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트로트 스타로 등극한 박세욱이 나눔 실천 NGO ‘함께하는 사랑밭’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박세욱은 MBN ‘보이스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무명배우의 설움을 날려버리고 성공 스토리를 완성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서바이벌 최강자 조문근 등 쟁쟁한 실력자들과 겨룬 결과라 더욱 트로트 팬들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박세욱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나눔 선행에 적극 동참한다. 성공 신화를 이룬 박세욱이 자신의 긍정 파워를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하게 된 것이다
원츠메이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내년 OCN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루갈’을 통해 배우 김다현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날 것을 예고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극 중 김다현은 아르고스의 중간보스 설민준 역을 맡았다. 아르고스 실세 황득구(박성웅 분)의 눈에든 유일한 조직원으로 극에 짜릿한 긴장감을 더했다. 부드러운 마스크와 선한 이미지의 김다현이 잔혹한 테러집단의 악당으로 분해 선보일 반전 매력은 물론, 박성웅과의 악당 호흡 또한 기대를 더한다.무대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다현은 2005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김다현은 ‘로비스트’, ‘내 남자의 비밀’ 등 드라마 뿐 아니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헤드윅’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공연계에서도 호평 받는 배우로 성장했다.이처럼 장르불문 작품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력을 뽐내 온 김다현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나는 만큼 이번 ‘루갈’에서의 연기 변신에 귀추가 모아진다.
사진제공 KBS 2TV 배틀트립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2일 KBS2 ‘배틀트립’에서는 개편 새 단장 이후 첫 에피소드인 ‘필리핀 팔라완’을 주제로 한 두 번째 편을 방송했다. 터줏대감 김숙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MC 군단인 김숙·김준현·윤보미 3인의 호흡 또한 선보였다.김다현은 스쿠버다이빙을 하지 못해 서운한 표정을 짓는 고주원을 향해 "와일드한 걸 준비했다"며 ATV를 타러 갔다. 신나게 진흙탕 속을 지나가며 "와일드의 끝판왕이다"고 고주원은 말했다. "이 열대 우림 안에서 ATV를 할 수 있는 건 정말 좋다"고 김다현이 말했고 고주원도 이에 동의했다.그런가 하면 고주원은 겉으로는 까칠한 매력을 폴폴 풍기면서도 트레킹 내내 형 김다현을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김다현에게 절벽을 오르며 미끄러운 지점을 알려주는가 하면, 하산할 때 더 위험하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등 다정한 츤데레 면모를 쏟아냈다고. 이에 고주원-김다현이 풍겨낼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고조된다.해산물식당의 경우 5만원으로 값 비싼 해산물을 만끽할 수 있었다. 갈릭버터 랍스터에 칠리 크랩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고주원·김다현은 그 맛에 흠뻑 반해 해산물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김다현은 경비행기를 탄 후 "내가 떠는 건지 비행기가 떠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고 경비행기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투명한 팔라완의 바다를 보며 "정말 좋다"고 덧붙였다. 바다 속 해골 섬과 뱀 모양을 한 섬을 보며 "정말 다양한 모양의 섬들이 많다"고 고주원이 말했다.
KBS 2TV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2일 방송된 KBS2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배우 고주원과 김다현의 와일드하고 액티브한 필리핀 팔라완 여행기가 공개됐다.김다현은 “난 가족들이랑 먹으면 나한테까지 안 와. 글쎄 새우 머리 정도 먹을까?”라며 한숨 쉬었다.고주원이 “가격 진짜 싸다”라고 하자 김다현은 “수산시장에서 샀으면 4~5만원 정도였을 거다”라고 했다. 실제로 이 식당에서 단돈 1만원으로 크랩을 먹을 수 있었다.김다현은 딱딱해 보이는 게를 그냥 씹어먹는 고주원을 보며 "너 이가 좋은 모양이다"라며 말했다. 고주원은 "이거 튀겨서 별로 안딱딱해"라고 말하며 손으로 맛있게 게를 흡입했다.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가운데 고주원은 팔라완의 자연에 동화될 수 있는 ‘네이처 데이’를 설계하며, 김다현을 ‘팔라완 트레킹’ 코스로 이끌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다현은 시작부터 정글을 연상케 하는 우거진 수풀 사이를 걸으며 “밀림에 온 거 같아. 왠지 악어가 있을 거 같은데”라며 두 눈이 휘둥그레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두 남자는 ATV를 타고 우거진 수풀 사잇길은 물론, 물 위까지 거침없이 내달리며 스피드를 즐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속까지 뻥 뚫리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초록빛 나무들로 꽉 채워진 배경이 청량감을 선사한다.‘캐노피워크 트래킹’, ‘ATV’ 등 팔라완의 액태비티 코스를 만끽한 두 사람은 먹방 투어 또한 빼놓지 않았다. 여행을 왔다면 그 나라의 음식을 즐기는 건 여행의 기본이자 필수이기 때문이다. ‘해산물식당’, ‘팔라완현지식식당’, ‘팔라완수제맥주집’ 등을 방문했고, 나무지렁이회까지 경험했다.
KBS 2TV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2일(토)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배우 고주원-김다현이 여행 설계자로 출격한다. 두 팀은 같은 여행지인 ‘팔라완’을 찾은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남남(男男)케미 터지는 고주원-김다현의 팔라완 여행기가 공개된다.본격적인 여행기 공개에 앞서 고주원-김다현은 “저희 여행은 친구들과의 여행에 최적화된 설계다”라며 박연수-송지아의 모녀 여행과는 다른 느낌의 여행을 예고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고주원-김다현은 역대급 와일드하고 액티브한 팔라완 여행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필리핀의 마지막 낙원이라 불리는 팔라완의 청정한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레포츠는 물론, 육지와 하늘까지 넘나들며 자연을 만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짜릿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송지아는 고주원-김다현의 여행기를 보는 내내 “엄마 나도 저거! 저거!”라며 격한 부러움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어떤 여행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높아진다.‘배틀트립’ 제작진은 “고주원-김다현은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같은 여행지인 팔라완으로 떠났지만, 전혀 다른 콘셉트와 코스로 설계한 의리 여행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라면서, “이를 통해 같은 여행지라 할지라도 여행 동반자와 콘셉트 등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 개편 첫 방송에서는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배우 고주원-김다현이 필리핀의 마지막 낙원 ‘팔라완’ 여행 설계자로 출격했다. 여행기 공개에 앞서 각각 32만1000원과 75만9000원으로 극명히 차이 나는 두 팀의 여행 경비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모녀여행’ 컨셉으로 팔라완 정복에 나선 박연수-송지아의 ‘맘과 함께 투어’가 공개됐다.박연수는 딸 송지아를 위해 정보력으로 무장한 맘파고로 변신해, 팔라완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수많은 박쥐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지하강 국립공원부터 투명하고 맑은 바다를 온 몸으로 누릴 수 있는 엘 니도까지 다채로운 팔라완의 면면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해양 레포츠의 성지라 불리는 ‘엘 니도’에서 즐기는 호핑투어가 팔라완 여행 욕구를 끌어올렸다. 송지아는 “엘 니도 안 가면 팔라완 간 게 아닌 거 같아요”라며 ‘엘 니도’ 호핑투어를 강력 추천해 관심을 증폭시켰다.박연수와 송지아는 환상의 호핑투어를 할 수 있는 곳 엘 니도를 찾았다. 송지아는 "팔라완 여행지 중 최고"라고 말했다.폭풍성장한 송지아는 “저 스파이더맨이랑 결혼할 거에요”라며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에게 공개 청혼을 하는가 하면 정글 같은 곳을 지나며 원숭이 흉내를 내는 장난기를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그는 엘 니도 호핑투어를 즐기며 “13년 인생에 최고의 날입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새 단장한 ‘배틀트립’은 넘치는 에너지와 풍성한 여행 정보로 관심을 높였다. MC군단 김숙-김준현-윤보미는 새로운 만남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굳건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틀트립’의 안방마님 김숙과 함께 김준현은 마치 오래 전부터 ‘배틀트립’ MC였던 것처럼 오디오를 빈틈없이 꽉 채우는 입담을 과시했고, 윤보미는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과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2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 박연수는 13살 딸 송지아와 떠난 필리핀 팔라완 여행기를 보여줬다. 방송에서 박연수는 사전 여행 지식을 뽐내 일명 '맘파고'라는 별명을 얻었다. 박연수와 송지아는 팔라완 내 세 곳의 식당을 찾았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시간을 가졌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 개편 첫 방송에서는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배우 고주원-김다현이 필리핀의 마지막 낙원 ‘팔라완’ 여행 설계자로 출격했다. 여행기 공개에 앞서 각각 32만 1천원과 75만 9천원으로 극명히 차이 나는 두 팀의 여행 경비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모녀 여행’ 컨셉으로 팔라완 정복에 나선 박연수-송지아의 ‘맘과 함께 투어’가 공개됐다.수 많은 박쥐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지하강 국립공원부터 투명하고 맑은 바다를 온 몸으로 누릴 수 있는 엘 니도까지 다채로운 팔라완의 면면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호핑투어를 끝낸 모녀는 무시무시한 계단을 끝없이 걸어 탁 트인 전망의 한 채식주의 식당에 도착했다. 송지아는 "이런 데서 밥 먹어 보고 싶었다"라며 힘들게 왔지만 보람찬 듯했다.무엇보다 단 둘이 여행은 처음이라고 밝힌 박연수-송지아는 공항에서부터 남다른 커플룩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자매 혹은 절친 같은 모녀 여행기를 기대케 했다. 두 사람은 여행 내내 패피 모녀의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함께 호흡을 맞춰 하는 커플 요가까지 즐기며 모녀 여행의 로망을 실현하는 여행기로 부러움을 자아냈다.자타공인 먹방의 신으로 불리는 김준현은 “본때를 보여주고 싶네요. 한번 찾아가가지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기립박수 받으면서 나올 수 있거든요”라며 군침을 다시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KBS 2TV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5일 밤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이 새 단장을 마치고, 더욱 풍성한 여행 팁과 에너지 넘치는 여행 설계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배우 고주원-김다현이 여행 설계자로 출격하는 가운데, 두 팀은 같은 여행지인 ‘팔라완’을 다른 컨셉과 코스로 찾아 더욱 다채로운 정보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박연수 송지아 모녀는 1년 반 만의 여행으로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필리핀 도착 후 트라이시클을 타고 시내로 나간 박연수 송지아 모녀는 호텔에서 목장으로 20분 거리를 이동했다. 'ㅁ' 목장은 필리핀 의원이 별장으로 이용되던 곳을 목장으로 일반인에 개방했다. 사용로는 450원에 불과하다. 탁 트인 시야가 인상적인 이 곳은 푸에르토 프린세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박연수-송지아의 여행기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이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바닥까지 투명하게 비춰 보이는 ‘엘 니도’의 깨끗한 바닷물과 그 속을 유유자적하게 헤엄치는 물고기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 무엇보다 호핑투어를 즐기던 송지아는 “13년 살면서 지금이 제일 행복한 거 같다”면서 거듭 엄지를 치켜세웠다고 전해진다.이와 함께 송지아는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3MC와 고주원-김다현을 연신 미소 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박쥐가 산다는 지하강 국립공원에 간다는 말에 “신난다!”며 격한 환호를 표출하는가 하면, 밀림 같은 길을 지나며 원숭이 흉내를 내는 귀여움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송지아는 엄마 박연수와 함께 꼭 닮은 수영 자세로 바다 위를 누비고,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장난을 치는 등 자매 혹은 절친 같은 케미스트리를 풍겨 내기도 했다. 엄마와의 여행에 대한 로망을 품은 윤보미는 “제 꿈이에요. 엄마랑 단둘이 여행 가는게”라며 연신 부러움을 표출했다는 전언이다. 보는 재미를 더할 박연수-송지아의 모녀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고조된다.다리를 건너 식당에 도착한 모녀는 신선한 망고 조각이 들어있는 주스를 함께 마셨다. 식사 메뉴가 나왔다. 박연수는 "값이 저렴해 많이 시켰다"고 말했다. 오징어 탕수 볶음인 솔트 앤 페퍼 스퀴드(약 6800원), 필리핀식 공심채 볶음인 아도보 깡꽁(약 3400원)이 등장했다.
사진출처=김다현 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김다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8일 김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맛난거 많이 먹구와”, “고주원님 넘 멋져요~ 잘 다녀오세요”, “보미씨는 우리가 책임집니다 ^^”, “김다현씨도 엄쩡 동안이네요”, “고주원씨와 두분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 김다현 SN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김다현이 21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현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눈을 감은 채 조각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한편 김다현은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김다현 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김다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1일 김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빙 무터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 점수는 마지막 분께!!”, “혼자만 약한 모습 ㅋㅋㅋㅋ”, “깜찍 다현배우님..ㅋㅋ”, “우와 ~”, “아니 왜 계속 보게되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다현은 앞선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 J&K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파이브돌스 출신 배우 진혜원이 J&K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J&K엔터테인먼트 측은 "청순하고 세련된 매력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 진혜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걸그룹으로 다져온 탄탄한 액팅과 캐릭터를 창조하는 다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진혜원이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또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롯데면세점 웹드라마 ‘퀸카메이커’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필모를 꾸준히 쌓아왔다.최근 김다현, 유다인과 호흡을 맞춘 영화 ‘튤립 모양’에 출연해 후반작업중이며 발랄하고 상큼한 말괄량이 캐릭터인 신유리 역을 맡아 스크린에 처음 모습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