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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의 시작] 다시, 새 소설을 연재합니다

이용준
  • 입력 2017.08.30 00:00
  • 수정 2021.12.16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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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자회사 ‘다시문학’, 올해 시·소설 분야 작품 발간 예정

▲본지는 2017년 8월 28일부터 새 소설 ‘일몰의 시작(Onset-Sunset)’를 연재합니다.

우리 말산업계도 사람과 말과 관련한 이야기를 문학 작품으로 승화해 콘텐츠 강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말산업대상 문학상 부문 또는 ‘신춘문예’와 같은 형식으로 대중에게 다가서는 각양각색의 시도가 필요할 때입니다.

현재 말산업저널 온라인 홈페이지와 PDF판 그리고 오프라인 에는 김홍관·윤한로 시인의 시가 연재되고 있으며 마사만평 역시 한 주의 핵심 뉴스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소설가이자 시인인 우영창 선생의 ‘당나귀 신사’ 등의 연재도 독자들의 호응을 받았고 최근에는 ‘여자가 대통령이다’를 연재했습니다.

본사 레이싱미디어의 자회사, ‘다시문학’은 순수문학인 시와 소설 분야 작품을 올해 여러 권 발간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본지는 2017년 8월 28일부터 소설 ‘일몰의 시작(Onset-Sunset)’를 연재합니다.

‘여자가 대통령이다’의 차기작으로 이미 10여 년 전 완성한 자전 소설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

▲본지는 2017년 8월 28일부터 새 소설 ‘일몰의 시작(Onset-Sunset)’를 연재합니다.

이용준 기자 cromlee21@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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