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원의 음악살롱 3회차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이번 3회에는 지난 10월 18일 장천아트홀에서 열렸던 <소프라노 김지현과 Golden Muses>공연그리고 처음으로 남자 음악가분이 출연하셨습니다.누구시냐고요?.<눈감고간다>, 이승원 작가의 <바람시리즈> 등의 음원으로 우리들에게 익숙한 감성테너 부서훈 선생님이 나오셔서 음악가로서의 새로운 직업 모색과 생계 해결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이번 편에는 테너 부서훈이 부르는 소울 작사의 <사랑이 가네> 그리고 소프라노 박소은과 함께 부른 윤동주 시의 <눈감고 간다> (피아니스트 장윤진 반주)가 첨부되었으니 많은 시청과 관심 바랍니다.좋아요와 댓글은 필수! 아직 미구독자는 꼭 구독을 눌러주셔야지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으로 여러분을 찾아뵐수 있답니다^^
성용원의 음악통신 8편- 동원그룹 창업주 Captain 김재철 회장 평전 국영문 증정식에서의 클래식 음악의 기능- 9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광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TIMF 앙상블 초청 정율성 기념 음악회- 제1회 SW아트컴퍼니 국제가곡콩쿠르 성료작곡가 정율성의 행적과 일대기를 요약한 방송 다큐멘터리와 종로문화재단에서 주최한 윤동주 노래공모에서 두 번 출마, 두 번 다 떨어진 가곡콩쿠르에서 가장 많이 불린 윤동주 작시의 <눈감고간다> 라이브 공연영상 첨부되었으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다음 주 다시 스페셜 게스트 한 분 나오십니다! 기대되고 궁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