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미디어 연출기업 ㈜디자인실버피쉬(대표 홍경태)는 자체 개발 IP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 ‘딜라이트(delight)’가 영국 런던에서 오픈 3개월 만에 매출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딜라이트’는 서울의 역동적인 과거와 현재, 미래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전시다. 서울의 다양한 모습과 십이지신 등 서울과 한국의 아이덴티티를 재해석, 재구성해 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디자인실버피쉬 자체 개발 IP를 활용한 전시가 해외에서 100만 달러 이상 높은 매출액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시크릿 런던 선정
서울의 역동적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낸 전시가 열린다. 공간·미디어 연출 기업 디자인실버피쉬는 광화문에 위치한 ‘갤러리 광화’에서 ‘2024 딜라이트 서울’ 미디어 아트 전시를 2월 1일 새롭게 오픈했다.디자인실버피쉬는 자체 개발한 전시 IP ‘딜라이트(delight)’를 통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1년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워싱턴 DC, 파리, 두바이, 멕시코 시티, 도쿄, 런던 등에서 성공적인 전시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진행 중인 ‘딜라이트’ 런던 전시
국경없는의사회의 ‘국경 없는 영화제’가 이달 20일 개막해 29일까지 열흘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국경없는의사회가 분쟁, 질병, 빈곤 등 구호 현장에서 목격하는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이다. 올해는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Nothing Can Stop Us)’를 주제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올해 영화제는 유료 상영작 4편과 무료 상영작 3편으로 구성됐다. 분쟁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시리아에 홀로 남은 병원을 지키는 의료진의 이야기 ‘케이브’와 10
▲박찬기씨 별세, 박시우(세계일보 편집부 차장)·박철우(태화정공 근무)·박우현(우리은행 차장)씨 부친상, 조효근(케이브랜즈HUM 영업부 부장)씨 장인상 = 3일 오후 6시빈소: 전북 정읍 유림장례식장 3호실발인 5일 오전 10시30분. 063-531-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