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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있는 요소로 가득해 게이머들의 취향을 제대로 정조준한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0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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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개그콘서트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개그맨 유민상이 ‘개그콘서트’에서 격투 게임 승부를 벌인다.

‘킹 오브 캐릭터’는 유민상과 송재인이 이색 캐릭터를 사용해 대결하는 컨셉의 코너로, 왕년에 오락실 좀 다녀 본 사람이라면 박장대소할 수 있는 요소로 가득해 게이머들의 취향을 제대로 정조준한다.

격투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송영길, 오기환, 송준석, 김니나 역시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들은 각각 놀부와 박수무당, 양치기 소년과 부잣집 사모님으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평소 유민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종 게임 실황을 중계, 남다른 게임 센스와 애정을 뽐내며 게이머들에게 호감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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