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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축구인재 양성 지원금으로 기부하게 됐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9.0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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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찬다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9일(목) 밤 11시에 방송된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잦은 부상과 연이은 경기 출전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온 어쩌다FC 멤버들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

8월 16일까지 약 2주 간 산정된 이번 기부 챌린지 영상 조회수는 총계 734만 회를 기록했다.

첫 번째 도전 과제 ‘양궁과녁 슈팅’은 255만 뷰, 두 번째 ‘트래핑 대결’은 479만 뷰로, 양궁과녁 슈팅의 우승자 김동현 선수의 이름으로 255만 원, 트래핑 대결의 승자 이형택 선수의 이름으로 479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축구인재 양성 지원금으로 기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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