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영상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데이빗투어가 시작됐다. 비행기까지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으나 비때문에 초반부터 애를 먹는가 싶었으나캐나다 친구들은 데이빗의 제주도 투어를 만끽했다. 전날 술을 잔뜩 먹은 친구들은 전복 성게 미역국으로 해장을 했다.친구들의 모습에 데이빗은 “숙취에 좋은 정말 현지 음식을 먹으러 갈거다”라며 앞장섰다. 데이빗의 안내로 방문한 곳은 성게 미역국 음식점으로, 데이빗은 전복 성게 미역국과 옥돔구이, 해물파전을 주문했다.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쳤으나 덜 오픈된 곳으로 이동했다. 스테이크부터 먼저 구워 모색을 갖췄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사회 전반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찾아 집중 취재 재조명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BS 대표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고유정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27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싶다'는 '아내의 비밀과 거짓말-고유정은 왜 살인범이 되었나?'라는 부제로 전 남편을 죽이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최근까지 고유정과 함께 살았던 현 남편을 그녀가 체포된 집에서 만났다. 사건이 터지고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는 그는 제작진과 만난 날이 사건 이후 두 번째 집 방문이라고 했다.고유정이 살았던 집에는 전 남편과 만나기 일주일 전, 완도항에서 제주도행 배를 탈 때 입었던 옷과 가방부터 집에서 사용하던 노트북, 범행 당시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메모까지 고스란히 남아있었다.귀신을 쫓을 목적으로 뿌린다는 팥과 소금을 가방에 넣어 다녔다는 고유정. 집 안에는 이외에도 의붓아들이 사망할 당시 누워있던 침대와 혈흔이 그대로 남아있었다.전 남편 살인사건이 있기 약 3개월 전, 현 남편이 데려온 의붓아들이 침대에 엎드린 채 주검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초기, 같은 침대에 있던 남편의 잠버릇으로 인한 사고사로 보고 수사를 시작했으나, 사인이 '강한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나오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고유정은 전 남편을 죽인 건 인정하지만 의붓아들은 절대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현 남편은 아들의 사망 전 날 밤 고유정과 차를 마시고 깊은 잠에 들었던 걸로 보아 자신도 졸피뎀을 먹은 게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남편은 버닝썬 보도가 한창이던 당시, 고유정이 졸피뎀 등 약독물 검출을 막으려고 일부러 자신을 염색시킨 게 아닌지 의문이라고 했다.당시에는 몰랐지만 돌이켜보면 모든 게 고유정의 계획 같다고 주장하는 현 남편.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시신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전 남편 살인사건에서도 고유정의 치밀함이 엿보인다고 말한다. 전 남편 강 씨가 실종된 이후 경찰은 고유정과 총 4통의 통화를 했다.제작진은 전 남편 강 씨의 실종 당시 경찰과 통화한 4통의 전화 내용을 분석, 고유정이 시간대 별로 어떤 말을 남겼고, 그것이 경찰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했다.'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잠복 중이던 경찰이 고유정을 체포할 당시 모습이 찍힌 영상을 어렵게 단독으로 입수했다. 체포 당시 손에 붕대를 감고 쓰레기를 버리던 고유정은 "왜요? 제가 다 안했는데..."라는 묘한 말을 남겼다. 그녀가 남긴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이번 사건과 관련해 녹화를 마친 MC 김상중은 한동안 대기실을 떠나지 못하며 "MC를 맡은 2008년도 이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뤘던 사건 중 가장 충격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유정(36. 구속기소)은 의붓아들 사망사건을 두고 현재 남편과 치열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전 남편을 살해·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의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24일 고씨의 현재 남편 A(37)씨를 소환 조사했다.이날 경찰에 출석한 현 남편 A씨(37)는 "고유정이 내 아들을 죽였다고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유정이 우리 아기를 살해했다는 정황이 많음에도 경찰은 모든 것을 부정하고 고유정을 돕는 조력자라 생각한다"고 경찰 수사를 비판했다.그러면서 "경찰은 오늘 브리핑에서 많은 것을 말하지 않았다"며 "마치 제가 경찰과 진실공방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싫다"고 말했다.고유정이 아이를 살해한 게 확실한데도 경찰이 이를 무시한 채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반면 고유정은 자신이 아닌 다른 상황에 의해 아이가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를 아이 사망 가해자로 지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특히 경찰조사에서 고유정은 억울함을 토로하며 "(아이가) '그것' 때문에 죽은 것 같다"고 진술했다.하지만 경찰은 '그것'이 무엇인지, 어떤 구체적인 진술이 있었는지는 아직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이다.경찰은 "아이가 엎드린 상태에서 10분 이상 얼굴과 몸통을 포함한 몸 전체에 강한 압력을 받아 눌려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타살(살해)과 과실치사 가능성 모두에 중점을 두고 정확한 사인과 압력이 가해진 경위 등을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경찰 관계자는 "고유정과 A씨 모두 자신들에게 유리한 주장만 내놓고 있다"며 "객관적인 자료 조사와 함께 진술의 모순점을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고유정의 의붓아들 B군(2014년생)은 지난 3월2일 오전 10시10분쯤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B군이 사망할 당시 집에는 고씨 부부뿐이었고 당시 B군은 친부인 A씨와 한 방에서 잠을 잤고, 고유정은 다른 방에서 잔 것으로 조사됐다.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B군은 의식과 호흡, 맥박이 모두 없는 상태였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B군이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소견을 내놨다. 정확한 사인은 특정되지 않았으며 외상이나 약·독물도 검출되지 않았다.A씨는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거짓' 반응이 나오는 등의 이유로 수사를 받다가 지난달 13일 제주지검에 '고유정이 아들을 살해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고유정은 이전 5차례 경찰 대면조사에서 의붓아들 살해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지난 20일 있었던 대질조사에서도 상반된 진술을 하며 아이의 죽음 둘러싼 책임을 서로 회피한 것으로 전해졌다.고유정은 지난 1일 전 남편 살인 및 사체손괴·은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최소 2곳 이상에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 남편의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엽기적인 범행 속에 감춰진 고유정의 진짜 모습은 무엇이며, 그녀가 살인을 하게 된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집중적으로 파헤칠 '그것이 알고싶다'는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강예빈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토요일인 27일 오후 재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강예빈을 비롯해 박연수, 송지아, 정주리,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강예빈은 오랜만의 출연에 "안 나오는 게 아니라 못 나오는 거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예빈은 최근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예빈은 현재 어머니가 계시는 경기도 여주에서 지내고 연극 때문에 몸만 와있는 상태라고 전했다.강예빈은 방송활동을 쉬게 된 이유에 대해 꾸준한 악플과 욕으로 상처를 받아 대인기피증이 와 방송활동을 할 수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강예빈은 자신의 사인지를 눈 앞에서 찢는 사람, 집 밑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마주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강예빈은 연극을 통해 그것을 극복하는 중이고, 최근에는 관상학을 공부하고 있다며 자신의 노트를 꺼내어 들었다.강예빈은 유재석의 관상에 대해 화살코가 특징이라며 지금의 명예와 부를 지킬 수 있는 상이라고 말했다. 강예빈은 유재석이 부족한 것이 너무 많은데 코 때문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전현무에 대해서는 "남에게 베푸는 기쁨을 모르는 상"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강예빈은 '왕가네 식구들'을 찍은 뒤 김해숙에게 "너 잘해, 꽤 괜찮게 연기해, 너 잘 될 거야"라는 격려를 듣고 통곡했다고 털어놨다.강예빈은 유도사범 아버지, 태권도 사범 어머니 밑에서 성장해 자연스럽게 종합격투기 MC로 활약했다가 아시아 최초로 옥타곤 걸이 됐다고 이야기했다.아시아 최초로 옥타곤 걸이 된 강예빈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최 측에 영상을 보냈다가 뽑혔다"고 밝혔다. 그는 "옥타곤걸은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다가 끌려 나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강예빈은 자신을 영원한 옥타곤 걸로 생각한다며 여전히 1일 1식을 하고 습관처럼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일곱살인 강예빈(강정미)은 경기도 여주 출신으로 대표적인 섹시미를 자랑한다.
사진=방민아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배우 방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방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올립니다용..그냥그냥 연습하는겸 찍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방민아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방민아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타슈켄트=최희영 기자] 아찔했다. 도착 첫날부터 정전사태였다. 이날 기온은 섭씨 45도. 에어컨도 선풍기도 모두 멈춰버린 호텔 내부는 한 마디로 찜통 자체였다. 순간 1884년 9월 부산항에 처음 도착했던 미국인 의료선교사 알렌(Allen)의 일기 한 토막이 떠올랐다. 그는 ‘부산은 훌륭한 항구다. 하지만 전기가 없고, 편의 시설이 없다’고 기록했다. 125년 전 어느 날의 일기였다. 이번 영화아카데미는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3주 동안 이어진다. 이를 위해 영진위 김용훈 단장(교육사업단)과 신세경 주임, 그리고 강의 총괄
지연(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성숙해진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지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그는 셔츠를 입고 풍성한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한층 성숙해진 그의 미모가 네티즌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한소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꽃미소를 자랑하는 한소희의 모습이 있다.한편, 한소희는 지난달 종영한 tvN '어비스'에 출연한 바 있다.
웹드라마 연플리 시즌4 11회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4일 방송된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믿었던 친구한테 뒤통수 맞았다' 편이 그려졌다.공개된 영상에서는 한재인(이유진 분)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이현승(김형석 분), 곽준모(임휘진 분), 김민우(최희승 분)가 전시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강윤을 만난 한재인은 "네가 나 찼으면서, 왜 네가 피해자인 척하냐. 진짜 피해자는 나인데"라고 말하며 속상해했다.박하늘(배현성 분)은 서지민(김새론 분)과 함께 있었다. 하늘이 자신의 母이름을 '첫사랑'이라 저장한 것을 보곤 재인은 "나도 우리아빠 이름 첫사랑으로 해놨다"면서 "우리 둘다 첫사랑과 아직도 연애 중"이라며 미소 지었다. 母와 콘서트 간다는 말에 지민은 "효자다"면서 "어차피 해줄 거면서 아닌 척 틱틱 거려, 부끄러워서 그러냐"고 물었다. 하늘은 "아니다"며 대답을 회피, 지민은 "좋은 맘으로 하는 일은 부끄러워하지 마라, 멋있기만 하다"고 말해 하늘을 설레게 했다."윤이 걔 군대에 있을 때 네 걱정 얼마나 한 줄 알아?", "이등병이 얼마나 힘든데 그때 헤어졌냐"라며 재인을 몰아세운 친구들.
한효주 미국 드라마 트레드 스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4일 ‘트레트 스톤’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세대의 암살자가 활동을 시작했다. ‘제이슨 본’의 세계관이 담긴 드라마 ‘트레드 스톤’. 올 가을. USA 네트워크”라는 글과 함께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20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제레미 어바인, 브라이언 J. 스미스 등 주요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 한효주의 얼굴도 담겼다. 한효주는 청순한 분위기로 등장, 향후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트레드 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으로, CIA가 서류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시켜 만드는 프로젝트를 다른 작품. 미드 ‘히어로즈’ 시리즈를 창조한 팀 크링이 각본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 받은 라민 바흐러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유니버셜 본 프랜차이즈 작품이기도 하다.한효주는 드라마 ‘트레드 스톤’에서 베일에 싸인 자신의 과거를 알게되며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북한 여인 소윤 역을 맡았다.'트레드 스톤'에는 한효주 외에 영화 '맘마미아2'의 제레미 어바인, 드라마 '센스8'의 브라이언 J. 스미스, 드라마 '더 어페어'의 오마 멧월리, 드라마 '콴티코'의 트레이시 이피쳐, 드라마 '더 게임'의 가브리엘라 샤르니츠키, 드라마 '베를린 스테이션'의 에밀리아 슐레가 캐스팅됐다.
MB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카페에 가기 전 박원숙은 꽃시장에 가서 노주현에 선물할 꽃을 샀다. 스튜디오에서 노주현 카페 영상을 본 출연진들은 “배산임수다. 뒤에는 산이고 앞에는 호수, 정말 좋다”라고 감탄했다.방송에서 공개된 노주현의 카페는 그림 같은 산과 호수를 끼고 있었다. 박원숙은 카페를 둘러보고는 "너무 좋다. 운치 있다"고 감탄했다.가벼운 안부 인사와 함께, "변한 것이 없이 옛날 모습 그대로"라고 말한 그녀는 노주현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함께 식사를 진행하며 그동안 풀지 못했던 회포를 풀기 시작했다.
서예지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배우 서예지가 셀카를 공개했다.23일 오후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서예지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다 갑자기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특히 블랙의상과 단아한 헤어스타일이 서예지와 잘 어울려 미모를 더욱 뽐내고 있다.
YG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8월 8일 블랙핑크 데뷔 첫 서울 단독 콘서트 실황을 담은 ‘BLACKPINK 2018 TOUR 'IN YOUR AREA' SEOUL DVD’가 발매된다.'뚜두뚜두' '포에버 영' '스테이' '휘파람' '붐바야' '마지막처럼' 등 블랙핑크의 다양한 히트곡 무대다. DVD에는 당시 콘서트에서 펼쳐졌던 ‘뚜두뚜두’, ‘FOREVER YOUNG’, ‘STAY’, ‘휘파람’, ‘붐바야’, ‘마지막처럼’ 등 블랙핑크의 다양한 히트곡 무대가 생동감 있게 담겼다. 콘서트에서 선공개된 제니의 ‘SOLO’ 무대와 지수, 리사, 로제 각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솔로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DVD에는 멀티 앵글, 코멘터리 필름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분홍빛으로 물들었던 올림픽 체조경기장의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다.
하리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가수 하리수가 인형같은 셀카를 공개했다.지난 25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난이언니:비와요?. 삼촌:아직 안와요!!. 간난이언니:네!.의미없는 대화와 이상한 조명에 딱맞는 무표정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하리수는 꽃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동 없이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인형을 연상케 한다.한편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보람튜브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3일 매일경제는 빌딩중개업계를 인용해 "보람튜브를 운영하는 보람패밀리가 서울시 강남구 청남동의 5층 빌딩을 95억원에 인수했다"라고 말했다. 보람튜브는 6세 여자아이 보람 양을 주인공으로 한 유튜브 채널로 매달 수십억원 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인기 콘텐츠다.같은 소식을 접하게 된 대중은 해당 방송에 관심을 보이는 한편 이처럼 많은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의 영상에 댓글이 차단된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표하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영상을 보러 갔더니 댓글이 차단돼 아쉬움을 느겼다" 등의 의견이 게재되기도 했다.
사진=홍재경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홍재경 아나운서가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홍재경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킷리스트 이제야 성공하네요 할말이 많지만 여기서 하지 않고 영상으로 들어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재경은 강렬한 붉은색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재경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JTBC 기상 캐스터로 활약했으며, 현재 SBS 스포츠 소속으로 'SBS골프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9일 새 앨범 'IT'z ICY는 ITZY의 SNS에 신보 'IT'z ICY'의 비주얼 필름 두 번째 주자 리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특히 영상에는 시크하고 매혹적이면서도 청순하고 러블리한 리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타이틀곡 'ICY'는 '히트곡 메이커' JYP 박진영이 처음으로 ITZY를 위해 작사, 작곡에 참여해 ITZY의 통통 튀는 매력을 담아냈다.실력파 프로듀서 겸 래퍼 페노메코가 랩 메이킹과 작사에 참여했고 Cazzi Opeia, Ellen Berg, Daniel Caesar, Ludwig Lindell, Lauren Dyson, Ashley Alisha, Cameron Neilson 등 화려한 라인업의 작곡진이 협업해 곡을 완성했다.'역대급 신인' ITZY는 새 앨범 발매 당일인 29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팬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기다려온 'MIDZY'와 만난다.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배우 서예지가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서예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서예지는 흰색 의상을 입고 소파에 앉아있다.청초함이 물씬 풍기는 서예지의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가수 양다일이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양다일의 6번째 단독 콘서트 ‘다일랜드’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가득 메운 2,500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2016년 말 '웰컴 투 다일랜드'로 시작된 양다일의 단독콘서트는 매년 본 공연과 앵콜 공연을 거듭하며 공연계의 새로운 흥행 보증수표로 떠올랐다.이번 공연은 '다일랜드' 시리즈의 4번째 공연으로, 양다일이 직접 무대와 조명을 하나하나 세심히 챙기며 연출의 완성도를 위해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한다.밴드와 스트링 세션의 조화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 '잘 지내고 있는 거니'에 이어 첫 번째 EP의 타이틀곡 '사랑했던걸까'로 시작된 공연은 조명과 음악, 그리고 영상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공연장을 찾아온 관객들을 홀렸다.마마무의 스페셜 무대 역시 이번 '다일랜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프로미스나인(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은 지난 22일 첫 번째 싱글 앨범 '펀 팩토리(FUN FACTORY)' 수록곡 '러브 럼펌펌(LOVE RUMPUMPUM)'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안무 영상에서 프로미스나인은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미스나인의 열정적인 안무도 돋보였다.
사진=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리틀 포레스트’는 다양한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고, 유튜브에서만 100만뷰를 기록하는 등 방송 시작전부터 큰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프로그램의 컨셉과 함께 이서진-이승기-박나래-정소민 출연자 4인방의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은 아이들에게 능숙하게 밥을 먹이고 있고 이서진은 맛있게 밥을 먹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족 같은 분위기가 펼쳐졌다.SBS에서 파격적으로 편성한 첫 16부작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배우 이서진-이승기-박나래-정소민이 함께 한다.최근 첫 촬영을 마쳤고, 올 여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