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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공연의 초반부와 중반부를??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10.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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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수희, 쟈니리, 강성구, 임영웅, 권성희, 차수빈, 윤수현, 강문경, 한상일, 풍금, 김국환, 로미나, 남일해, 나진기, 장보윤, 배일호, 김상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30대 초반 비슷한 또래의 장보윤과 윤수연은 이날 공연의 초반부와 중반부를 책임졌다.

장보윤은 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으며, 윤수현은 은방울자매의 ‘무정한 그 사람’을 열창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참고로 풍금(본명 김분금)의 나이는 1982년생 38세다.

2013년 ‘물거품 사랑’과 ‘주세요’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2017년에는 ‘날 꼼짝 못하게 하네’, 지난해에는 ‘어서오이소’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활동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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