를 이용해 판을 만든다는 것이 드러났다. 괴롭힘을 당했던 안병호는 이 상황을 벗어나게끔 도와준 유범진을 맹신하고 있었다. 나예리(김명지 분)는 ‘데뷔’를 하기 위해 유범진의 말을 따라야 했다.그런 가운데, 모여든 학생들 사이에 서 있는 기강제, 하소현, 나예리(김명지 분)의 모습이 공개돼 지난 방송될 ‘미스터 기간제’ 11화에 대한 관심을 상승시키고 있다.`미스터 기간제` 측은 "베일에 싸여 있던 이준영이 본색을 드러낸 만큼 과감한 움직임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사람의 심리를 활용하는 데 능한 인물인 만큼 그가 어떻게 사람들을 움직일지 지켜봐 달라"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이준영 SNS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준영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0일 이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8.20 이번주도 본방사수 ! 범진이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이준영은 지난 18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방송화면 사진제공=OC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5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10회’ 에서는 살해된 수아(정다은)의 집 주변을 다니던 CCTV 속 인물이 범진(이준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이태석(전석호)의 수첩을 가지려 학교에 잠입한 기무혁, 박원석(이순원)은 사망한 이태석을 발견했다. 금고엔 아무것도 없었다. 이태석의 유서가 있었지만, 수첩을 찾으려고 이태석의 몸을 더듬은 기무혁은 이태석이 자살한 게 아니라 살해당한 거란 걸 알았다.기강제는 한태라에게 “수아가 칼에 찔렸던 날, 넌 어디서 뭐 했는가?”라며 그를 범인으로 몰아갔다. 한태라는 정수아 사건이 있던 날을 떠올렸다. 유범진과 영화를 본 한태라는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온 그의 옷에서 탄 냄새가 난 것을 기억했다.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는 유범진의 거짓말과 그에게서 나던 탄 냄새는 의심을 증폭시켰다. 한태라는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다.윤균상은 시신 옆에 있는 금고를 열어 증거를 찾으려 하다가 증거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자살이 아니라 살해당한 거다”라고 하며 이순원과 전석호의 방을 빠져나갔다. 유범진의 지시에 한태라는 기무혁에게 자기 생기부에서 손 떼라고 했다. 기무혁은 "내 정체 까봐"라며 한태라의 생기부 조작과 한태라가 정수아(정다은)를 괴롭힌 사실을 말했다. 기무혁이 정수아가 죽은 날 뭐했냐고 압박하자 한태라는 당시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유범진과 영화를 보러 갔던 한태라는 잠시 잠이 들었다. 유범진이 자리를 비우고 돌아온 후 한태라는 유범진의 어깨에 기댔고, 유범진에게서 탄 냄새가 난다고 느꼈다.기강제는 천명고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천명고 1학년인 이지은(이빛나 분)은 기강제에게 “정수아에 대해 할 이야기가 있으니 방송부실로 와달라”고 했다. 기강제가 방송부실로 들어서자 그는 당장 울 것 같은 얼굴로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나를 도와줬는데.. 근데 이렇게 안 하면 나 정말 죽는다”라고 말한 뒤 교복 상의 단추를 잡아 뜯으며 소리를 질렀다. 자신이 함정에 빠졌음을 눈치채고 당황한 기강제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이준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8일 이준영은 “2019.08.18”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준영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이준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이준영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준영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이준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8.16 다음주에 만나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범진아....ㅠㅠ”, “주녕이 잘생겨 죽는댜 졍말”, “유범진”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이준영은 지난 8월 10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OCN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 9화에서 이기훈은 행정실장 이태석(전석호)을 향한 원망을 쏟아내며 아구배트를 휘둘렀다. 기강제(윤균상)가 집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태석을 발견해 시청자들의 허를 찔렀다.15일 오후 방송된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는 견고하게 관계를 유지하던 천명고 4인방 유범진(이준영 분), 이기훈(최규진 분), 한태라(한소은 분), 나예리(김명지 분)의 균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서로를 불신하고 의심했지만 이해로 얽힌 견고한 관계만은 유지해왔던 천명고 4인방. 이들의 관계가 산산조각 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태석의 사망 이후 천명고에 어떤 일이 들이닥친 것인지, 유범진, 이기훈, 한태라, 나예리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결국 우정이 산산조각 난 네 사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10화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호텔 델루나’가 5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tvN ‘호텔 델루나’가 28.2%의 점유율로 5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유지했다.화제성 점수는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특별 출연한 설리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이지은과 여진구의 에피소드에 네티즌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드라마 2위는 JTBC ‘열여덟의 순간’으로 옹성우 연기력에 네티즌의 호평이 꾸준히 발생했으며, 옹성우는 2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렸다.드라마 3위는 tvN ‘60일, 지정생존자’로 배우들의 열연에 연일 네티즌의 극찬이 나타났으며, 커뮤니티에서 한 팬이 만든 ‘지정생존자 대선 후보 포스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대보다 재미있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유희경 작가에 네티즌의 높은 신뢰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드라마 5위는 OCN ‘WATCHER’로 범인의 정체를 추측하는 네티즌 반응이 많이 나왔다.드라마 6위에는 신작 JTBC ‘멜로가 체질’이 올랐다.영화 같은 고품격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드라마 속 웃픈 상황에 네티즌의 공감이 이어졌다.드라마 7위는 SBS ‘의사요한’으로 지성과 이시영의 러브라인에 네티즌의 상반된 평가가 나왔다. 그 외 차은우 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꾸준한 MBC ‘신입사관 구해령’이 8위, 김세정의 연기력에 호평이 발생한 신작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9위, 윤균상과 이준영의 신경전이 본격화 된 OCN ‘미스터 기간제’가 10위에 올랐다.
OC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미스터 기간제’는 정수아(정다은 분) 살인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놓는 동시에 명문사학과 VIP 학부모가 얽혀 있는 검은 커넥션을 파헤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8화에서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학생들의 휴대폰 해킹까지 감행한 기강제(윤균상 분)와 기강제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유범진(이준영 분)의 대치가 심장을 조여오는 긴장감을 자아냈다.유범진은 답안지를 제출하겠다며 교탁 앞까지 나왔다. 유범진은 "선생님 앞에서 폰 확인하고 다시 돌려드리겠다"라고 압박했다. 유범진이 휴대폰 가방 쪽으로 가자 기무혁은 가방을 떨어뜨렸고, 그 사이 유범진의 휴대폰을 찾은 척 돌려주었다.무엇보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정수아 살인사건의 진범`이다. 진범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이태석 휴대폰에 `0번`으로 저장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야 한다. 이도진(유성주 분), 우은혜(서지영 분) 등 VIP 학부모와 이태석의 연결고리가 드러났고, 이도진이 김한수를 이용해 정수아 사건을 덮으라고 지시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기강제는 이도진을 정수아와 만남을 가진 `0번`이라고 추측하였다. `0번`의 정체가 이도진일지, 살인사건의 진범은 누구일지 연쇄적으로 터져나올 진실에 시청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OC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화 엔딩을 장식한 천명고 4인방 유범진(이준영 분), 이기훈(최규진 분), 한태라(한소은 분), 나예리(김명지 분)의 첫 등장은 강렬했다. 정수아(정다은 분)의 장례식장에서 “오늘부터 발 뻗고 자겠다? 정수아 죽어서”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이기훈과 그의 도발에 발끈하는 나예리, 이들의 뒤를 따르며 미소를 짓는 유범진, 한소은은 정수아의 죽음을 기다린 것 같아 섬뜩함을 자아냈다. ‘정수아 살인사건’의 숨겨진 진실이 무엇일지 기강제(윤균상 분)와 시청자들의 촉을 곤두세우게 하며 본격 학원스릴러의 서막이 올랐음을 알렸다.1화 엔딩이 의미심장한 천명고 4인방의 등장을 알렸다면, 4화 엔딩에서는 교사로 위장 잠입한 변호사 기강제의 반격이 시작돼 안방극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정수아에 대한 루머를 퍼트린 자가 ‘나예리’라는 것을 밝혀낸 것. 데뷔를 위해 거리낌없이 악행을 저지르던 나예리는 이로 인해 데뷔 무산 위기에 놓였고, 기강제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이처럼 매회 긴장감이 터져 나오고 예측을 불허하는 엔딩은 다음 화를 볼 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엔딩깎기 장인 인정! 정교하게 엔딩을 조각하는 우리 작감배님들 절받으세요”, “’
사진=이준영 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준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준영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2019.07.25”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준영의 팬들은 ‘아름다움’, ‘예뻐 예뻐’, ‘와~~참 예쁘다 어디에요?’, ‘다 예뻐져네’, ‘넌 참 예뻐!’, ‘핑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준영과 소통했다.한편 이준영은 평소에도 자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OCN 미스터 기간제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4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진실을 찾기 위해 천명고에 위장 잠입한 변호사 윤균상(기강제)과 학생바보 열혈교사 금새록(하소현)이 자동차 뒤에서 각각 잠복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이진아는 극 중 명문 천명고의 엄친아 유범진(이준영 분)의 모친이자 집권당 유력 차기 대권주자 유양기(김민상 분)의 아내 윤정옥 역을 맡는다. 부와 명예를 갖춘 명문가 출신으로 국회 교육위 위원인 남편을 통해 교육정책을 좌우할 권력까지 쥔 인물이다.금새록은 편의점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점장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병헌을 목격하게 됐고 자신의 무기력함에 좌절했다.
OC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다.그런 가운데, 최규진과 김명지가 살기등등한 기세로 싸우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명지의 손목을 잡고 대립하는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최규진의 눈빛에 살기가 담겨 있는 듯 하다.이처럼 분노를 터트린 최규진과 바짝 독이 오른 김명지의 대립이 ‘천명고 4인방’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이들은 극중 정다은의 죽음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인지 ‘미스터 기간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된다.‘미스터 기간제’ 측은 “지난 주 방송이 전초전이었다면, 이번 주 방송부터는 본 게임이 펼쳐진다. 예측 불가한 사건들이 휘몰아치고 겉으로 견고해 보이던 천명고 4인방 이준영, 최규진, 한소은, 김명지 사이에도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져 마치 외줄타기를 하는 듯한 긴장감이 폭발했다. 이와 함께 윤균상의 날 선 촉이 발동하며 잠입수사 역시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해 이번 주 방송될 3,4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