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드림캐쳐 공식 트위터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 멤버 유현이 프랑스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유현은 최근 드림캐쳐 공식 트위터에 "안녕 파리! 마치 꿈 같았어요. 콘서트를 함께 즐겨줘서 고마워요. 곧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현은 다미와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특히 남심을 저격하는 귀여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효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류효영이 근황을 전했다.10월 31일 류효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탱탱부었어..10월.31.할로윈데이.안녕.오랜만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효영은 책 위에 엎드려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편안한 옷차림의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듀오 다비치가 11월 19일 컴백을 확정했다.다비치의 신곡은 지난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후 6개월 만이다.다비치는 데뷔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사고쳤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거북이’ ‘두사랑’ ‘내 옆에 그대인 걸’ ‘너 없는 시간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믿고 듣는 다비치로 우뚝 섰다.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가 오는 11월 19일 컴백을 확정했다.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에 이은 따스한 감성을 담은 '겨울의 너못말'이 될 것이다. 믿고 듣는 다비치의 신곡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공개한 이후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금까지도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 롱런하며 변치않는 파워를 드러냈다.다비치는 데뷔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사고쳤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거북이’ ‘두사랑’ ‘내 옆에 그대인 걸' '너 없는 시간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믿고 듣는 다비치'로 우뚝 섰다.
사진=류효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류효영이 근황을 공개했다.류효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탱탱부었어 #10월 #31 #할로윈데이 안녕. 오랜만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류효영은 펼쳐진 책 위에 엎드린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특히 민낯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류효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류효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류효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탱탱부었어 #10월 #31 #할로윈데이 안녕. 오랜만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류효영은 펼쳐진 책 위에 엎드린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민낯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효영은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활동한 바 있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듀오 다비치가 11월 19일 컴백을 확정했다.이로써 다비치는 지난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다비치는 데뷔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사고쳤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거북이’ ‘두사랑’ ‘내 옆에 그대인 걸’ ‘너 없는 시간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믿고 듣는 다비치’로 우뚝 섰다.
사진=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서는 가수 라나가 출연했다.또렷한 한국어 발음으로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기 시작한 라나는 2절부터는 러시아어로 노래를 불러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백만송이 장미'는 러시아 가수의 원곡을 심수봉이 번안해 부른 곡이다.라나는 지난 6월 ‘take the wheel’을 발표하고 가수 데뷔를 했으며 KBS2 ‘안녕하세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 JTBC ‘지구형인간’ 등 다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29일, 서울 잠실에서 '러브 유어 셀프' 스타디움 투어를 성료 했다.지난해 8월 25일부터 1년 2개월 간 진행된 스타디움 투어의 파이널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방탄소년단 마지막 파이널 무대에서 멤버들은 모든 열정을 쏟아내며 파이널 무대를 불태윘다.마지막 29일 공연에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가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응원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오프닝 멘트에서 "안녕하세요. 지민입니다. 오늘 마지막이라 너무 아쉬운데...더 재밌게 놀 수 있죠? 감사합니다"라 인사하자 객석의 엄청난 함성이 쏟아졌다.제이홉은 "오늘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62회째다. 정말 어메이징 하다"라며 감회가 새로움을 표현했다.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솔로 무대가 선보여 팬들의 열광적 환호를 이끌어내고 "베스트 오브 미(Best of M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쩔어" "뱁새", "불타오르네", "런(RUN)" "페이크 러브(Fake Love)", "싱귤레리티(Singularity)" "전하지 못한 진심" "티어(Tear)" 등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잠실을 뜨겁게 달궜다.앤딩 멘트에서 지민은 "친구가 네가 좋아하는 게 뭐야 물어서 춤출 땐 다른 세상에 있는 거 같아서 좋다"며 "여러분들이랑 있는 시간도 다른 세상에 온 거 같아서 좋아요. 투어 돌면서 많이 들었던 말이 괜찮다 사랑해였는데 여러분들한테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 사랑한다는 얘기 해주고 싶었어요" 라 말했고 이에 팬들은 일제히 사랑해를 외쳤다.26일부터 3일간 개최된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13만여 명의 팬들과 함께 월드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전 세계 62회 공연, 206만팬 동원이라는 대기록을 쓰며 투어를 마무리했다.
사진=KBS1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 왕금희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온 배우 이영은이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상원(윤선우)는 복도에서 금희(이영은)에게 골수를 줄 공여자가 다투는 모습을 목격했고 간호사에게 공여자가 사라졌다는 말을 듣게 됐다. 상원은 바로 공여자를 쫓아 병원 밖으로 나갔고 다행히 공여자의 차가 출발 직전에 차를 막고 무릎을 꿇고 “제 아내를 살려달라”고 빌었고 공여자의 모친은 극구 말렸다. 그녀는 “안녕하세요, ‘여름아 부탁해’에서 왕금희 역을 맡았던 이영은입니다”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오늘이 마지막 촬영 날인데요, 약 7개월 정도 함께 촬영한 것 같은데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주상원(윤선우 분)과 왕금희(이영은 분)의 해피엔딩이 그려졌다.건강을 찾은 금희(이영은)는 상원(윤선우)과 함께 집으로 들어갔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금주(나혜미)와 석호(김산호)가 만나게 됐다.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여름이(송민재)는 금희(이영은)에게 “동생을 갖고 싶다”고 말하자 금주(나혜미)는 “우리가 노력해서 여름이 사촌동생 빨리 낳아줄게”라고 말했다.“안녕하세요, ‘여름아부탁해’에서 왕금희 역을 맡았던 이영은입니다”라는 인사를 시작했다.섬에서 의료봉사를 하며 지내던 한준호(김사권 분)는 약을 사기 위해 서울에 들렀다 주상미(이채영 분)를 우연히 만났다. 경영학을 공부하기 위해 외국으로 떠났던 주상미 역시 서류정리를 하기 위해 잠시 서울에서 지냈던 상황. 주상미는 “가끔씩 이런 날이 올까 기대했었는데, 이런 날이 오긴 오네요. 준호 씨한테 미련이 남았다는 건 아니고요, 궁금했어요. 준호 씨를 보면 내 마음이 어떨까”라고 담담하게 인사를 전했다. 한준호 역시 웃으며 “기분이 어떻냐”고 되물었고, 주상미는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다며 잘 지내라고 악수를 건넸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며 미련없이 발길을 돌렸다.
출처=지니뮤직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28일 13시 현재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차트 1위는 MC몽의 <인기 (Feat. 송가인 & 챈슬러)>이고 그 뒤를 쫓고 있는 2위는 MC몽의 <샤넬 (Feat. 박봄)>이다.또한 3위는 MC몽의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Part.2 (Feat. 양다일)>이고, 4위는 AKMU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이며 5위는 송하예의 <새 사랑>이다.한편 6위와 7위는 각각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임재현의 <조금 취했어 (Prod. by 2soo)>이다.이 외에도 음원차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은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장덕철의 <있어줘요>, 폴킴의 <안녕> 등이 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 더 파이널'이 서울 잠실 올림 주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지민의 인기를 실감나게 만들었다.26일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방탄소년단의 파이널 콘서트는 멤버들의 등장과 함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특히 멤버 지민의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와 미성의 음색은 잠실 주경기장을 열광적 환호로 이끌어 내며 최고의 무대력에 탄성이 이어졌다.첫 무대 '디오니소스'부터 지민의 그레이 헤어가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아버렸다. 지민은 오프닝 인사말에서 "안녕하세요 신인가수 지민입니다. 오늘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잘 부탁할게요"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미들의 마음을 녹였다.이어지는 퍼포먼스마다 압도하는 지민의 환상적인 춤 선과 더불어 화이트 세렌디피티는 극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특히 VCR에 지민의 현대무용 장면은 왜 지민이가 춤의 제왕인지를 확연히 드러내며 카메라에 지민이 클로즈업될 때마다 현장에는 엄청난 함성이 쏟아졌다.지민은 콘서트가 시작되면서부터 미국과 영국 등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고 앤딩 맨트를 하는 순간까지 월드와이드와 한국을 포함 벌써 38개국 트랜딩을 기록하기 시작했다.콘서트를 관람한 팬들은 " 오늘 진짜 지민이 에너지 폭발한다 머리 꺾을 때 걱정은 되는데 진짜 간지 나게 꺾는다고" "인간계에서 신이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ㅠ"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BTS)이 틱톡 100만 폴로어(follower)를 가장 단시간에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23일(현지시각) 미국 빌보드지는 방탄소년단이 기네스북이 발표한 세계 신기록을 또 경신했다고 밝혔다.빌보드지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25일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에 합류한 이후 불과 3시간31분 만에 100만 폴로어를 돌파하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알렸다.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24시간 만에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Love Yourself: Tear'와 'Map of the Soul: Persona'로 2018년 미국 앨범차트 1위에 오른 최초의 케이팝 그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여기에 틱톡 100만 폴로어 최단시간 돌파 기록까지 추가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출처=지니뮤직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27일 13시 현재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차트 1위는 MC몽의 <인기 (Feat. 송가인 & 챈슬러)>이고 그 뒤를 쫓고 있는 2위는 MC몽의 <샤넬 (Feat. 박봄)>이다.또한 3위는 MC몽의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Part.2 (Feat. 양다일)>이고, 4위는 AKMU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이며 5위는 송하예의 <새 사랑>이다.한편 6위와 7위는 각각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임재현의 <조금 취했어 (Prod. by 2soo)>이다.이 외에도 음원차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은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장덕철의 <있어줘요>, 폴킴의 <안녕> 등이 있다.
사진=KBS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가 공효진에게 건넨 ‘동백꽃 꽃말’의 의미가 극을 어디로 이끌게 될까.24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는 향미(손담비)의 과거사가 드러났다.이날 방송에서 향미가 그토록 1억원을 모아 코펜하겐으로 가려는 이유가 차례로 밝혀졌다.바로 코펜하겐에 있는 남동생에게 가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남동생은 유학비부터 생활비까지 대준 누나에게 “내 와이프는 누나가 있는지도 모른다”고 말해 향미의 가슴에 생채기를 냈다. 유일한 가족의 외면에 향미는 다시 까멜리아로 향했다. 동백의 돈 3000만원을 가지고 도망쳤던 그가 다시 돌아와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동백, 그를 보고 향미는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다.향미는 “도둑년이라고 하면서 머리채라도 잡아야지”라며 “네가 사랑받아본 적이 있냐. 대접받아본 적 있냐. 어차피 같은 밑바닥이면서”라고 울먹였다. 또 동백에게 “너 가게 이름 잘 지었다”며 “동백꽃 꽃말 덕에 네 팔자는 필 거다”라고 에둘러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그러면서 향미는 “물망초 꽃말이 뭔지 아냐. ‘나를 잊지 말아요’다”라며 “너 하나는 나 좀 기억해줘라. 그래야 세상 살다 간 것 같지”라고 말했다. 이 말을 마지막으로 향미는 죽음을 맞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동백꽃’의 꽃말은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로, 동백을 향한 용식의 맹목적인 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출처=지니뮤직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26일 13시 현재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차트 1위는 MC몽의 <인기 (Feat. 송가인 & 챈슬러)>이고 그 뒤를 쫓고 있는 2위는 MC몽의 <샤넬 (Feat. 박봄)>이다.또한 3위는 MC몽의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Part.2 (Feat. 양다일)>이고, 4위는 AKMU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이며 5위는 송하예의 <새 사랑>이다.한편 6위와 7위는 각각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임재현의 <조금 취했어 (Prod. by 2soo)>이다.이 외에도 음원차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은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장덕철의 <있어줘요>, 폴킴의 <안녕> 등이 있다.
염지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21일 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다음에 꼭!! 또 올께!!진짜 제대로 쉬고 먹고, 느끼고 즐긴 .여행 !!!자, 이제 일하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염지영은 식당 테이블에 앉아 손을 얼굴에 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염지영은 지난 1월 13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4살 연상의 영화 프로듀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박소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우리집”이라는 게시물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공유된 영상 속에서 박소담은 ‘삼시세끼’ 정선 하우스를 배경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또 박소담은 정선 하우스에서 만들어 먹었던 음식, 집 전경 등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한편 박소담은 엄정아, 윤세아와 함께 tvN ‘삼시세끼-정선편’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FT아일랜드 이홍기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홍기의 자필 편지를 올렸다.이홍기는 "동기도 다들 착하고 재밌게 잘 지내고 있어. 내가 운동시키고 있어! 나이가 많아서 체력 부족할 줄 알았는데 20년 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얻은 생활의 지혜들 덕분에 아무 문제 없어"라고 인사했다.그는 "여기서 이런 저런 생각들 하는데 너희랑 제대하면 뭘 먼저 해야 좋을까부터 어떤 노래를 선물할까 많은 생각을 해"라고 팬사랑도 전했다.이홍기는 "내가 군대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있다고 한 거 기억나? 동기들과 군대에 많은 사람들과 친해져서 꼭 우린 노래 홍보 하겠다고. 훈련소에서 반은 이룬 거 같아. 취침 시간에 소대장님이 '관둬' 틀어주셨어. 나한테 사인 받은 애들 다 콘서트 온대. 한 500장 돼. 잘들 지내고 있어 안녕"이라고 해 웃음을 줬다.
출처=지니뮤직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25일 13시 현재 지니뮤직 실시간 음원차트 1위는 송하예의 <새 사랑>이고 그 뒤를 쫓고 있는 2위는 AKMU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이다.또한 3위는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이고, 4위는 임재현의 <조금 취했어 (Prod. by 2soo)>이며 5위는 장덕철의 <있어줘요>이다.한편 6위와 7위는 각각 전상근의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마마무(Mamamoo)의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 (Destiny)>이다.이 외에도 음원차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은 폴킴의 <안녕>, 마크툽 (Maktub)의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To You My Light) (Feat.이라온)>, 오마이걸 (OH MY GIRL)의 <게릴라 (Guerilla)>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