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으로 작년 28살의 꽃다운 나이로 생을 마감한 구하라.......그녀가 9살 때 가출한 친모...20여년 동안 연락도 없다가그녀의 사망 이후 변호인들과 함께 찾아와 구하라가 소유했던 부동산 매각 대금의 절반을 요구했다. 구하라 오빠 변호인에 따르면 구하라 역시 생전에 친모에 대한 분노가 심했으며 모친으로부터 버림받은 그 씻을 수 없는 상처가 그녀의 자살에 절대적으로 자살을 미쳤을거란건 쉬 짐작할 수 있다. 양육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부모가 자식이 죽은 이후 재산을 역으로 상속받는다??? 구씨의 친어머니는 양육 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