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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방문에 아이 돌봄을 맡아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입력 2019.08.22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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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등하원 도우미 미션을 마친 김구라, 서장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구라와 황치열은 야구코치 최경환의 집을 방문에 아이 돌봄을 맡아했다.

최경환 아내는 “온전히 혼자였던 시간이 오늘이 처음이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황치열은 "시작부터 세명을 보게 될 줄 몰랐다"고 말하며 힘들다고 토로했다.

마트에 도착하자 아이들은 카트 속에 과자를 마구 담는가 하면, 장난감 코너에서는 흥분해 떼를 써 황치열을 난감하게 했다.

첫째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는 등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이어지면서 황치열은 멘붕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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