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위치한 스텔라갤러리(대표 샐리 박)는 5월 8일부터 6월 16일까지 작가 류지안 작가 개인전《Infinite Wave》을 개최한다. 전시 개막 전날인 5월 7일에는 프리뷰 오프닝 리셉션이 있다.‘현대자개예술’이라는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한 류지안 작가는, 동양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소개함으로써 자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 작가의 작품은 국빈 선물로 선택되어 국제적 인정을 받았으며, 전통적 장인정신과 현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이고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로 자리매김 하였다.작가는 수천, 수만 개의
캐나다와 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 디그남 갤러리(Dignam Gallery)에서 ‘BEYOND’ 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7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 해외 협력 예술단체인 OIS Art of CANADA가 기획하고 주최하며, 주토론토한국총영사관이 후원했으며, 캐나다 작가 10명과 한국 작가 10명이 초청되어 4월 19일 많은 캐나다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오픈식을 했다.이번 전시는 2023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는 해로 2022년
주한독일문화원 괴테인스티튜트 서울 기획 프로그램 '나만 알고 싶은 쿤스트 Geheimtipp Kunst' [르네 폴레쉬와 포스트드라마 연극] [RENÉ POLLESCH UND DAS POSTDRAMATISCHE THEATER]이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주한독일문화원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나만 알고 싶은 쿤스트’ 강연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이다. 이 강연 시리즈에서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독일의 저명한 예술가와 문화계 관계자를 소개하고자 한다.‘나만 알고 싶은 쿤스트’는 주한독일문화원이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설치미술 및 행위예술을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는 몽골 아누나란(ANUnaran.J)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openARTs spaceMERGE?머지에서 4월 20일 부터 4월 30일 까지 열린다. 4월 20일은 오프닝 퍼포먼스와 아티스트 토크가 준비되어 있다.전시 제목 ‘Inner Nature : Return to Innocence’은 우리말로 하면 내면의 본성 : 순수함으로의 회귀로 의역 할 수 있다. 대자연 안에서 작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나타내고 있다. 작가는 몽골의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고봉밥'의 화가 홍형표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구구갤러리에서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열린다. 홍형표 작가는 한국적인 소재로 관객의 가슴을 흔들고 적시는 따뜻한 작가군에 포함된다. 홍형표의 밥 한 그릇에는 가난했지만 넘쳤던 사랑, 아주 작은 사소한 행복, 그리고 창창한 앞날을 향한 희망, 어린 시절의 추억 등을 모두 담고 있다.홍형표는 오랜 시간 서예, 문인화, 한국화의 다양한 장르를 거치면서 문인화가로 그 분야에서 이름을 알렸다. 지금은 전통적인 재료를 넘어 캔버스에 아크릴로 테라코타를 사용하여 고봉
4월 행사 소식서울시청 지하 1~2층에 위치한 시민청에서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영화·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공연 프로그램서울시청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진행하는 ‘활력콘서트’는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즐기는 무료 공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목 오후 12시 10분부터 40분간 점심시간에 진행하는 ‘활력콘서트’에서 ‘싱어게인3’ 출연자 이유카, 샌드아티스트 채승웅 등 다양한 시민청예술가의 공연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영화 상영 프로그램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진행하는 ‘화요시네마’는 매월 1, 3, 4주 차 화
삼일로 창고극장(대표 손정우)은 4월 11일(목)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네덜란드 EMRE ERDEM의 과 영국 Emily Carding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24 서울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4 서울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은 기존 실험정신으로 충만했던 삼일로 창고극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이어가며, 추송웅의 모노드라마 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잘 알려진 삼일로창고극장 고유의 브랜드가치를 향상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하였다.202
최명진 작가는 대구에 소재한 키다리 갤러리(대표 김민석) 초대로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서울 COEX Hall C, D홀에서 개최하는 2024 화랑미술제에 참가했다. 키다리 갤러리 부스는 Hall C No.C17이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는 42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다. 매년 한 해를 여는 대형 아트페어로 국내 미술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024 화랑미술제에는 총 156개의 국내 정상급 갤러리가 참가하며, 900여명의 작가들이 약 10,000여점의 회화, 판화,
신대준 작가는 대구에 소재한 키다리 갤러리(대표 김민석) 초대로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서울 COEX Hall C, D홀에서 개최하는 2024 화랑미술제에 참가했다. 키다리 갤러리 부스는 Hall C No.C17이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는 42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다. 매년 한 해를 여는 대형 아트페어로 국내 미술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024 화랑미술제에는 총 156개의 국내 정상급 갤러리가 참가하며, 900여명의 작가들이 약 10,000여점의 회화, 판화,
주한프랑스대사관은 부산 및 칸 시와 함께 부산의 문화기관인 홍티아트센터에서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오픈한다. 2024년 9월에 한 명의 예술가가 선정되어 3개월 간 입주하게 된다.시각 예술 분야의 예술가들이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에서 체류하며 연구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반드시 지역적인 이슈와 관련이 있어야 하고, 현지 예술계와 활발한 대화를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된 예술가는 체류 기간 종료 시 홍티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결과물을 전시를 통해 소개해야 한다.모집 분야는 회화, 데생, 사진, 비디오, 뉴미
더페이지갤러리는 4월 4일부터 4월 20 일까지 박석원(b.1942) ∙ 최인수(b.1946) ∙ 윤상렬(b.1970) 세 명의 한국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프리즈 No.9 코크 스트리트에 전시한다. 2021년 프리즈가 런던 메이페어의 중심에 마련한 상설 전시 공간이자 예술 커뮤니티 공간인 No.9 코크 스트리트는 국제적인 갤러리 및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며 한국현대미술에 대한 관심과 지평을 넓혀갈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작년에는 더페이지갤러리가 No.9 코크스트리트에서 임흥순 작가의 개인전 를 선보여 큰 주목을 받은 바 있
SHINE ART는 4월 2일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충남협회와 국내외 장애인 미술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요 협약 내용은 국내외 장애인 미술 등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양기관들은 가)양국의 문화예술의 교류 협력에 필요한 업무의 상호 협력과 지원, 나) 양 기관의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활용에 대한 상호간 협조 및 지원, 다) 양국의 예술문화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등 원활한 소통, 라) 양 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문화예술 교류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협약기간은 체
미국 LA에 있는 INART는 4월 2일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충남협회와 미국과 한국의 장애인 미술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주요 협약 내용은 미국과 한국의 장애인 미술 등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양기관들은 가)양국의 문화예술의 교류 협력에 필요한 업무의 상호 협력과 지원, 나) 양 기관의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활용에 대한 상호간 협조 및 지원, 다) 양국의 예술문화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등 원활한 소통, 라) 양 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문화예술 교류사업에 대한 상호
미국 LA에 있는 INART는 4월 2일 한국 SHINE ART 및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와 미국과 한국의 미술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INART와 SHINE ART가 먼저 체결하고, 이어 INART와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주요 협약 내용은 미국과 한국의 미술 등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양기관들은 가)양국의 문화예술의 교류 협력에 필요한 업무의 상호 협력과 지원, 나) 양 기관의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활용에 대한 상호간 협조 및 지원, 다) 양국
대구에 소재한 키다리 갤러리(대표 김민석)는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서울 COEX Hall C, D홀에서 개최하는 2024 화랑미술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여작가는 최형길, 신대준, 최명진, 서승은 4명이다. 키다리 갤러리 부스는 Hall C No.C17이다.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는 42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다. 매년 한 해를 여는 대형 아트페어로 국내 미술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024 화랑미술제에는 총 156개의 국내 정상급 갤러리가 참가하며, 900여명의
천재적 예술가인 거장 미켈란젤로와 어깨를 나란히 한 금세기 최고의 핑거페인팅 아티스트 구구 킴의 성화 특별전 " I SEE YOU" 가 오는 4월 1일 부터 4월 21일까지 서울 서초 구띠갤러리에서 열린다. 3월 31일 부활절을 기리고자 마련한 이번 성화전은 하나님의 은혜와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중세 시대와 근. 현대 시대를 아우르는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기법으로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보혈, l See You 등 40여 점의 대작을 선보인다. 1,000호 초대형사이즈의 그림들을 선보이는 이번 성화전은
서울시가 올해부터 세계적인 ‘조각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조각도시서울(Sculpture in Seoul)’ 계획을 발표하고 세부 실행 프로젝트와 중·장기 전략을 밝혔다.‘조각도시서울’ 계획의 핵심은 시민-작가-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서울 전역이 거대한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시민들은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게 되고, 작가들은 미술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일 기회를 갖게 된다. 더 나아가 도시 곳곳에 조성될 조각미술 랜드마크를 통해 공간과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
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는 3월 25일 오전 11시에 서울 답십리동에 위치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캐나다 OIS ART OF CANADA와 한국과 캐나다 문화예술 발전과 증진을 위한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양기관들은 가)양국의 문화예술의 교류 협력에 필요한 업무의 상호 협력과 지원, 나)양 기관의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활용에 대한 상호간 협조 및 지원, 다)양국의 예술문화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등 원활한 소통, 라)양 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
세계미술교류협회는 3월 25일 오전 11시에 서울 답십리동에 위치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에서 캐나다 OIS ART OF CANADA와 한국과 캐나다 문화예술 발전과 증진을 위한 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양기관들은 가)양국의 문화예술의 교류 협력에 필요한 업무의 상호 협력과 지원, 나)양 기관의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활용에 대한 상호간 협조 및 지원, 다)양국의 예술문화 관련 정보의 상호 공유 등 원활한 소통, 라)양 기관이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예술가의 성장을 다룬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 제임스 조이스의 1917년 소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의 제목을 패러디하여 쓴 연극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이 2024년 극단 동숭무대 배우들의 일상전으로, 대학로 실력파 배우로 알려진 노진우와 도형우가 대학로 무대를 설레이게 하고 있다.최소단위 인간관계의 성찰을 통한 인간과 인간 사이의 극적인 탐구를 목적으로 펼쳐진 대학로 명작 연극 ‘젊음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은 작가 신성우, 연출가 임정혁이 메가폰을 잡고, ‘오셀로’, ‘레미제라블’, ‘고도’, ‘노틀담의 곱추’, ‘인생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