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앱 룽토신문(龙头新闻)) '21년 1월 서비스 런칭, '22년 12월 31일 현재, 앱 다운로드 2000만 건, 중국 전역 성급 뉴스클라이언트 순위 11위, 동북지역 뉴스클라이언트로 1위, 팔로워 수 6000만명, DAU는 1800만명

지난 '23년 1월 6일, 헤이룽장일보신문그룹(黑龙江日报报业集团) 산하 모바일 뉴스 서비스 앱 룽토신문(龙头新闻)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2023년 미디어 합작 공유회(媒体合作分享会)를 거행했다. 

모바일앱 룽토신문(龙头新闻))은  2021년 1월 모바일 뉴스 서비스 앱 룽토신문을 정식 런칭하면서 2022년 12월 31일 현재, 앱 다운로드 수치는 2000만 건을 넘었고, 중국 전역 성급 뉴스클라이언트 순위로 11위를 차지하였으며, 동북지역 뉴스클라이언트로는 1위를 차지하였으며, 팔로워 수는 이미 6000만명을 넘었고, DAU는 약 1800만명으로 나타났다. 

(주)한류TV서울은 헤이룽장일보그룹과 2022년 1월부터 중국 문화, 산업, 경제 중심의 기사를 한국 주류 매체에 보도하고,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축제, 특산품, 여행지 및 우수한 제품의 중국 내 홍보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해 하반기에는 중국 헤이룽장성 주요 도시, 여행지, 특산품, 기업 브랜드 등을 주제로 제작된 영상물을 한글자막 및 해설을 추가하여 유튜브를 비롯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와 주류신문매체를 통하여 보도하였고, 방송채널을 통하여 송출하기도 하였다. 

룽토신문 창립 2주년을 기념하여 해외 파트너로는 유일하게 (주)한류TV서울이 룽토신문의 해외 우수 협력 파트너로 선정되어 영상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2023년부터 좀 더 밀도 있는 사업을 위하여 헤이룽장일보그룹 산하 헤이룽장일보미디어유한공사(黑龙江日报传媒有限公司)와 다양한 포괄적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양국의 우수한 기업, 여행지, 브랜드, 제품 등을 서로에게 각각 홍보하고, 판로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막혀 있었던 여행객 극대화를 비롯하여 각급 단체의 인적교류, 세미나,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양국간의 인적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공유하기로 합의하였다.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