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가 ‘블루밍(Blueming)’으로 이날 방송 출연 없이 총점 6521점을 얻어 엑소, 마마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네이처는 호피 무늬의 의상들을 각자 포인트로 매칭해 한층 성숙해진 섹시미로 무대를 가득 메웠다.아이유의 'Blueming(블루밍)'은 'Love poem(러브 포엠)'과 함께 인기를 누리는 곡이다. 아이유는 한국 대중 음악계에서 손꼽히는 독보적 솔로 가수로 성장했는데 지난 달 18일 미니 5집 '러브 포엠(Love poem)'을 공개했다.박지훈은 줄무늬 슈트를 차려 입고 무대에 올라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박지훈은 ‘360’를 부르며 절제된 퍼포먼스와 몽환적인 목소리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360’은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박지훈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염지원 사진출처=SNS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염지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8일 염지원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5G 5연승 오늘도 싄나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승요님과 함께 48연승 가즈아ㅏㅏ”, “14일 BNK 홈 경기도 와요?”, “누나대박이뿌네요”, “누나 이뻐요 미인이시네요”, “깨 발랄” 등의 반응을 표했다.
사진=KB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27회’에서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는 은하(지수원)의 병원으로 찾아왔다. 서은하는 "어떤 여자가 그런 상황을 참아 내가 그렇게 안 키웠는데 어떻게 그런 짓을" 라며 금방이라도 김흥수에게 달려갈듯 화냈다.은하(지수원)는 설간호사를 찾아가서 “니가 그런 협박만 안 했어도 널 여기로 쳐 넣지는 않았을거야” 라고 한다. 윤경(조경숙)은 “여기가 니 집 안방이니” 라며 세라(홍세이)에 분노한다. 세라는 “어머니”라고 하자 윤경은 “나 니 어머니 아니야”라고 한다.해준은 제니스에게 "기억나요? 드라마에서 남자가 여자 손잡을데 세가지 방법이 있다. 이제 그런 질문 안 해도 잡을 수 있으니까 좋다"라고 말했다. 해준은 제니스를 위해서 소주와 맥주를 따라줬고 제니스는 "한국 드라마에서 나오는 쏘맥이구나"라고 하며 해준과 소맥 데이트를 했다.
황제성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지난 10일 황제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황제성은 동료들 사이에 껴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편 황제성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TV CHOSUN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0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는 낭만파 남편 상궁 윤종의 모습이 그려졌다.김현숙은 “이제는 서울 가면 지겹더라고. 우리도 좋은데 애들은 오죽하겠어”라며 “부부싸움을 해도 남편이 갈 데가 없다”고 웃었다.하승진은 의사에게 “저는 하나 더 낳고 싶은데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한다”라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도 “처음에 자녀계획을 몇 명까지로 생각했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하승진은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귀여우니까 처음에는 셋째까이 낳자고 했다”라고 털어놨다.꽃꽂이를 마친 윤종의 다음 일은 김현숙의 보약다리기였다. 김현숙이 “데웠어?”라고 묻자 윤종은 “네가 차가운 걸 먹겠니?”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신없이 주방을 오가는 윤종의 등뒤에서 김현숙은 “장뇌삼은 공복에 먹어야 된대”라고 당부했다.집안일을 마친 뒤에는 귤 따기 작업이 기다리고 있었다.
남궁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남궁민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남궁민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드디어 D-3”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남궁민의 팬들은 “신나요!! 준비됐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기대되네요. 드라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남궁민과 소통했다.한편 남궁민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이주연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이주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6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노란색 좋아하는 나를 표현 한건가? @lovelyok77 의 선물”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노란색 잘어울려”, “사랑해요”, “좋아요”, “사랑해”, “노랗게 예쁜 주연씨.”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이주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남의철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남의철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남의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로드FC 057 D-4..’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남의철의 팬들은 “관장님 응원하겠습니다!!!!”, “오빠 그시간에 같이 응원할게요”, “응원합니다 형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 사진=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강민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9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독한 사춘기 시절 참 많이도 위로 받았던 선배님의 노래들. 장필순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강민경 예뻐요 참예뻐구나”, “나의 사춘기시절엔 다치비가있었다”, “외출 몇일애 나갈껍니까!!!!!”, “진짜 너무 이뻐요”, “민경아 너 어디니?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린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8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며칠 뒤에 새 노래도 나오고 공연도 하는 착한 동생 좋은 후배 김느낌이와 함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우리 세진이누나”, “린님 필받으신날”, “두분 조합”, “언니 너무너무 이뻐요!!”, “언니 팔로워해주세용”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일공이팔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아우라는 9일 오후 빌리언디씨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이 참여한 새 싱글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신곡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신나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스페셜 싱글로 발매된다. 곡에는 아우라 외에도 현재 인디밴드 ‘커플다이어리’의 남성 보컬로 활약 중인 오륜과 특색 있는 래핑으로 주목받고 있는 래퍼 스마일리, 독보적인 분위기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모델 신윤제가 합류하며 각자의 매력을 곡에 녹일 것으로 알려졌다.뮤직 프로듀싱팀 트로피캣(Trophy cat)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 겸 DJ 프라이데이는 곡의 작곡 및 프로듀싱을, 또 다른 멤버인 글로벌 인플루언서 에드워드 아빌라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이태란 사진출처=SNS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이태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8일 이태란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분들을 만나기 위해 전남 장흥에 다녀왔어요~ 즐거운 추억 만들고 왔지요^^ 내일 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우와 동상이몽 찾아볼게요”, “태란님도 나온다니 기대되네요”, “본방사수할께요~”, “본방사수!!”, “너무 예뽀세용” 등의 반응을 표했다.
어썸이엔티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손상연은 관객들의 호평세례 속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김보라 감독의 영화 ‘벌새’에 출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벌새’는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전세계 영화제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제작자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작품으로 꼽혀 제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의 트로피까지 거머쥐는 등 각종 영화제 40관왕을 달성한 작품.손상연은 ‘벌새’ 속 주인공 은희(박지후 분)의 오빠 대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 대훈은 집안의 유일한 아들로서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는 부담감과 입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동생을 향한 폭력으로 푸는 인물.그런가 하면, 손상연의 열일 활동은 최근 개봉한 ‘바람’ 이성한 감독의 신작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를 통해서 이어졌다. 영화는 벼랑 끝 위기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들과 실패와 실수를 반복해도 언제나 그들 편인 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손상연은 한없이 밝아 보이지만 내면에 깊은 상처를 지닌 ‘용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 가슴 뭉클한 여운을 선사하였다.드라마 속에서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MBC와 와이낫미디어의 공동제작드라마 ‘연애미수’에서 손상연은 연애에 수없이 도전하지만 항상 실패하는 열여덟 고등학생 강파랑 역을 맡아 천진난만한 소년미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프라이머리스코어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프라이머리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앨범 ‘3-PAKTORY02(3-팩토리02)’를 발매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When I fall in love’는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든 두 연인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가사가 특징. 캐롤을 연상하게 하는 사운드와 귓가를 달큰하게 하는 멜로디, 두 보컬의 달콤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했다.수록곡 ‘Slow down(슬로우 다운)’은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을 꼬집는 가사가 인상적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아티스트 특유의 가치관이 담긴 가삿말과 보컬리스트의 감각적인 보이스, 프라이머리만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고전 영화 OST를 듣는 듯한 감상을 안긴다.시칠리아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When I fall in love’, ‘Slow down’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곡의 몰입도를 더하며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샨토끼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샨토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8일 샨토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으악 넘 일찍 일어나 버렸다 일어난 사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저욧”, “너무 예쁘다!”, “저는 항상 일찍 일어나요”, “그땐 새벽이었어요 여기”, “일찍일어나면 모해여~?” 등의 댓글을 남겼다.
문별 마마무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문별(마마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0일 문별(마마무)은 “오늘따라 노란색이 끌리는 이유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문별(마마무)의 팬들은 “사랑해”, “야!! 당신은 너무 시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문별(마마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SB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0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배해선과 개그맨 김진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배해선 역시 "현대인들도 많이 겪는 게 강박증 아니냐. 공감을 많이 하실 것 같다"라는 말로 작품을 홍보했다.아이유의 신곡 'Blueming'을 선곡했다. 배해선은 "제가 아이유 팬이다. 노래가 너무 좋은데 아마 이미 다 들었겠지만 한번 더 듣고 싶어서 신청한다. 들으시면 너무 유명한 곡이라 다 아실 것"이라고 말했다. "만월 사장님 아이유씨가 오늘 나온다니까 너무 좋아하셨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배해선은 “착한 사람 강박증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추성훈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추성훈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추성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aining and training”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왼다리 햄스트링 올라오셨나.. ㅜㅜ”, “아~~섹시야마”, “남자” 등으로 다양했다.
MBC제공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중식연맹은 유산슬 덕분에 소외됐던 중식'유산슬'을 대중화에 앞선다는 명목으로 상장을 수여했다. 유재석은 제가 유산슬을 알릴려고 받는게 아니라고 사양했지만, 결국 상을 받게 됐다.유산슬은 트로트계 재야의 고수들을 만나 노래를 배우고 매니지먼트 홍보 전략을 전수받으며 트로트 샛별로 성장해 왔다.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색다른 분야의 대가를 만난다. 바로 한국중식연맹 회장이자 요리연구가 여경래 셰프가 그 주인공.유산슬은 ‘유산슬 대중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중식연맹으로부터 감사장을 받는다. 예명 유산슬로 인기를 떨치고 있는 탓에 덩달아 중화요리계에서 소외를 당하던 진짜 유산슬(?)의 인기도 올라가고 있기 때문. 자기도 모르는 사이 중화요리계 한 획을 긋게 된 것이다.얼마 뒤 유재석은 30년된 라면가게에서 알바를 하게됐다. 유재석은 할머니를 기다리다가, 손님을 받았다.그런가 하면 유산슬은 여경래 셰프의 리드 하에 ‘유산슬 만들기’에 도전한다. 유산슬은 “갑자기 유산슬은 왜..”라며 요리에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더니, 여경래 셰프도 깜짝 놀랄 의외의 재능(?)을 뽐냈다고 전해져 과연 유산슬이 만든 유산슬 맛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인선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정인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5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오늘두 만나요, 우리 _________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늘인가여 기다려 집니다 ㅋ”, “기대하고있습니다.”, “살인의추억....”, “재밌어요 드라마^^”, “뭐야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정인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