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는 9월 28일 저녁 8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마공원 콘써-트’를 개최했다.‘경마공원 콘써-트’에는 5,000여 명의 관객을 운집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주로 대형 스크린에 경마 경주가 아닌 공연이 중계되고 경마 관람대가 공연 객석으로 변한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다.최근 뉴트로 트렌드에 기반해 김건모, 인순이, 터보, 린, 노브레인이 추억의 노래들을 선사하며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터보의 ‘검은 고양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이 서울 경마공원에 울려 퍼졌다.특히 이번 공연은 재미(Fun)와 기부(Donation)를 결합한 ‘퍼네이션(Funation)’ 콘셉트로 의미를 더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콘서트의 티켓 판매 수익금에 한국마사회 지원금을 더해 총 4,000만 원을 난치성 환아 치료를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했다.한국마사회는 9월 27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해 삼성서울병원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각 2,000만 원씩 전달했으며 전달식에는 김낙순 회장과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 수혜 환아의 가족 등이 참석했다.한편, 한국마사회는 6월에도 콘서트 수익금 등으로 4,000만 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난치성 소아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한 바 있다. 지난 기부금으로 동맥관개존증을 앓고 있는 쌍둥이 자매가 심장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후속 치료 중이며 이번 지원 환아 중에는 희귀질환 신경섬유종증으로 10여 년간 장기간 고액의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선정됐다.김낙순 회장은 “희귀 난치성 질환은 어린아이들이 감당하기 더욱더 힘든 일일 것”이라며, “아이들을 응원하고자 지난 6월 경마공원 콘서트에 이어 또다시 기부하게 됐다. 초원을 달리는 말처럼 씩씩하게 자라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한국마사회는 ‘경마공원 콘써-트’를 개최해 티켓 판매 수익금에 한국마사회 지원금을 더해 총 4,000만 원을 기부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는 9월 28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경마공원 콘써-트’ 예매를 8월 29일부터 시작한다.지난 6월 열려 레트로 감성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던 ‘경마공원 콘써-트’는 김연우, 백지영, 바다 등이 출연해 여름밤 경주로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최정상급 가수들로 채워진 화려한 라인업과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매번 조기매진을 기록하는 등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최고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대표 콘서트로서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다시 돌아온 공연은 한층 감성을 업그레이드한 라인업으로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김건모, 인순이, 터보, 린, 노브레인까지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 라인업을 토대로 최근 뉴트로 트렌드에 기반해 3050세대들이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소환할 것을 보인다.동시에 한국마사회는 9월 28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민 감사의 의미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 부담 없는 가격에 마음껏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티켓 가격을 책정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로 즐거움 가득한 가을 감성 충만 콘서트로 꾸밀 계획이다.이번 경마공원 콘써-트는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티켓 가격은 플로어 R석 11,000원, 플로어 S석과 스탠드석은 5,500원으로 예매는 8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금은 사회 공헌 단체에 전액 기부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기타 콘서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티켓 판매 사이트의 상세 안내 페이지 및 한국마사회 공식 포스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마사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은 9월 2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마공원 콘써-트’를 개최한다(자료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과정에 있어 핵심 요소는 분열과 갈등, 반목과 혐오를 넘어 조화를 추구하는 노력일 게다. 문재인 정부 3년 차, 적폐 저항은 여전한 데다 아직도 저가 정상인 듯 활개 하는 와중에 선거개혁법, 공수처 설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현안은 조속히 통과해야 할 ‘뜨거운 감자.’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관용(tolerance) 정신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반, 새로운 체제를 이끌어가는 일이 중요하다.사실 필자는 이 ‘톨레랑스’가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 황희 정승처럼 옳고 그름을 분별하기보다 “네 말이 옳다, 네 말도 옳다”는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는 6월 8일 ‘경마공원 콘써-트’를 개최해 입장 수익과 매칭 기부금을 더한 총 4,000만 원을 난치성 소아환자를 위해 기부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후 8시부터 열린 ‘경마공원 콘써-트’는 뉴트로 콘셉트로 2030세대와 3049세대들이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공연을 펼쳤다. 노라조, 백지영, 김연우, 바다, DJ DOC 순으로 진행된 공연에는 6,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들이 나와 야광봉을 들고 떼창을 부르는 등 관람객들은 부담 없는 가격에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한국마사회는 ‘경마공원 콘써-트’는 뉴트로 콘셉트로 열려 노라조, 백지영, 김연우, 바다, DJ DOC 등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한국마사회는 이번 공연으로 국민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에 앞장섰다. 같은 날 오후 3시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어 콘서트 수익금 2,000만 원을 전액과 한국마사회 매칭 기부금 2,000만 원을 더한 총 4,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 삼성서울병원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관계자 등 37명이 참석했고 김낙순 회장이 직접 기부금을 전달하며 환아의 건강을 빌었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쌍둥이 자매는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가 열려있는 동맥관개존증을 앓고 있다. 병은 혈액이 역류해 다른 질병까지 초래할 수 있는 상태로 위험한 상황인데 쌍둥이의 다른 형제마저 폐렴으로 입원 중인 안타까운 상황으로 치료비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선정됐다.한국마사회는 쌍둥이 자매 치료비 1,000만 원을 포함해 환아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2,000만 원을, 나머지 2,000만 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쌍둥이 자매의 보호자는 “쌍둥이 모두 심장 수술을 앞두고 있어 이번 지원이 큰 보탬이 됐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국마사회는 기부금 전달식을 열어 기부금을 전달했고 환아들을 위한 힐링승마 체험 시간을 가졌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전달식 후 환아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마사회 재활힐링승마센터에서 힐링승마를 체험하고 저녁에 ‘경마공원 콘써-트’를 직접 관람했다. 참여한 환아들에게는 운동화와 아이스크림케이크 쿠폰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김낙순 회장은 “콘서트 관람객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오늘의 기부금이 탄생했다.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말처럼 건강하게 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마사회는 국민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열악한 접근성과 비용부담을 느끼는 국민을 위해 전 국민 승마체험과 무료 도심 공원 체험 승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2014년 중단했던 차량 기부 사업을 ‘국민 드림 마차’로 새롭게 추진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36개소에 승합차를 지원하기도 했다.또한 지역 사회 갈등을 빚은 용산 장외발매소가 2월 한국마사회 용산 장학관으로 재탄생해 농촌 지역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입주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군인과 소방관 등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힐링승마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활승마 등 사업을 통해 부정적인 마사회·경마 이미지 개선과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공연 입장 수익 전액과 한국마사회 매칭 기부금 4,000만 원을 난치성 소아 환자를 위해 기부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가 8일 경기도 과천에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야외무대에서 ‘경마공원 콘써-트’를 개최했다. 오후 8시에 시작되는 공연에 앞서 이른 시간부터 경마공원을 찾은 인파들은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금·토·일 경마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던 좌석과 야외공간은 공연을 위한 장소로 탈바꿈했다.경마 관람을 위한 공간이 콘서트 공연 관람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경마 관람을 위한 공간이 콘서트 공연 관람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가 8일 경기도 과천에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앞 야외무대에서 ‘경마공원 콘써-트’를 개최했다. 오후 8시에 시작되는 공연에 앞서 이른 시간부터 경마공원을 찾은 인파들은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입장시간에 앞서 경마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 ⓒ미디어피아 황인한국마사회는 8시부터 시작되는 '경마공원 콘써-트' 공연에 앞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이벤트에 참여 중인 모습. ⓒ미디어피아 황인
[미디어피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경마공원 콘써-트’가 뜨거운 성원과 환호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6157석 전석이 매진된 가운데 콘서트로 얻은 수익금 2천만 원에 한국마사회의 매 기부금 2천만 원이 더해져 총 4천만 원이 난치성 소아환자를 위해 전달돼 뜻깊은 콘서트 공연이 됐다.일 국마사회는 경기도 과천에 소재한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앞 야외무대에서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경마공원 콘써-트’를 열었다. 뉴트로 감성을 담아 ‘경마공원 콘써-트’라는 컨셉으로 20·30대 젊은이들뿐 아니라 3049세대들도 함께 공감하고 추억할 수 있었다.7시부터 시작된 콘서트 현장 입장에 앞서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은 관객들은 마련된 부대행사와 볼거리들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준비된 현장 판매분은 조기 매진됐다. ⓒ미디아피아 황인성 이번 콘서트에는 김연우, DJ DOC, 백지영, 바다, 노라조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나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공연의 포문은 노라조가 열었다. 독창적인 의상과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으로 콘서트의 흥을 복 돋았다. 이어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과 ‘연우신’ 김연우, ‘국민 디바’ 바다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무대가 펼쳐졌다.이번 공연의 백미는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선 DJ DOC였다. 뉴트로 감성을 담은 콘서트답게 1990년대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흔들게 한 가수들의 신명나는 공연은 관객을 들썩이게 했다. 나이를 불문하고 1990년대를 풍미했던 노래가 나올 때마다 관객들은 흥겹게 따라 부르며, 그 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콘서트 수익금 전액 사회공헌으로 환원한국마사회, 수익금 등 총 4천만 원 기부···난치성 소아암 환자에 전달이번 콘서트는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쓰였다는 점에서 의미까지 찾은 공연이었다. 티켓 판매금으로 얻은 수익금 2천만 원에 한국마사회가 2천만 원을 매칭 기부금으로 더 내놔 총 4천만 원이 난치성 소아환자를 위해 전달됐기 때문이다.콘서트가 열리는 당일 오후 3시 30분 경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는 소아암 환아와 가족, 삼성서울병원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관계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열렸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이 직접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소아암 환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공연 시작 전 렛츠런파크 서울 일원에서는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만한 각종 이벤트가 열렸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가성비 좋은 음악 콘서트’로 명성 얻어가뉴트로 감성 담아 세대가 어우러지는 시간또한, 2015년 첫 공연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경마공원 콘서트’는 매년 가성비 공연 등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마공원 콘서트 공연을 보러 참석해다는 추연우 씨는 “부담 없는 가격에 국내 최고 수준급의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좋다”며, “작년 가을에도 마사회에서 열린 공연을 보러 왔었는데 정말 가성비 갑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공연을 많이 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다른 관람객인 김경은 씨는 “수준급의 공연을 볼 수 있으면서도 수익금이 소아 환자들에게 전액 기부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뜻깊은 자리로 느껴진다”며, “한국마사회가 공익사업에 더욱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마사회가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동맥관개존증을 앓고 있는 쌍둥이 자매 치료비 1천만 원을 포함해 환아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2천만 원이 전달됐으며, 나머지 2천만 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됐다.8일 한국마사회는 경기도 과천에 소재한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앞 야외무대에서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경마공원 콘써-트’를 열었다. 뉴트로 감성을 담아 ‘경마공원 콘써-트’라는 컨셉으로 20·30대 젊은이들뿐 아니라 3049세대들도 함께 공감하고 추억할 수 있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돌아왔다.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6월 8일 경마공원 일원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2015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4회째를 맞는 뮤직 이벤트로 정상급 가수들로 채워진 화려한 라인업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매년 조기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특히 올해는 새로운 뉴트로(Newtro) 감성을 담아 ‘경마공원 콘써-트’로 열린다. 2030 세대와 3049 세대들이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콘서트로 기획됐으며,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라는 타이틀 또한 ‘경마공원 콘써-트’로 변경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다.6월 8일 개최되는 ‘경마공원 콘써-트’에는 김연우, DJ DOC, 백지영, 바다, 노라조까지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이 총출동한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티켓 가격을 책정해 6월 가장 뜨거운 콘서트가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야광봉, 당근 볼펜 증정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풍성한 먹거리로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이번 ‘경마공원 콘써-트’는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티켓 가격은 △플로어 R석 11,000원 △플로어 S석과 스탠드석은 5,500원이다.사전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13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기타 콘서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티켓 판매 사이트의 상세 안내페이지 및 한국마사회 공식 포스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한국마사회는 이번 콘서트를 토대로 국민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금은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렛츠런재단을 통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한국마사회는 오는 6월 8일 경마공원 일원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2015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4회째를 맞는 뮤직 이벤트로 정상급 가수들로 채워진 화려한 라인업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13일부터 사전 예약중이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