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지난 29일 정읍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유진섭 시장)는 2018년 4/4분기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전시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6가지 대책을 마련하여 2019년 충무계획에 반영키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정읍경찰서장, 8098부대4대대장, 정읍소방서장, 농협정읍시지부장, KT정읍지점장, 정읍시재향군인회장, 정읍교도소장,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정읍우체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읍면동장, 예비군지역대장, 여성민방위대원 등이 참석했다.통합방위협의회는 △노후 된 전시동원 지정차량을 10년 이내 생
온라인 뉴스팀
2018.11.30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