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의 ‘ZERO : FEVER Part.1’이 예스24 집계 9월 3주차 음반판매 1위에 등극했다. 데이식스의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는 2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왔다. 방탄소년단의 미니 2집 재발매 음반이 3위, 더보이즈의 미니 5집 ‘CHASE’는 4위에 올랐다. 5위는 태민의 3집 ‘Never Gonna Dance Again : Act 1’이 차지했고,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은 6위를 유지했다. 김호중의 정규 1집 ‘우
9월 첫 주 음반판매에서 데이식스의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가 1위를 차지했다. 예스24 집계에 따르면, 태민의 3집 ‘Never Gonna Dance Again : Act 1’은 전주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고, 있지의 ‘Not Shy’가 3위에 올랐다. 김호중의 정규 1집 ‘우리家’는 4위, 오마이걸 유아의 솔로 ‘Bon Voyage’는 5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1집 리패키지 ‘IN生’은 6위, 슈퍼주니어 D&E의 미니 4집 ‘Bad Blood’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의 첫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ONE’이 예스24 8월 4주차 음반판매 1위에 등극했다. 데이식스의 유닛 Even of Day의 ‘The Book of Us : Gluon - Nothing can tear us apart’는 2위에 올랐다. 드림캐쳐의 미니앨범 5집 ‘Dystopia : Lose Myself’는 3위 자리를 지켰고, 4위는 산들의 ‘생각집 Ep.1’이 차지했다. 러블리즈의 미니앨범 7집 ‘Unforgettable’이 5위, 있지의 ‘Not S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DAY6는 오는 12월 4일 일본 두 번째 베스트 음반 ‘더 베스트 데이 투(THE BEST DAY2)’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피날레’로, 이 곡은 일본 아사히TV의 음악 정보 프로그램 ‘브레이크 아웃(BREAK OUT)’에서 12월 오프닝 트랙으로 선정했다.'브레이크 아웃'은 12월 4일 신보 발매일에 맞춰 데이식스를 게스트로 추렁, 2주에 걸쳐지는 특집 방송을 통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피날레'는 연인에게 나의 마지막 사랑이 되어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반주에 데이식스 특유의 멜로디가 더해져 청춘 감성을 그린다. '피날레'를 비롯해 이번 '더 베스트 데이 투'는 인간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섬세한 감정을 노래로 표현해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선사하는 앨범이다.
Mnet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위장 파괴! 대식가 아이돌 5위’로는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올랐다. 전현무는 영케이에게 “음식을 제일 많이 먹었던 시기는 언제냐”라고 물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영케이는 “21살 때였다”라고 답했다.전현무는 도운과 영케이에게 “데이식스는 식비가 어느 정도 나오느냐”라고 물어 데이식스 멤버들의 이어지는 말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데이식스의 도운과 영케이가 즉석에서 매운 맛에 도전했다. 죽음의 카레를 맛본 것. 도운은 맛을 보자마자 괴로워했고, 영케이는 딸꾹질을 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 기자]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만찢남’이 4연승을 기록하며 장기 가왕으로 발돋움 한 가운데 트로트 가수 숙행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복면을 벗은 이는 데이식스의 원필, 여자친구의 예린, 트로트 가수 숙행, 싱어송라이터 닐로로, 특히 '쫀드기' 닐로가 정체를 공개하는 순간 시청률은 9.1%까지 치솟았다. (11월 10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4연승을 앞두고 ‘쫀드기’, ‘노가리’ 등 역대급 실력파 복면가수와 마주한 ‘만찢남’은 “긴장을 안 할 수가 없다. 가면 벗을 준비까지 다 하고 왔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만찢남’은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선곡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판정단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판정단은 “가왕이 지지 않으려고 노래한 것 같다. 저런 무대를 누가 어떻게 이기겠냐”, “저 목소리로 '기억의 습작'을 부른 건 반칙이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만찢남은 막강한 라이벌 ‘쫀드기’를 꺾으며 114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BMK '꽃피는 봄이 오면', 유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선곡하며 애절하다 못해 처절한 무대를 보여준 ‘쫀드기’의 정체는 역주행의 아이콘 가수 ‘닐로’였다. 그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지난주 화제가 됐던 고퀄리티 듀엣이 음원 최강자 2인방 ‘임재현’과 ‘닐로’의 맞승부였음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이 환호했다.판정단 가수 김현철은 “소리의 울림이 다른 사람과는 비교가 안 된다. 이게 바로 서라운드 가창력”이라며 극찬했고, 작곡가 윤상은 “가왕석 노려볼 만한 엄청난 실력자”라며 호평했다. 닐로는 “정말 많이 떨렸는데, 선배님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10년 후에도 부끄럽지 않은 음악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다.눈치챌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음색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은 ‘뚱카롱’의 정체는 여자친구의 예린이었다. 그녀는 “떨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많이 떨렸다”며 입을 열었고 뒤이어 “그룹 활동 때는 온전한 내 목소리로 노래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이번에 연습하면서 내 목소리를 찾은 거 같다”며 뜻깊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그녀의 정체에 시청자의 반응도 뜨거웠는데, “누가 들어도 예린이 음색!”, “예린이도 멋지고, 몸동작 하나만으로 정확하게 추리한 위키미키 도연이도 대단한 듯”이라며 따뜻한 메시지들을 쏟아냈다.귀를 간지럽히는 음색으로 여성 판정단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은 ‘삐삐’의 정체는 데이식스 원필이었다. 그는 “학창시절 꿈이 JYP 입사 그 다음이 '복면가왕' 출연이었는데, 나오게 돼서 정말 기쁘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댄스, 발라드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며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었던 ‘노가리’의 정체는 트로트계의 섭외 0순위 가수 숙행이었다. 그녀는 노래뿐만 아니라, 마이클잭슨, 비욘세의 댄스를 추며 숨겨둔 개인기를 무한 발산했다. 숙행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인기를 실감한다. 꿈이 이뤄진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출연 소감을 전하며 퇴장했다.가왕학 개론 같은 무대를 보여주며 4연승에 성공한 ‘만찢남’과 그에 도전하기 위해 출격하는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의 무대는 이번주 일요일 오후 5시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이식스 공식 트위터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그룹 데이식스가 팬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지난 3일 데이식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활동도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준.MyDay 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DAY6가 직접 준비한 선물!"이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너무나도 많은 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데이식스는 수 많은 팬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데이식스는 "Sweet Chaos"로 컴백했다.
M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서는 보이그룹 데이식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아이돌 라디오’의 스페셜 DJ는 데이식스 멤버 Young K가 맡았다.데이식스는 현재 월드 투어 ‘DAY6 WORLD TOUR ‘GRAVITY’를 진행 중이다. 데이식스는 월드 투어 중 기억에 남는 순간들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도운은 “Jae의 고향 LA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Jae가 한국말이 조금 서툰데 고향에서 유창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Jae는 “미주투어를 하면서 성진의 영어가 굉장히 많이 늘었다. 가면 갈수록 (영어 실력이) 늘어 멘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로 하기도 했다”고 칭찬했고, 이를 들은 성진은 재치 넘치는 영어로 해외 팬들에게 인사를 남겨 주목을 받았다.성진은 수록곡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을 “데이식스 멤버 모두의 교집합 감성의 노래다. 천고마비의 계절과도 잘 어울린다”고 소개하며, “원필이 가이드를 전부 녹음했는데 노래를 너무 잘했다. 원필은 한 달에 가까운 시간 동안 어디를 가든지 계속 (이 노래를) 들었다”는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도운은 애착이 가는 수록곡으로 ‘Deep in love’를 꼽으며 “콘서트장에서 팬들과 함께 ‘떼창’하는 부분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아서 꼽았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깜찍한 안무를 보여준 도운은 “있지 멤버들,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으면 매니저에게 연락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성진과 원필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한 장면을 재연하며 숨겨둔 연기 실력도 뽐냈다.
사진=KB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슈퍼주니어는 'SUPER Clap'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여심 스틸 보이그룹 뉴이스트와 감미로운 밴드 보이그룹 데이식스의 무대가 준비돼 기대를 모았다.싱글 ‘새 사랑’을 발매 이후 처음 서는 음악방송 무대에 송하예는 감동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이별을 겪고 새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깊은 현실 공감을 안겼다.예성도 "1위를 이렇게 한 게 5년, 길게는 7년 만이다"라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쏟아냈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0시 업로드한 영상에는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에 수록된 11개 트랙의 하이라이트가 담겨있다. 짧은 맛보기 음원임에도 불구하고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감성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전작에서는 관계의 시작점에서 느끼는 끌림과 설렘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무질서도를 의미하는 이과적 개념 'Entropy'를 차용해 잔잔하던 일상을 뒤흔든 사랑의 감정을 노래했다.DAY6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모든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진정성을 선보였다. 정규 3집 역시 전 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만큼, 앨범을 준비하면서 겪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이번 앨범 샘플러에는 컴백 포토 촬영장에서 포착한 DAY6의 비하인드도 함께 담겨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JYP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2일0시 업로드한 영상에는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에 수록된 11개 트랙의 하이라이트가 담겨있다.짧은 맛보기 음원임에도 불구하고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의 감성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Sweet Chaos'(스위트 카오스)는 DAY6가 역대 선보인 타이틀곡 중 가장 빠른 BPM으로, 강렬한 곡 분위기를 자랑한다.달콤한 사랑 때문에 삶이 흐트러져 혼란스러운 감정을 강한 비트 위에 실어 노래한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사랑을 표현한 'Deep in love'(딥 인 러브), 상대가 뭘 하고 있을지 상상해 보는 '지금쯤'으로 달달 무드를 더한다.4번 트랙 'Rescue Me'(레스큐 미)에서는 우주를 헤매다 만난 운명의 상대에게 자신을 구해달라고 외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DAY6(데이식스) Jae(제이)의 티저 이미자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6시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 발매를 앞둔 DAY6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리더 성진의 개별 포토를 공개한데 이어 Jae의 티저 이미지를 오픈했다. Jae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쏟아지는 나침반으로 ‘Entropy’(무질서도, 열역학적 상태함수의 하나)를 시각화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신곡 ‘Sweet Chaos’(스위트 카오스)는 수많은 명곡을 선사하며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로 정평이 난 DAY6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달콤한 사랑을 하면서 겪게 되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가사로 담았고 빠른 BPM이 곡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스윙 장르의 그루브와 펑크록의 폭발력 넘치는 사운드의 조화가 귀를 즐겁게 한다.DAY6는 매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가창과 연주까지 완벽 소화해내며 ‘K팝 대표 밴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정규 3집 ‘The Book Of Us : Entropy’ 역시 전곡 작사,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DAY6의 새 앨범 ‘The Book Of Us : Entropy’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룹 DAY6가 현지 언론의 뜨거운 열기 속 미주 투어에 돌입했다.이들은 뉴욕 공연 전, 미국 Fox5 채널의 모닝쇼 '굿데이 뉴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굿데이 뉴욕'은 1988년부터 지금까지, 30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Fox5의 간판 프로그램이다.진행자는 "수많은 K팝 음악 속 그들만의 사운드를 표현하는 그룹"이라고 데이식스를 소개했다.데이식스는 "모든 순간의 감정들을 노래할 수 있는 밴드가 되고 싶다"는 소신과 함게 "관객들과 함께 꾸려가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YP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5일 데이식스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My Day와 함께 쓴 '한 페이지'를 소중히 간직하겠다. 꾸준히 해 온 저희들을 다독여 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음악 하는 밴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1위 소감을 밝혔다.데이식스는 지난 24일 오후 방영된 MBC 뮤직 음악 방송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새 미니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의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7월 넷째 주 1위의 차지한 바 있다.데이식스는 성진, Jae 만에 음방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공개와 함께 벅스, 네이버 뮤직 등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데뷔 첫 음원 차트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 '방탄밤'에서는 쇼 음악중심 사전녹화 현장 대기실에서 멤버 지민의 영상 모습을 담은 2분 20초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 속 지민은 세상 편한 자세로 소파에 누워 카메라와 아이 컨택하며 오로지 아미들을 위한 지상 최고의 눕방 은혜를 베풀어 전 세계 아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가' BGM으로 흐르고 지민은 고개를 좌 우로 돌려가며 팬들에게 마카롱 눈웃음을 짓다가 자신을 찍던 카메라가 떠나려 하는지 “가지 마요.. 가지 말고 여기 더 있으면 안 돼요? 팬들이 조금 더 볼 수 있게 여기 있어주세요”라며 이내 셀프 영상으로 찍기 시작했다.누워있는 상태에서도 흩어짐 없는 작은 얼굴, 특히 윤이 날 정도로 맑고 투명한 꿀피부와 지민의 무쌍에 커다랗고 긴 눈, 오똑한 말랑 코와 지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욕심을 자극하는 도톰한 입술이 지민의 고급스러운 목 라인과 함께 아미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뭐 났어요 여기 여기도 뭐 났고요 자꾸 뭐 나요 어? 옛날에 막 그런 거 있었는데 여드름 나면 뭐 있는데 여드름 나면 아빠가 나한테 했던 질문들이 있었는데... 너 좋아하는 애 생겼네? 맞져 맞져 이런 거였는데 여러분 저 2개 났거든요? 3개 났거든요?" 완벽한 피부에도 고민은 있는지 지민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귀여운 투정도 부렸다.영상이 올려진 직후 SNS가 뜨겁게 달아오르며 하루 24시간이 채 되지 않아 이미 조회수가 205만뷰가 훌쩍 넘어섰다.전 세계 아미들은 지민의 영상을 서로 공유하며 트위터는 온통 지민으로 가득 차기 시작하면서 스웨덴, 알제리, 도미니카공화국 1위를 포함 미국, 벨기에, 캐나다, 베트남, 아르헨티나, 칠레, 아랍등 총 41개국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지민파워를 증명했다.또한 아랍권 연예계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트위터 계정 '샐럽스 애러빅(Celebs Arabic)’과 북미언론 '코리아부'도 발빠르게 지민 영상에 대한 아미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도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이 7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은 2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074점, 앨범점수 214점, SNS점수 831점 등 총점 2119점으로 15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현재 방탄소년단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4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과시중이다.뒤를 이어 청하(총점 1699점), 블랙핑크(총점 1685점), 트와이스(총점 1601점), 아이유(총점 1425점), 폴킴(총점 1397점), 벤(총점 1076점), (여자)아이들(총점 1017점), 여자친구(총점 967점), 하성운(총점 953점)이 상위권에 올랐다.특히 7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중인 아이유가 높은 SNS점수를 얻으며 5위에 올라 뜨거운 반응과 그 인기를 입증했다.또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컴백한 데이식스는 무려 56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하며 14위에 랭크됐다.
JYP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DAY6는 24일 오후 방영된 MBC 뮤직 음악 방송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서 새 미니앨범 'The Book of Us : Gravity(더 북 오브 어스 : 그래비티)'의 타이틀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7월 넷째 주 1위의 영광을 안았다.DAY6가 15일 발매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는 인연의 시작점을 이야기하는 가사와 파워풀한 사운드가 만나 청량함을 풍긴다. 공개와 함께 벅스, 네이버 뮤직 등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데뷔 첫 음원 차트 1위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이 이번엔 홍보 요정으로 리더 RM의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지민은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을 통해 #JIMIN #RM #SeoulTownRoad 해시태그와 함께 릴 나스 엑스와의 협업으로 RM이 피처링에 참여한 'Seoul Town Road (Old Town Road Remix)' 음원을 응원했다.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을 원한 릴 나스 엑스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RM은 이 곡의 가사를 직접 영어로 쓰고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방탄소년단의 의리남 지민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모든 멤버의 기념일을 일일이 챙기고 홍보 트윗까지 살뜰히 올려주는 스윗남이다.지민은 멤버뿐만 아니라 소속사 후배 그룹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의 데뷔 당시에도 응원하는 메시지를 올리며 "앞으로 우리도 응원할게요. 파이팅. 데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로 후배들을 격려하는 메세지를 보낸 바 있다.방탄소년단이 7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방탄소년단은 2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074점, 앨범점수 214점, SNS점수 831점 등 총점 2119점으로 15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현재 방탄소년단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4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과시중이다.뒤를 이어 청하(총점 1699점), 블랙핑크(총점 1685점), 트와이스(총점 1601점), 아이유(총점 1425점), 폴킴(총점 1397점), 벤(총점 1076점), (여자)아이들(총점 1017점), 여자친구(총점 967점), 하성운(총점 953점)이 상위권에 올랐다.특히 7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중인 아이유가 높은 SNS점수를 얻으며 5위에 올라 뜨거운 반응과 그 인기를 입증했다.또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컴백한 데이식스는 무려 56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하며 14위에 랭크됐다.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3일 방영된 엠카운트다운 600회 특별 코너에서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해 세계적인 K-POP 스타로 성장한 방탄소년단, 몬스타엑스, 마마무, 러블리즈가 짜릿했던 자신의 데뷔 무대를 회상했다.방탄소년단은 데뷔곡 ‘No More Dream(노모어드림)’의 무대 영상을 시청하면서 당시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눴다.지민은"저는 저를 진짜 보기가 너무 힘들다” "엠카운트다운을 데뷔의 정석으로 느꼈던 거 같다"라며 데뷔 당시 모습을 떠올렸다.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더보이즈, 데이식스, 드림노트, 라붐,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예스(YES)24가 12월 1주 음반 판매순위에서 레드벨벳의 미니 5집 [RBB]이 12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2019 시즌 그리팅이 선보이는 계절답게 워너원, 세븐틴 등 아이돌의 시즌 그리팅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샤이니의 멤버 온유의 첫 솔로 앨범이자 미니 1집 [Voice]가 3위에 올랐다. 데이식스의 미니 4집 [Remember Us : Youth Part 2]가 6위,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WAKE,N]과 엔시티 127의 1집 리패키지 앨범이 지난 주에 이어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8월 24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리패키지 [LOVE YOURSELF 結 'Answer']가 9월 첫째 주에도 1위를 차지했다. 9월 3일 발매된 엔시티 드림의 미니 2집 [We Go Up]이 지난주와 동일하게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갓세븐의 세 번째 앨범 [Present : YOU]가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3위에 올랐다. 소녀시대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로 구성된 새 유닛 소녀시대 오!지지의 새로운 싱글 앨범 [몰랐니]가 스마트 뮤직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걸그룹 오마이걸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