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 그리고 기쁨과 은색 바다, 환희의 세계 하얼빈(哈尔滨)
눈 내린 얼음도시, 기쁨의 바다가 되었다
지난 12월 26일, 함박눈이 내렸고, 하얼빈은 온통 은색으로 변했으며,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여행객들은 얼음썰매, 스케이트, 스키 등 북국(北国) 겨울의 설경에 녹아든다.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눈 내린 얼음도시, 기쁨의 바다가 되었다
지난 12월 26일, 함박눈이 내렸고, 하얼빈은 온통 은색으로 변했으며,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여행객들은 얼음썰매, 스케이트, 스키 등 북국(北国) 겨울의 설경에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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