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미용실로 출근한 배우 김광규가 손님과 함께 'MAMA'로 시작하는 스페인 노래를 불러 미용실을 웃음으로 채웠다.스페인의 무더위에 지쳐있던 멤버들. 이민정은 무더위에 힘들어할 멤버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이민정은 직접 간 얼음에 팥죽과 젤리, 연유를 넣어 초간단 팥빙수를 만들었다. 옆에서 도와주던 정채연이 팥빙수를 좋아한다고 하자 이민정이 “너는 더 많이 줄게”라며 세심한 모습까지 보였다.준후는 이민정에게 “밥도 먹고 목욕도 했다”고 자랑했고, 이민정은 그런 준후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준후는 이민정에게 “엄마 보고싶어 근데 사랑해”라고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엄마도 사랑해”라며 손뽀뽀를 날렸다. 이를 보던 정채연과 김광규 역시 “귀엽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MBC 에브리원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미용실로 출근한 배우 김광규가 손님과 함께 'MAMA'로 시작하는 스페인 노래를 불러 미용실을 웃음으로 채웠다.오후 영업을 앞둔 이발소. 휴식을 취하던 중, 장인 이발사가 에릭의 머리를 감겨주었다. 장인 이발사의 샴푸부터 드라이, 스타일링까지 받은 에릭은 “아까 눈물 날 뻔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선생님이 머리를 해주시는데 할아버지가 만져주시는 느낌이 들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옆에 있던 이민정이 “울지마. 울지마”라며 위로를 해줬다고.
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영업 5일 차를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장인 이발사의 샴푸부터 드라이, 스타일링까지 받은 에릭은 “아까 눈물 날 뻔 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에릭은 이발소 손님들을 위해 한국 전통 음료 ‘식혜’를 직접 준비하는 정성을 보였다. 늦은 저녁, 에릭은 엿기름 물을 만들고 면보에 엿기름 물을 거르는 등 모든 과정을 직접 해내며 밤잠을 설쳤다. 다음 날, 에릭이 손님에게 “내가 직접 만든 한국 전통 음료 마셔보겠냐”라며 적극적으로 식혜 서비스를 제공했다.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 너무 귀엽다", "이민정도 애교많구나", "이병헌 목소리도 들린다", "잘 살고 있는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세빌리아의 이발사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신화 에릭과 앤디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요리면 요리, 이발이면 이발 만능 매력을 뽐냈다.김광규 영입은 이민정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이민정이 “광규 선배님이 트윙클, 고데기도 배우셨는데 미용실에서 하루만 일한 게 너무 아깝다. 하루만 더 일 해보시는 거 어떠냐”고 김광규에게 제안한 것이다.그의 첫 손님으로 소년이 등장했고 손님은 근심 어린 표정으로 “윗 머리는 조금만 잘라 달라”라고 말하며 불안함을 내비쳤다. 에릭은 손님의 요구 사항을 지속 확인하며 능숙한 손놀림으로 이발을 진행했다. 이를 지켜보던 앤디가 “에릭 형, 이제 이발도 마스터했다”며 흐뭇해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에릭은 마무리를 위해 남마에(이남열 분)에게 손님을 맡긴 후 자신보다 60년 동안 경력이 있는 이분이 잘한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손님은 “당신도 대단해요”라고 말하며 에릭의 실력을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됐다.이를 보던 이민정 역시 “선배님 너무 열심히 하신다. 감동이다”라며 흐뭇해했다. 김광규는 손님과 함께 듀엣을 이뤄 노래를 부르는 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사진= 세빌리아의 이발사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멤버들의 미용 봉사하는 모습과 영업 5일차를 맞은 이발소, 미용실의 바쁜 하루를 공개한다.김광규 영입은 이민정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이민정이 “광규 선배님이 트윙클, 고데기도 배우셨는데 미용실에서 하루만 일한 게 너무 아깝다. 하루만 더 일 해보시는 거 어떠냐”고 김광규에게 제안한 것이다.그의 첫 손님으로 소년이 등장했고 손님은 근심 어린 표정으로 “윗 머리는 조금만 잘라 달라”라고 말하며 불안함을 내비쳤다. 에릭은 손님의 요구 사항을 지속 확인하며 능숙한 손놀림으로 이발을 진행했다. 이를 지켜보던 앤디가 “에릭 형, 이제 이발도 마스터했다”며 흐뭇해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이발소 팀 분위기 메이커였던 김광규가 미용실 직원으로 합류했다. 김광규는 스스로를 막내라 칭하며 미용 가운 손 빨래, 바닥 청소에 파리를 잡기까지 했고 손님과 노래 듀엣을 부르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고.이를 보던 이민정 역시 “선배님 너무 열심히 하신다. 감동이다”라며 흐뭇해했다. 김광규는 손님과 함께 듀엣을 이뤄 노래를 부르는 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MBC 에브리원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신화 에릭과 앤디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요리면 요리, 이발이면 이발 만능 매력을 뽐냈다.김광규 영입은 이민정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이민정이 “광규 선배님이 트윙클, 고데기도 배우셨는데 미용실에서 하루만 일한 게 너무 아깝다. 하루만 더 일 해보시는 거 어떠냐”고 김광규에게 제안한 것이다.에릭은 손님의 요구 사항을 지속 확인하며 능숙한 손놀림으로 이발을 진행했다. 이를 지켜보던 앤디가 “에릭 형, 이제 이발도 마스터했다”며 흐뭇해했다.에릭은 마무리를 위해 남마에(이남열 분)에게 손님을 맡긴 후 자신보다 60년 동안 경력이 있는 이분이 잘한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손님은 “당신도 대단해요”라고 말하며 에릭의 실력을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가 형성됐다.이를 보던 이민정 역시 “선배님 너무 열심히 하신다. 감동이다”라며 흐뭇해했다. 김광규는 손님과 함께 듀엣을 이뤄 노래를 부르는 등 재치있는 입담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2일 방송된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는 김광규의 합류로 손님부터 직원들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미용실팀의 하루를 공개한다.김광규 영입은 이민정의 제안으로 시작된다. 함께 식사하던 이민정은 김광규에게 “트윙클, 고데기도 배웠는데 미용실에서 하루만 일하는 게 너무 아깝다. 하루 더 일하는 게 어떠냐”고 물었다. 김광규는 “미용실에서 일하는 게 너무 힘들다”고 답했다. “미용실에서 일해보니 나는 이발소보다 미용실 일이 더 잘 맞는 것 같다”며 이민정의 제안을 수락했다.이발소로 출근한 에릭과 앤디. 봉사활동 때 바리캉으로 이발을 시작한 에릭은 이발소에서도 수준급 이발 실력을 보일 예정이다. 앤디는 장인 이발사를 위해 파스타 면으로 비빔 국수를 만들었다고.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이민정은 손님이 컷트를 하거나 면도를 하는 동안 가벼운 질문과 칭찬의 말로 손님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드는가 하면 이남열 이발사에게도 다정다감하게 대화를 나누고 손님 주문에 대한 통역 역할까지 세심하게 챙겼다.오전 영업을 끝낸 후 이민정은 점심 식사를 하러 가며 애교 가득한 춤으로 흥부자의 면모를 보였다. 평소 어른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그녀는 식사 시간에도 이남열 이발사를 세심하게 챙겼다.오후 영업을 준비하는 동안 호기심 가득한 정채연이 가위 손질과 면도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남열 이발사는 채연에게 가위 가는 법을 직접 시연을 보이며 친절하게 가르쳐 줬고, 이민정은 이남열 이발사가 시연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으며 학구열을 불태웠다.
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5일 방송된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미용실, 이발소팀의 오후 영업 모습부터 이웃 마을로 재능 기부 출장을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여성이 "어느 아이돌 그룹이냐"고 스페인어로 물었고, 스페인어를 알아듣지 못한 정채연은 어디서 왔냐고 묻는 것으로 짐작했다. 두 사람의 케미는 저녁 식사 자리에도 이어졌다. 정채연이 “선배님도 트윙클(반짝이는 머리카락)하나 붙이시는 거 어떠냐”라고 깐족(?) 본능을 발휘하자 김광규가 “너 나랑 계급장 떼고 한 판 붙자. 공항에선 한 마디도 안 하더니 달라졌어”라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두 사람을 보던 멤버들도 “톰과 제리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이민정, 정채연과 하루 동안 이발소 영업을 한 장인 이발사가 “이민정, 정채연이 온 이후로 가게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손님들이 다 웃고 나간다”며 기뻐하자 이민정은 “선생님이 완벽하게 하셔서 그렇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고, “난 이발소가 좋은 것 같다”며 애정을 표했다.
MBC에브리원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미용실, 이발소팀의 오후 영업 모습부터 이웃 마을로 재능 기부 출장을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를 공개한다.방송에서 97라인을 결성하며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던 정채연, 김광규. 정채연은 이발소에서 장인 이발사가 오십견 예방 운동을 알려주자 “광규 오빠도 좀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이민정이 “일 하러 와서도 광규 선배를 잡는다”며 크게 웃었다.진행된 녹화에서는 미용실을 찾기 힘든 작은 마을의 주민들을 위해 무료 미용 재능 기부가 시작됐다. 마을 도착 후 멤버들은 강당에 작은 미용실과 이발소를 세팅했다. 이민정은 여성 손님들의 스타일링을 전담했고, 그녀의 실력에 반한 소녀 손님들이 줄지어 찾아오며 문전성시를 이뤘다.스트레이트 스타일링을 원한 손님이 등장, 열심히 머리를 피던 이민정은 “머리가 펴지질 않는다”며 당황해했다. 곱슬머리가 너무 심한 손님이었던 것이다.
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5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바뀐 멤버로 오후 영업을 하는 미용실, 이발소팀의 모습을 공개한다.두 사람의 케미는 저녁 식사 자리에도 이어졌다. 정채연이 “선배님도 트윙클(반짝이는 머리카락)하나 붙이시는 거 어떠냐”라고 깐족(?) 본능을 발휘하자 김광규가 “너 나랑 계급장 떼고 한 판 붙자. 공항에선 한 마디도 안 하더니 달라졌어”라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웃 마을로 미용 봉사를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 예정이다. 마을에 미용실이 단 한 개 밖에 없어서 미용실, 이발소 팀 멤버들이 봉사를 하게 된 것.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8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이민정의 제안으로 미용실, 이발소 팀 멤버를 서로 바꾸어 영업하는 모습을 공개한다.도전은 이민정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민정이 “나랑 채연이가 이발사 선생님을 돕고, 오빠들이 미용실에서 일 해보는 건 어떨까?”라고 멤버들에게 제안한 것. 에릭이 “하루만 바꿔보자”라고 흔쾌히 수락해 멤버들은 역할은 바꾸게 됐다.이민정은 스페인어, 영어로 의사소통을 담당해 장인 이발사를 도왔다. 이민정은 손님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구아뽀(멋있다)”라며 긴장을 풀어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한 손님은 계산 후 “집에 안 가고 싶다”라며 멤버들에게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KBS2 '꽃보다 남자'에서 남자 주인공 구준표(이민호 분)의 약혼녀 하재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주목 받기 시작한 그는 SBS '그대 웃어요', '마이더스', MBC '도시락', '앙큼한 돌싱녀', KBS2 '빅' 등을 통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인기 배우로 우뚝섰다.
MBC에브리원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 이발사’에선 첫 이발소 영업기가 공개됐다.방송에서는 다코타패닝을 닮은 스페인 소녀 자매가 손님으로 등장해 미용실 팀 멤버들의 귀여움을 받았다.이민정과 정채연은 헤어 디자이너 도움 없이 스타일링에 도전한다. 손님은 함께 온 가족들에게 “내 머리를 어떻게 한다는 거야?”라며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시술에 앞서 이민정, 정채연은 손님의 머리를 감겼다. 두 사람은 손님의 목이 아플까봐 수건을 대주고 샴푸, 두피 마사지를 진행했다. 두피 마사지가 처음이었던 손님들은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시원함에 “샴푸를 오래 해주고 잘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김광규는 이민정, 정채연과 함께 저녁 식사를 위한 장보기에 나섰다. 생각보다 많은 재료 때문에 김광규가 짐을 힘들게 들고 가자 정채연이 “많이 무거우세요?”하며 장바구니를 함께 들었다. 김광규는 “맏이, 막내 둘이서 들고 가네”라며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상담완료 후 이민정과 정채연은 곧장 샴푸를 진행했다. 두 여자의 정성어린 손길에 소녀들도 긴장을 풀었다.
MBC에브리원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5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첫 영업 후 숙소에서 쉬는 이민정, 에릭, 앤디, 정채연,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된다.에릭, 앤디는 고된 영업을 마치고 돌아와 숙소에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온 몸이 아픈 앤디가 파스를 찾자 에릭이 한국에서 챙겨온 약 가방을 꺼냈다. 약 가방 속에는 진통제, 감기약, 지사제, 소화제, 멀미약 등 모든 약들이 구비돼 있었다.에릭&앤디는 이발소에서의 진지한 모습과 달리 숙소에서 22년차 그룹다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대화를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