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내시경 밴드 멤버 장호일, 김도균, 김광규, 최재훈이 김완선과 ‘안산 여르미오 페스티벌’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내시경 밴드는 지난 3월 '불타는 청춘 콘서트'를 위해 기타 김도균, 장호일, 보컬 김광규, 드럼 최재훈으로 결성된 밴드다.트렌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김광규에게 장호일은 "가사의 흐름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가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도균은 "50년대에 비트 제너레이션이라고 해서 생각을 안 하고 손 가는 대로 쓰던 것들이 있었다"라고 했다.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이하 GMF2019)’의 3차 라인업이 오픈됐다. 현존 최고의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케이윌의 GMF 첫 출연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케이윌은 앞서 공개된 정은지, DAY6, 빈지노, 에릭남에 이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로 관객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이번 GMF2019의 두드러지는 특징 중에 하나인 밴드들의 강세가 3차 라인업에도 이어졌다. 지난 십여 년간 감성적인 음악을 무기로 많은 선후배들의 러브콜과 존경을 받아온 두 팀 노리플라이, 몽니를 필두로 씬에서 가장 떠오르는 신성 중 한 팀인 아월이 합류하며 이번 GMF2019에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청명한 가을날에 다. GMF에서 탄생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의 합류도 눈에 띈해 계절성 짙은 음악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가을방학이 오랜만에 GMF2019에서 공연을 펼친다. 또 씬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듀오 마틴스미스와 싱어송라이터 이민혁, 소수빈, 개성적인 음악으로 매니아층을 넓혀가고 있는 모트와 위위 등 신진급 아티스트들도 등장한다. 3차 라인업을 통해 양일간 어떤 아티스트가 어떤 무대에 오르는지도 공개되며 역대급 라인업으로 결정장애에 빠진 관객들의 고민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잔디마당에 자리잡은 메인 스테이지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선 데이브레이크, DAY6, 박원, 용주, 정은지, 멜로망스, 윤하, 정승환, 정준일 등 이번 GMF2019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클럽 미드나잇 선셋(K-SPO DOME)’에선 샘김, 소란, 아도이, 잔나비, 빈지노, 에릭남, 엔플라잉, 크러쉬 등 역동적인 무대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고 수변무대에 자리잡은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선 노리플라이, 스텔라장, 페퍼톤스, 가을방학, 그리즐리, 선우정아, 적재 등 감성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한얼광장에 자리한 ‘카페 블로썸 하우스’에선 몽니, 솔루션스, 트웰브, SURL, 쏜애플, 아월, 안녕바다 등 개성 강한 아티스트들이 관객들을 만난다. 이로써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는 개최까지 약 50여일 남은 가운데, 오는 19일 최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사진=SJ Label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019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최초의 신개념 시상식으로 매회 아시아의 내로라하는 셀럽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며 전 세계 팬들 모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전 세계적 위상을 떨치고 있다.4일 ‘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 이하 '2019 AAA')’ 측은 “가수 이특, 배우 임지연이 MC를 맡아 베트남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하노이 미딩 국립 경기장’에서 아시다 최대의 시상식 진행에 나선다”고 전했다.임지연은 최근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대박', 영화 '럭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2019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의 모델 스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아시아에서 영향력 떨치고 있어 이번 '2019 AAA'의 MC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처럼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2019 AAA’는 이특, 임지연의 탄탄한 MC 실력을 뒷받침으로 올해 최대 규모의 ‘2019 AAA’에 걸맞은 무대를 소개했다.매년 최고의 가수와 배우를 함께 시상하는 독보적인 시상식 ‘2019 AAA’는 오는 11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내시경 밴드가 안산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조하나는 내시경밴드에게 “공연 보러 왔어요”라고 인사했다. 제작진은 “교수님 직장이 이 근처세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제작진은 "내시경밴드 공연 의뢰가 들어왔다"며 첫 단독섭외를 전하며 엔딩무대 30분 공연 요청이 들어왔다고 했다. 바로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여름 페스티벌 축제로 헤드라이너 내시경밴드가 자리에 서게 된 것이다.
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내시경 밴드의 멤버들이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시경 밴드는 내시경으로 대장의 종양을 제거한 김도균을 필두로 만들어진 밴드. 김도균은 리더와 기타를, 장호일이 기타를 최재훈이 드럼을 맡고 김광규가 보컬을 맡았다. 내시경 밴드의 슈퍼스타, 한국 대표 댄싱디바에서 록디바로 거듭난 김완선이 보컬로 합류한다. 내시경 밴드의 멤버들이 집합한 이유는 바로 공연 의뢰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내시경 밴드는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는 2019년 여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게 된다.행사의 마지막 무대에 서게 된 멤버들은 이번 기회에 신곡을 내기로 결정하고, 약 한달 간의 시간 동안 바쁜 스케줄을 틈타 곡 작업부터 녹음, 연습까지 병행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김부용은 본인의 가게를 모임 장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형, 누나들의 매니저를 자처했다.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9 여름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내시경밴드를 섭외한 것. 주최 측은 “학교 다니고 할 때는 실제로 한번 봤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았다”라며 “안산의 수험생, 시민, 관객들에게 다 터놓고 즐거워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줬으면 한다”라고 언급했다.
출처=효민 인스타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3일 효민은 “_ 홍보대사가 되었어요!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하는 참여형 종합 축제입니다. 21일에 개최되는 ‘2019 제 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는 청년들이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는 진학/취업/진로 프로그램과 플래시몹, 문화 페스티벌 등 참여가 가능한 문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고 해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두 21일에 만나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 위촉장을 들고 있다.한편 효민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스티벌을 임하는 자세. 당당하게 어른들이 보면 귀신놀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패션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점점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한예슬은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2부작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 출연할 예정이다.
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일 방송될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4회에서는 전 세계 페스티벌을 누비고 다니는 글로벌 인기 DJ 소다가 출연해 악플로 속앓이 한 사연을 공개한다. 보살들이 차진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사이다를 터트릴 예정이다.본인의 상태를 덤덤히 말하던 그는 만나는 사람들마다 자신에게 형식적인 말들밖에 해주지 않아 식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서장훈은 “억지로 쑤셔 넣어라”라는 다소 투박하지만 현실적인 말을 건네 눈길을 끈다.“먹는 거는 전쟁이야!”라며 고민남에게 열변을 쏟아냄과 동시에 곰탕, 도가니탕 등 고민남의 식욕을 상승시킬 음식들을 나열한다고.그런 그녀가 안쓰러운 서우는 과거 루머로 마음고생 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으며 폭풍 위로를 건넨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KBS Joy채널은 skylife 1번, SKBTV 80번, LGU+ 1번, KT olleh tv 41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영상은 KBS N 공식 홈페이지, 주요 포털 및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예슬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일에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 넘사다”, “ 숨이턱 ,,”, “미친거아니냐고오”, “코첼라룩!!!”, “언니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고민녀로 출연한 DJ 소다는 사람들이 외적인 모습만 보고 자신의 디제잉 실력을 폄하했다고 밝혔다.2일 오후 방송될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4회에서는 전 세계 페스티벌을 누비고 다니는 글로벌 인기 DJ 소다가 출연해 악플로 속앓이 한 사연을 공개한다.이를 안타깝게 듣던 이수근은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응원하는 사람도 있는 거야”라며 진심을 담은 조언을 건넨다고.
사진=Mnet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예정된 총 3차례의 대전 중 1차전 매치의 주제는 '시간 여행자의 노래'. 윤종신vs윤민수 패밀리, 소유vsUV 패밀리가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됐다.이날 첫 번째 신곡 컬래버 무대를 앞둔 각 패밀리들은, 상대편 패밀리에서 누가 무대에 오를지를 예측하며 긴장감을 놓지 않았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신곡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비춰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유 패밀리는 상대 팀을 공략하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세우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는 모습. 그들은 고심 끝에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기로 해 그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윤민수는 백호와 송가인이 오자마자 “녹화 끝나고 식사 자리가 있었다. 우린 이미 다 끝났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록&힙합 장르를 담은 노래 'ROCKSTAR'를 통해 추억의 록스타를 다시 한 번 추억하게 만들었다.마지막으로 UV는 “끝까지 가겠다. 제대로 한 방에 다 보여드리겠다”며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하였다. 짧게 비춰진 UV의 무대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콘서트장이 되어있어 여름 밤을 시원하게 물들일 페스티벌 같은 무대를 예고하였다.
빈지노(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빈지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2019 썸데이 페스티벌 출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저의 무대를 기대하셨던 팬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그 어느때보다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팬분들과 썸데이 페스티벌 측의 넓은 이해와 배려 덕분에 저는 너무 소중한 가족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빈지노의 빈자리는 래퍼 이센스가 채운다.
사진=한국기원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제3회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세계바둑페스티벌이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경북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프로ㆍ아마오픈전을 비롯해 국제 아마대회 4개 부문, 국내 아마대회 9개 부문 등 모두 14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 및 관계자 등 1천 여 명이 참가해 닷새 동안 신명나는 바둑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세계바둑페스티벌은 27일 열린 국내 프로·아마오픈전 예선을 시작으로 출발 총성을 울렸다. 본선 64강부터 8강까지는 9일과 10일 양일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며, 4강 및 결승은 추후 일정을 따로 잡아 바둑TV스튜디오에서 속행된다. 제한시간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는 프로ㆍ아마오픈전의 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한편 세계바둑페스티벌 국제아마추어부에는 오승민 경북지역 연구생을 비롯한 32개국 초청 선수들이 9일과 10일 양일간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스위스리그 5회전으로 실력을 겨룬다.6일 오후 6시부터는 안동 그랜드호텔 아모르홀에서 환영 만찬을 겸한 개막식이 열린다.개막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후원사인 참저축은행 김인한 회장, 김용섭 대표,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기원의 임채정 총재, 김영삼 사무총장, 이창호 이사, 손근기 기사회장, 하근율 경북바둑협회장, 해외 초청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지난해 프로 출전을 허용하면서 프로암대회로 흥행몰이에 성공했던 참저축은행배는 이번 대회 규모를 전기 대회에 비해 3배 이상 키우며 명실상부 경북 지역 최대 바둑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참저축은행 김인한 회장은 올 5월부터 한국기원 부총재를 맡고 있기도 하다.
빈지노(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래퍼 빈지노가 '썸데이 페스티벌' 불참 소식을 전했다.빈지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2019 썸데이 페스티벌 출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팬분들과 썸데이 페스티벌 측의 넓은 이해와 배려 덕분에 저는 너무 소중한 가족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빈지노는 8월 31일~9월 1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9 썸데이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사)한라마생산자협회(회장 강동우)는 9월 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에서 ‘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겸 제1회 유소년 오픈승마대회’를 개최했다.한라마생산자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겸 제1회 유소년 오픈승마대회’는 국내 승용마로서 한라마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국민에게 말산업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였다.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에는 지구력뿐만 아니라 유소년 승마 대회도 함께 열렸다. ⓒ미디어피아 안치호지구력 10km 개인전과 20km 개인·단체전이 오전 야외 경기장에서 열렸으며 KHIS 기승능력인증 6등급, 유소년 릴레이 단체, 유소년 장애물 60·80cm와 어린말 장애물 60·80cm 그리고 폴 밴딩 경기가 오후 실내 경기장에서 펼쳐졌다.특히 경마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지구력 경기에는 지구력 10km 개인전과 20km 개인전에 각각 13명씩 26명, 20km 단체전에 5팀 18명 총 44명이 참가해 완주했다.지구력 20km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말쟁이승마클럽 팀은 “말이 좋고 사람도 좋고 팀워크도 좋아서 우승할 수 있었다. 단체전은 선수와 말이 모두 일체가 돼서 개인전보다 의미가 있는 경기여서 정말 기쁘다”며, “단체전 경기는 선수들끼리 서로 단합도 잘 돼야 하고 승마인들끼리 호흡을 맞추며 교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더욱더 많은 단체전 경기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했다.지구력 대회는 지구력 10km 개인전과 20km 개인·단체전이 열려 3개의 종목에 44명이 참가했다. 지구력 20km 단체전을 우승한 말쟁이승마클럽 시상 모습. ⓒ미디어피아 안치호승마 대회 외에도 야외 경기장에서는 전문위원 및 교수 3명이 품평 위원이 평보 입장·장안·기승·장애물 비월 등 평가하는 ‘제2회 한라마 다이나믹 품평회’와 매매장터도 열렸다. 품평회에는 19마리의 말이 참가해 심사를 받았다.또한 경기 종료까지 실시간 암행 투표인을 통해 한라마를 가장 사랑하고 아껴주는 선수를 선정해 한라마 페스티벌이 추구하는 롤 모델의 의미로 부상을 주는 ‘마사랑 콘테스트’도 열려 승마 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대회뿐만 아니라 한라마 품평회, 마사랑 콘테스트 등이 함께 열렸고 등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도 열렸다. ⓒ미디어피아 안치호현장에서는 스틱홀스 게임, 편자 던지기 게임 등 부스 이벤트와 말 먹이 주기 체험과 한라마 무료 승마 체험 등 말 관련 체험을 준비했다. 또한‘제2회 한라마 어린이 사생대회’도 함께 열려 승마 선수와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어 더욱더 흥미를 더했다.강동우 회장은 “이번 대회로 우수한 승용마를 생산하고 일반인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승마 교육과 체험을 확대할 것이며 대회를 유치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일반 스포츠로서의 승마 홍보를 하겠다”며, “생산 농가들이 어려움 없이 한라마를 생산하고 우수한 생산마로 판매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한라마생산자협회는 ‘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겸 제1회 유소년 오픈승마대회’를 개최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사진=죠이커뮤니케이션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봄여름가을겨울은 9월 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2019파주포크페스티벌에 출연했다.리더 김종진은 “인간의 힘으론 어쩔수 없는 운명에 순응하고,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아름다운 항해를 계속한다. 수평선 너머 파라다이스를 찾아, 때론 태풍에 맞서고, 뜨거운 태양도 이기면서 나아갈 것”이라고 끊임없는 열정을 드러냈다.봄여름가을겨울은 고 전태관이 떠난 빈자리를 15년 이상 함께 활동한 여성 퍼커션 연주자 유수희로 메운다.김종진은 새 드러머 유수희에 대해 “전태관 씨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을 깊이 이해하였다. 파워풀한 매력도 갖고있는 드러머”라고 밝혔다.올해 9회째를 맞아 파주시 CBS 주최, 경기문화재단, 죠이커뮤니케이션 주관으로 열리는 파주포크페스티벌은 봄여름가을겨울, YB, 정태춘 박은옥, 해바라기, 한영애, 동물원, 박승화, 김현성과 레밴드, 와이키키브라더스 밴드 등이 출연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사)한라마생산자협회(회장 강동우)는 9월 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에서 ‘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겸 제1회 유소년 오픈승마대회’를 개최했다.지구력 10km 개인전과 20km 개인·단체전이 오전 야외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11시 30분부터 개회식이 진행된다.‘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대회 경기 시작 전 준비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미디어피아 안치호한라마생산자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겸 제1회 유소년 오픈승마대회’는 국내 승용마로서 한라마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국민에게 말산업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다.‘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겸 제1회 유소년 오픈승마대회’에서 지구력 경기가 열리고 있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강동우 한라마생산자협회장 모습. ⓒ미디어피아 안치호오전 실내 경기장에서는 KHIS 기승능력인증 6등급, 유소년 릴레이 단체 경기가 열렸고 유소년 장애물 60·80cm와 어린말 장애물 60·80cm 그리고 폴 밴딩 경기가 펼쳐진다.한라마생산자협회는 ‘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겸 제1회 유소년 오픈승마대회’를 개최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사)한라마생산자협회(회장 강동우)는 9월 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에서 ‘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겸 제1회 유소년 오픈승마대회’를 개최했다.오전 7시부터 야외경기장에서 KHIS 기승능력인증 6등급 경기와 ‘제2회 한라마 다이나믹 품평회’가 열렸고 지구력 10·20km 개인전과 20km 단체전이 진행되고 있다. 실내 경기장에서는 유소년 릴레이 단체 경기가 열리고 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 야외 경기장에서 ‘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겸 제1회 유소년 오픈승마대회’ 한라마 다이나믹 품평회 모습. ⓒ미디어피아 안치호한라마생산자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겸 제1회 유소년 오픈승마대회’는 국내 승용마로서 한라마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국민에게 말산업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다.오후 실내 경기장에서는 유소년 장애물 60·80cm와 어린말 장애물 60·80cm 그리고 폴 밴딩 경기가 오후 실내 경기장에서 펼쳐진다.한라마생산자협회는 ‘2019 제주 지구력 승마 페스티벌 겸 제1회 유소년 오픈승마대회’를 개최했다. 유소년 릴레이 단체 경기 모습. ⓒ미디어피아 안치호
사진=SM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신곡 의상논란이 종결됐다.30일 브랜드 Paris 99의 디자이너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SM엔터테인먼트의 비주얼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의 입장을 우호적으로 이해했고 친구가 되기로 했다"고 전했다.이 브랜드는 지난 20일 레드벨벳의 신곡 의상과 자사 신제품이 유사하다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해당 의상은 의상은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 티저 이미지로 공개된 사진 속에 등장한다.이들은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이야기 없이 우리의 작업물을 가져다 썼다. 큰 그룹이 작은 디자이너를 도와주는 것이 아닌 우리의 노력이 담긴 일들과 브랜드를 마치 자신의 것인 것처럼 가져간 것에 대해 상처를 받았다"고 지적했다.이후 SM 측과 브랜드는 논의 끝에 해결책을 찾았다. SM 측은 ""Paris99 의 디자이너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했고 좋은 관계가 됐다. 추후 함께 하는 작업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MBC 에브리원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사상 첫 연예인의 한국 여행이 펼쳐졌다. 바로 그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세계적 밴드 5 Seconds Of Summer(5SOS)였다.5sos는 호주 출신의 세계적 밴드로 팀명은 5 seconds of summer이라는 뜻이다.5SOS의 한국 방문은 2017년 ‘지산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이후 두 번째로,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외에도 어쿠스틱 공연을 동반한 단독 팬미팅, 잡지 화보 촬영,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등 다양한 내한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