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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풀인풀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10.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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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설인아와 조윤희의 걷잡을 수 없는 악연이 시작된다.

방송에서는 집에서는 늘 밝은 모습만을 보여주지만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해 결국 극단적인 선택까지 결심한 김청아와 재벌가 입성을 목표로 무리해서 비싼 헬스장을 다니는 김설아의 대조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제작진은 설아가 내뱉은 말 한마디에 청아는 물론 부모인 선우영애(김미숙 분), 김영웅(박영규 분)의 억장을 무너지게 만든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김청아와 김설아의 대치 장면이 눈길을 끈다.

상처 받은 표정의 김청아와 울분을 터트리고 있는 김설아의 모습에선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예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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