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와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연구하고 나눔과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서대문미래행복연구소'가 15일(수) 문을 연다.

'서대문미래행복연구소'는 개소식과 함께 경제침체와 삶의 불확실하고 암울한 현실을 밝히기 위해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갖는다.

'서대문미래행복연구소'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독립운동의 메카인 서대문의 성장과 발전을 통해 구민들의 미래와 행복을 추구하며, 다양한 연구와 세미나, 토론회와 발표회, 강연회와 교육, 독서모임과 방송, 문화활동, 봉사 등을 통해 서대문과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를 개척하고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일시: 11월15일(수) 오후 2시~9시

-장소: 서대문미래행복연구소(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392 인왕상가 2층 12호)

■ 개소식 및 특별강연 프로그램

1부(2시~7시) 개소식 방문객과 정담시간

2부(7시~8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특별강연

"나는 왜 10만개의 불화살로 윤석열 정부와 싸우는가" 

-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보는 2023년 대한민국 현재와 미래

3부(8시~9시) 전현희-김홍국 대담 및 객석 질의응답

■ 강연자 및 대담자

- 강연자 :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제 18대, 20대 국회의원 , 전 민주당 원내대변인, 19대대선 선대위 직능특보단장

- 대담자 : 김홍국, 전 경기도 대변인, 전 TBS 교통방송 보도국장, 서대문미래행복연구소 이사장, 한국협상-보훈학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