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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생생마을만들기 지원체계 촘촘한 그물망 구축

온라인 뉴스팀
  • 입력 2018.12.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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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전라북도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도내 시·군별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등 13개 기관은 12월 6일(목) ‘전북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네트워크 모임’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은 고령화, 과소화로 인하여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지역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마을리더 및 주민교육, 마을자원조사, 주민주도 공동체사업 발굴 및 지원 등의 지원사업을 농촌현장에서 직접 추진하며, 농촌마을 공동체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북도에는 전국최초 도 단위 마을만들기 지원기관인 전라북도 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주도 공동체활동을 발굴하는 전라북도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광역센터로 운영되고 있으며, 14개 시·군 지자체 중, 11개 시·군에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이 구축되어 운영 중이다.

[출처=전라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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