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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30대 초반 비슷한 또래의!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10.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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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가요무대 방송 화면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 쟈니리, 강성구, 임영웅, 권성희, 차수빈, 윤수현, 강문경, 한상일, 풍금, 김국환, 로미나, 남일해, 나진기, 장보윤, 배일호, 김상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30대 초반 비슷한 또래의 장보윤과 윤수연은 이날 공연의 초반부와 중반부를 책임졌다.

장보윤은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윤수현은 은방울자매의 ‘무정한 그 사람’을 열창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윤수현은 지난 2014년 1집 앨범 ‘1집 윤수현 정규 1집’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천태만상’, ‘뒤늦은 후회’, ‘평창에서 한 판 붙자’, ‘사치기 사치기’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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