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황정민과 조폭 이정재가 죽을 때까지 싸우는 액션 드라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38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2주 연속 흥행 1위로 질주했다. 2위를 차지한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은 개봉 첫 주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가 개봉했다.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역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예매율 49.2%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오케이 마담’은 예매율 20.8%로 예매순위 2위 자리를 지켰다. 수수께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액션 드라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개봉 첫 주 2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정우성, 곽도원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강철비2: 정상회담’은 누적 관객 160만 명으로 2위에 올랐다. 이번 주는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오케이 마담’이 개봉했다.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예매율 53.2%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이번 주 개봉한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액션 코미디 ‘오케이 마담’은 예매율 27.9%로 예매순위 2위를 차지했다. ‘강철비2: 정상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예매율 71.5%로 개봉 첫 주에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때문에 사건에 휘말리게 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주연의 액션 드라마 ‘강철비2: 정상회담’는 예매율 10.6%로 2위에 올랐다. 재난 블록버스터 는 예매율 5.4%로 3위를 기록했다. 4위에서 6위까지는 애니메이션인 ‘애니멀 크래커’, ‘빅샤크3: 젤리몬스터 대소동’, ‘고 피쉬!’가 차지했다.박스오피스 순
강동원, 이정현 주연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는 누적 관객 18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재난 스릴러 ‘팬데믹’과 심은경 주연의 ‘블루 아워’가 개봉했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도 ‘반도’가 예매율 74.2%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00만 관객을 동원했던 디즈니의 ‘알라딘’이 재개봉하면서 예매율 3.6%로 예매 순위 2위를 차지했고, 심은경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