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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说)] 눈내리는 하얼빈의 밤, 마치 동화세계인듯

윤교원 전문 기자
  • 입력 2023.11.0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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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첫 폭설이 내린 하얼빈, 그러나 눈에 쌓인 도시는 마치 동화세계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 아름다웠다

지난 11월 8일(수), 어둠이 내린 하얼빈시의 하늘에 눈이 조금 내리고 있었다.

새하얀 눈송이로 꾸며진 도시 전체가 동화 속 세상으로 변하며 경치가 매우 아름답고,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서설의 기쁨을 즐기고 있다

중앙대가(中央大街), 소피아 성당(索菲亚教堂), 송화강변(松花江畔) 등에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거리를 구경하고 즐기며 사진을 찍고 있다.

눈 내린 성소피아성당(索菲亚教堂),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성소피아성당(索菲亚教堂),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성소피아성당(索菲亚教堂),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성소피아성당(索菲亚教堂),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하얼빈 대표 관광거리 중앙대가(中央大街),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하얼빈 대표 관광거리 중앙대가(中央大街),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하얼빈 대표 관광거리 중앙대가(中央大街),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하얼빈 대표 관광거리 중앙대가(中央大街),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하얼빈 송화강변 홍수방제탑의 모습,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하얼빈 송화강변 홍수방제탑의 모습,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하얼빈 대표 관광거리 중앙대가(中央大街)에서 사람들이 눈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하얼빈 대표 관광거리 중앙대가(中央大街)에서 사람들이 눈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하얼빈 대표 관광거리 중앙대가(中央大街)에서 사람들이 눈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 내린 하얼빈 대표 관광거리 중앙대가(中央大街)에서 사람들이 눈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黑龙江日报

눈(雪)은 동서고금, 국가와 민족, 그리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흥분시키고, 즐겁게 하는 매력이 있다.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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