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1일  Olive TV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 에서는 장동민은 평소 일 중독자라고 불릴 정도로 매일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잠을 적게 잔다고 밝혔다.

“여성으로서, 현대인으로서 가지고 있는 이들의 신체 고민이 시청자 여러분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며 “뱃살 빼는 홈 트레이닝, 유연성으로 보는 신체 나이 테스트와 같은 꿀팁들이 쏟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내가 원래 앓고 있는 질환이 있다. 궤양성 대장염이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최근 받은 건강 검진 결과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장동민은 평소 아프다는 말을 달고 사는데 특히 “최근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갱년기라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자신의 상태를 밝혔다.

전문가의 솔루션을 받게 됐는데 게임을 하고 있는 장동민의 자세를 보고 “버섯 목 증후군이다”라는 말을 듣게 됐다.

공개된 일상 VCR에서 장동민은 온몸이 마치 종합병원인 듯 “아프다”라는 소리를 달고 사는 모습이다.

최근 받은 건강 검진 결과에서 갱년기를 진단받는 등 몸의 피곤함이 남다른 상태. 이에 장동민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솔루션에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