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주형)는 도시지역 예비 귀농 귀촌인들에게 영월군의 다양하고 정확한 농업 정보제공을 위해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군농업기술센터는 역량 있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업현황과 귀농귀촌 정착 사례 등을 소개했다.귀농귀촌교육은 지난 7월9일부터 10일까지 1기 현장교육을 실시했으며 16일에서 17일까지 2기 교육을 마쳤다. 전국 도시지역에서 21가구 42명이 참석해 선도 농가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과정을 기획했다.이 과정은 도시민과 농장주가 멘토 멘티로 팀을 이뤄 직접 농장을 둘러
도시에서 살 때 익힌 각장의 재능과 체험을 마을에서 살리면 얼마든지 마을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각종 사례를 통해 귀농 귀촌의 개척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농촌에서 마을시민으로 사는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24가지 생활형 귀농법 중에서 내게 맞는 방법을 찾으신다면 당신의 귀농 귀촌도 성공하여 마을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깨우쳐준다.
'조화로운 삶' 지은이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류시화 옮김‘헬렌과 스코트 니어링이 미국 버몬트 숲속에서 산 스무 해의 기록.’문명이 인간에게 안전한 삶을 보장해주지 못한다고 생각한 이들은뉴욕을 떠나 버몬트 시골로 들어간다.스코트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은 그곳에서 조화로운 삶을 살기 위한 원칙을 세우고 철저하게 지켜나간다.도시를 떠날 때의 세 가지 목표는1) 독립된 경제를 꾸리는 것2) 건강하게 사는 것3) 사회를 생각하며 바르게 사는 것이었다.이밖에, 짐승을 기르지 않는다. 고기를 먹지 않는다. 돈을 모으지 않는다는 작은 원칙들
‘2020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6회째인 대표적인 귀농귀촌박람회로서 지방자치단체별 귀농·귀촌 홍보관과 체험, 이벤트, 부대 행사 등을 운영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유관 기관, 농수산 관련 업체도 참가한다.‘청년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에게 우리 농수산물을 활용한 창업과 우수기업 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귀농·귀촌 멘토와 농업·창업·취업 전문가로부터 지자체별 지원 정책과 창업 노하우를 배우고 미래 농
우리나라는 산업 고도화 시기에 농촌을 떠나 도시로 몰려드는 이촌향도 현상이 수십 년간 지속되었다. 도시로 향하던 발걸음이 멈추고 도농간 인구이동이 역전된 것은 2007년부터이다. IMF를 겪은 퇴직과 은퇴자들의 귀거래사 정서와 함께 농촌에 일자리가 생겼기 때문이다.최근에는 노후를 보내기 위한 귀농귀촌 못지않게 창업에 뜻을 가진 청년들이 농촌으로 향하는 사례도 크게 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도 청년들의 귀농귀촌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부자농부를 꿈꾸는 도시청년들에게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를
[미디어피아] 이용준 기자= 농업·농촌의 대안이자 미래 유망 산업인 말산업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하면서 산업 가치를 빛낼 또 하나의 날개를 단다.국민이 농업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농산업·문화를 포괄하는 국가적 규모의 종합 농업 박람회인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가 올해 처음 추진되는 가운데 한국마사회는 말산업관을 운영할 예정이다.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말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정책 콘서트에서 제안된 내용에 따라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면서 확정됐다. 매년 11월 11일을 기념하는 농업인의 날 기념 메인 행사로 마련했으며 운영 용역 총 사업비는 약 25억 규모로 책정됐다. 1차 전시관(농업생산관)과 2차 전시관을 이원화해 조성 운영할 예정으로 주관사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지난 13일 전시 기획·운영사를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농업 박람회 주관사인 농정원은 ‘대한민국 농업·농촌·식품 분야 대표 박람회’로 발전시키고자 참관객 10만 명, 만족도 80점 이상 등의 목표를 세웠다. ‘농업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슬로건(안)에 ‘농업은 기회의 땅, 미래 혁신 산업’을 주제(안)로 보고 체험하고 함께 즐기는 농업·농촌의 공익성·다양성 등을 종합 홍보하고 도농 교류 확대를 통한 농촌 활력 및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농업 박람회는 농정원 외에도 농진청, 산림청, 농협, 농기평 그리고 한국마사회가 함께 공동 주관하며 △귀농귀촌박람회 △프리미엄 도그쇼 △농식품과학기술대전 △축산물브랜드 전시회 △반려동물 품평회 △말산업박람회 등 그간 각각 열렸던 농업 농촌 박람회, 행사의 ‘총합’으로 마련한다.귀농귀촌박람회, 축산수의박람회, 일자리박람회, 국제축산박람회 등 농업·농촌 관련 박람회에 변방에만 머물렀다면 올해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서 말산업은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제야 말산업과 농업이 만나고 있다는 ‘그린 라이트.’ 제6회 말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담 기관 각 부서와 참여 업체, 언론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특히 한국마사회는 2년마다 ‘말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매해 개최할 필요에 공감하면서 말산업관 운영과 함께 제6회 말산업박람회를 병용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말산업이 농업과 만나 통합 박람회를 열면서 홍보 및 관객몰이 등 시너지 효과가 분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상 승마 및 포니 승마 체험 및 전시, 직업 체험관 운영 등 참여 업체들의 특별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끄면서 농업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할 것이 기대된다.무엇보다 박람회 성패 여부는 관람객이 찾도록 흥미로운 콘텐츠와 사전 홍보가 결정적 요소인 만큼 준비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 지난해 말산업박람회는 총 5억3천여만 원의 예산을 집행해 65개소의 참가업체, 2만2천여 명의 관람객, 5억8천만 원의 비즈니스 상담액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말산업관은 교감과 치유 여행, 삶의 쉼표 얻기를 주제로 마련한다. 이를 위해 올해는 기존 전시관에 경마산업관과 BIZ 지원센터 등을 신설하고, 한국마사회 말 자원으로 전시 및 말 공연, 품종별 스토리텔링에 활용하며 휴게 시설 강화도 한다는 방침이다.행사를 대행할 용역 업체도 경쟁 입찰 방식에 따라 모집 중에 있으며 7월 중반 제안 평가도 진행한다. 농정원 또한 전시관 2차 추가 조성을 위한 운용 용역을 17일 공고한 상태. 신명식 농정원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농산업·문화를 포괄하는 종합박람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전시 기획·운영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순창군이 최근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구늘리기 시책지원 사업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리플릿을 제작해 인구감소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이 리플릿에는 △결혼, △출산, △교육, △청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사업등 5개 분야의 다양하고 실질적인 인구 시책들이 담겨져 있다.특히 올해부터 시행하는 결혼장려금과 대학진학 축하금 등 다양한 지원책을 소개해 전입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리플릿은 11개 읍면사무소에 배부해 방문하는 민원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황숙주 순창군수는 “군 단위 지역의 인구감소는 순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광)가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공간 및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금년에도 28세대를 모집하는데 53세대가 지원하여 2월 21일 서류심사에 합격한 세대를 대상으로 심층면접 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면접에 최종합격하면 4월부터 11월말까지 입소하여 기초영농교육을 비롯해 관심작목 전문기술교육, 농기계 및 가공교육, 우수농장 현장 체험교육 등 다양하게 귀농·귀촌교육을 실시한다.체류형농업창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 이하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사)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지난 11일에 농업기술센터에서 갖고 새로운 농업 비전의 발걸음을 내딛었다.이날 열린 창립총회는 정읍시가 기존인구의 유출과 고령화로 인해 도농복합도시로의 기능에 어려움을 겪고, 농업인구의 절벽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할 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를 설립과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이사회 구성이 있었다.이사장으로는 김찬중(장금농업회사법인) 대표가 추대됐으며,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에서는 남원산 토종 미꾸리 생산량 증대를 위해 토종 미꾸리 양식 기술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하는 미꾸리 양식 기술 교육은 기존 관내 미꾸리 생산농가는 물론 귀농귀촌자 혹은 미꾸리 양식에 관심있는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약 20명정도 선발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2019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기별로 실시할 계획이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그동안 토종 미꾸리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이번 교육에서 그동안 시험연구를 통해 축적된 양식기술을 교육할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한국농촌지도자 임실군연합회(회장 박세일)는 11일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연시총회를 실시했다.이날 총회에는 군 및 읍면단위 농촌지도자 임원들과 관계공무원등 45명이 참석했다.이승윤(미라클인에듀 대표)강사가 진행한 역량강화교육에는 지역사회에서 선도 역할을 하는 농촌지도자회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농업리더로 발전하기 위한 자세’란 주제로 참여형 교육을 실시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연시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계획수립과 활성화 방안 토의 및 읍면단위 주요활동계획 발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양구군은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인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한 ‘2018년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이번 사회조사는 지난 5월 11일 부터25일 까지 15일간 양구군 800개 표본가주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강원도 공통항목 29개, 양구군 특성항목 11개를 조사했다.이번 조사결과 군민의 77.5%가 전반적인 가족관계를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배우자와의 관계 만족도가 88.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우선되어야 할 저출산 지원방안은 양육비 지원이 43.9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도시민의 정착의욕 향상으로 인구유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수리비 일부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농어촌지역(읍·면 소재)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양양군으로 이주한 지 3년 이내인 만 65세 미만 세대주로 이주 가족수가 세대주를 포함해서 2인 이상이어야 한다.또 양양군으로 이주해서 6개월 이상 실제 거주하였거나, 귀농·귀촌 및 영농 관련 교육 이수실적이 100시간 이상 되어야 한다.군은 이달 31일까지 양양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신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올해도 또 한번 이름을 올렸다.군은 1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9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도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행사는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TV조선, 산업통산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했다.순창군의 대상 수상은 지역특성에 기반한 차별화된 귀농정책과 귀농인 및 지역민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귀농시스템 조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한 선배귀농인의 적극 상담, 귀농귀촌센터의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완주군이 소양 인덕두레농장을 경영실습농장으로 운영한다.18일 완주군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자립운영이 어려워진 소양 인덕두레농장을 (예비)귀농인 경영실습농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이달부터 농촌정착 초기 영농기반 마련이 어려운 예비 농업인을 선발해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농업분야 시설하우스 경영을 희망하는 (예비)귀농인에게 실제 시설을 빌려주고 원하는 작목을 직접 생산, 가공, 공동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한다.또한, 현장경험이 부족한 대상자들을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와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2019년 귀농귀촌인에게 문을 활짝 열다.정읍시(시장 유진섭)에서는 타도시 농어촌지역 외에서 정읍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하여 영농에 종사하는 귀농인에 대한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2019년 귀농귀촌 정읍시 자체 재원 지원 사업은 농가주택 수리비, 이사비, 영농정착,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 사업 등 총 4가지 사업이다.농촌 지역에 위치한 농가주택을 수리하여 거주공간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목적을 둔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은 1세대 당 5백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 지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홍천군은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 및 영농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홍천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제3기 입교자 선정을 위한 신청서를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신청자격 및 방법은 농업창업을 하고자 하는 도시민으로서 모집공고일 이전 농어촌 이외의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입교신청서 및 농업창업계획서를 작성 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로 직접방문 접수하여야 한다.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7년 3월 2일 서석면 검산1리에 국비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완주와일드푸드축제의 10주년이 탄력을 받고 있다.11일 완주군은 건강한 먹거리, 신나는 자연개척 놀이를 주제로 한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5년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020년 10주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10주년 축제는 지난 11월 완주문화재단이 진행한 ‘축제 10주년 성과와 반성’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가 똘똘 뭉쳐 주민주도형 축제의 선두주자인 와일드푸드축제를 완주군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있다.또한, 로컬푸드와 커뮤니티비즈니스의 견인차였던 중간지원조직이 문화,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임실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군은 올해 귀농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업ㆍ농촌 정착을 위해 자체사업으로 9억원, 국비사업으로 2억여원 등 총 11억여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에도 귀농·귀촌인의 임실로의 전입을 적극 추진 중인 군은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시민 유치를 통한 농촌지역 인구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실제 군은 인구 늘리기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 지난 2016년에는 537명, 2017년에는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완주군이 2018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9일 완주군에 따르면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종합평가는 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5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차(서면), 2차(발표) 단계별 심층평가를 통해 이뤄졌다.평가에서 완주군은 기존의 성공한 귀농인 선배들과 마을공동체 및 로컬푸드 관련기관을 연계해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서 것이 호평을 받았다.또한, 귀농귀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안심정착지원과 청년이음, 동아리 지원 사업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