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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옥주현은 음악적 한계가 없는 넓은???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1.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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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측은 2일 오후 6시 주인공 한희재(김설현 분)의 테마곡이자 옥주현이 가창한 OST Part2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를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옥주현은 음악적 한계가 없는 넓은 스펙트럼의 가수다.

폭넓은 음역대와 파워풀한 가창력, 섬세한 표현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현재 독보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 활약하였다.

옥주현은 희재의 짙은 감정선을 한편의 수묵화를 그리듯 여운 깊게 표현했다.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는 박혜원(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히트시킨 K.imazine이 작곡, 편곡했다.

작사는 K.imazine과 못말이 맡았다.

‘나의 나라’는 앞서 지난 19일 서휘의 테마곡이자 정승환이 부른 ‘그건 너이니까’ 등이 수록된 Part1이 발매돼 인기를 끌었다.

Part1에는 ‘그건 너이니까’ 외에도 김재희의 ‘Wild Road’, 서호가 피처링한 U-mb5, SEAGATE DJ의 ‘Remember’가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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