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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방영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 새로운 히어로가 온다!

주다영 기자
  • 입력 2019.12.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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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12월 13일 SUPER ACTION 방영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에는 이제훈(홍길동), 김성균(강성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개봉 당시 총 1,430,96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 새로운 히어로가 온다! 사건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에게는 20년간 찾지 못했던 단 한 사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병덕. 홍길동은 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그를 찾아내지만, 김병덕은 간발의 차로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간 이후이고, 그의 집엔 두 손녀, 동이와 말순이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느닷없이 껌딱지처럼 들러 붙어 할아버지를 찾아달라는 두 자매를 데리고, 사라진 김병덕의 실마리를 쫓던 중, 홍길동은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는 거대 조직 광은회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기다렸던 복수의 순간, 성가시게 판이 커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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