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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그림 위아트, 아트 플랫폼으로 도약!

임만택 전문 기자
  • 입력 2023.11.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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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화를 넘어 갤러리 사업으로 확장하는 위아트
연평균 200% 이상 성장한 아트 스타트업
갤러리 전문 브랜드 런칭 예정

위아트 WEART(대표 문상원)는 최근 몇 년간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국내 미술대중화를 선두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위아트 브랜드 총괄관계자는 “과거 에디션과 판화 중심의 대중화 전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컬렉팅 라인업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 새로운 전략은 국내 다수의 갤러리와 협력하여 ‘오리지널 작품’의 소장 가치를 알리는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코엑스 넥스트라이즈 2023에서 IR 발표를 하고 있는 문상원 대표 / 위아트 제공
코엑스 넥스트라이즈 2023에서 IR 발표를 하고 있는 문상원 대표 / 위아트 제공

위아트는 2017년 3억 원의 매출로 시작한 스타트업 이었지만, 22년 연매출 58억 원을 달성하며 2017년부터 전년도 매출 대비 연평균 200%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위아트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5만 여점 이상의 미술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위아트의 큰 성공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는 ‘WEART AI’ 프로젝트는 많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미술 IP 확장을 위한 위아트의 뚜렷한 비전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다.

한편, 위아트는 미술작품 판매 및 아트컨설팅 서비스로 월 20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며, 재구매율이 24%에 달한다고 한다.

위아트는 미술 대중화를 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위아트는 국내 미술 대중화 브랜드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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