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반인권 범죄. 조선일보는 2시간30분만에 ‘문제기사’를 고쳤을까? 대선시계 (時計? 視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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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반인권 범죄. 조선일보는 2시간30분만에 ‘문제기사’를 고쳤을까? 대선시계 (時計? 視界?) (9)
  • 이원환 전문 기자
    이원환 전문 기자 lwh15554@daum.net
  • 승인 2021.06.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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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과 그의 딸을 악마의 방법으로 공격한 조선일보 문제기사(’문제일러스트가 포함된 것)는 조선일보의 상습적 사과대로 실수였을까?

과실(실수)가 아니라 고의에 의한 것이라면 (의도된 것이라면)

문제기사는 누가 만들었으며 만든 사람의 이익은 무엇일까?

문제기사를 게재하도록 사전적으로 허용하였거나 사후적 묵시적으로 승인한 조선일보 사주의 노림수와 이익은 무엇인가?

문제기사가 나오기 전의 정치시사 관련 주요 기사를 살펴보자.

524일 주간조선에 윤석열X파일기사가 처음 나온다.

525일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자료를 모으고 있다고 발언한다.

619일 전 새누리당 당대표 김무성의 보좌관 출신 정치평론가가 윤석열X파일존재를 공개한다.

620일 일요일 정치평론가의 검토 제의를 거절한 국민의힘당 최고위원 김재원이 송영길이 윤석열X파일작성자인 것으로 몰고 가는 글을 쓴다. 비슷한 시간에 조선일보 기자출신인 윤석열의 대변인이 사임한다.

621일 월요일 윤석열X파일은 모든 언론에서 다루기 시작하고, 윤석열을 비난하는 논조가 주류를 이룬다. 사임한 조선일보기자출신 대변인과의 친분이나 동료의식 때문인가?

62105시 인터넷으로 문제기사가 처음 보도된다.

622일 밤 11시경 문제기사를 뒤늦게 알게 된 조국 전 장관이 페이스북으로 공개하면서 이승규 기자를 질책하자 많은 사람들이 조국 전 장관을 위로하고 지지하며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623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보도 가장한 조선일보의 반인권 범죄"라고 규탄하고 이에 대한 책임과 처벌을 촉구한다. 받아쓴 신문사는 뉴시스가 유일하다.

623일 조선일보는 오전 1150분경 문제기사에 대하여 사과문을 발표했는데 앞뒤가 전혀 맞지 않다.

조선일보는 조선닷컴은 21일 오전 5시에 게재된 ‘“먼저 씻으세요성매매 유인해 지갑 턴 3인조제하의 기사에서 여성 1, 남성 3명이 등장하는 일러스트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러스트가 조국씨와 조민씨를 연상시킨다는 이야기를 듣고 2시간30분 후 다른 일러스트로 교체했습니다라고 밝혔다.

21일 오전 5시에 문제일러스트를 게재하고 2시간 30분후 21일 오전 730분에 문제없는 일러스트로 바꾸었다는 것이다.

조국 전 장관이 페이스북으로 처음 문제를 제기한 것은 22일 밤 11시 경이다. 그 이후 페이스북에서는 조선일보 미국 LA판에 문제일러스트가 바뀌지 않은 것도 게시된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은 조선일보가 문제일러스트를 바꾼 것은 조국 전 장관이 항의 후인 23일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21일 오전 730분에 바꾸었다면 그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조선일보는 최소한 거짓 사과를 한 것이다.

문제일러스트를 내린 싯점이 조국 전 장관 항의 후라면 문제일러스트는 의도적으로 올린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언론노조의 표현대로 반인권 범죄에 대해서 작성자, 편집국장등 감독자, 사실상 지시를 내린 것이 확인된다면 조선일보 사주는 형사적 책임을 무겁게 져야 할 것이다.

 

반인권 범죄를 실수로 저지를 수는 없다. ‘실수는 법률 용어 과실이다. 과실범죄는 과실로 처벌한다는 법조문이 붙어 있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과실 강도죄는 없다.

한솥밥을 먹는다는 언론노조가 반인권범죄로 규정한 문제기사는 도대체 몇 명이 모여서 만들었을까?

하필 왜 621일 새벽에 기사로 내어 보냈을까? 조국 전 장관과 지지자들이 의분에 치를 떨면서 항의하고 빗발치 듯 시위를 할 것을 모를 조선일보 종사자들이 아닌데.

 

우연이란 없다. 정보가 통제되고 통신수단이 발전되지 않았을 때는 우연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SNS가 이렇게 발달된 세상에 우연은 없다.

문제기사작성자 이승규 기자는 편집국 사회부 소속으로 대구경북지역 담당기자이다. 기사 내용은 경남 울산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대구경북지역 담당이 있으면 조선일보 부산울산경남 담당기자가 있을 것이다. 이승규 기자는 왜 울산지역이 담당 구역도 아닌데 울산서 발생한 사건을 기사로 썼을까?

대구지방법원에서 판결을 한 것이어서 보도했다고 이해해 보자.

그래도 여전히 합리적 의심은 남는다.

판결선고는 최근이라고 기사에 쓰여져 있는데 언제인가?

판사가 토요일, 일요일에 판결선고는 하지 않으니 618일 금요일에 판결선고했다면 621일 새벽 5시에 기사를 올린 것을 이해할 수는 있을 것이다. 매우 시급하게 보도해야 할 사건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만약 618일이 아니라 614일 월요일 주간에 판결선고가 있었다 해도 621일 새벽에 꼭 보도할 만한 사건이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사건이다.

기사 내용을 보자.

지난해 7월 울산의 한 모텔방. (사건 발생을 재구성한 내용) 대구지법 형사4단독 김남균 판사는 최근 A씨 등 3명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문제일러스트를 넣은 것은 자신이 쓴 기사의 클릭수를 올려야 하는 대구경북 주재 이승규기자의 지나친 실적압박 때문인가?

아니면 윤석열의 지지율이 급전직하할 만한 사건이 619(윤석열X파일), 620(윤석열 대변인 사퇴) 양일간에 보도되었으니 주목을 돌려야 할 필요가 있고, 한솥밥 먹던 조선일보 기자출신이 대변인을 사퇴했느니 윤석열 전 총장에게 화해의 선물을 보내는 차원에서 가장 친 야당적인 대구에서 보도하도록 조선일보 관계자들이 모의하고 기획한 것은 아닌가?

이는 글쓴이의 망상인가? 합리적 의심인가?

 

언론사는 기사를 게재(업로딩)하는 인터넷 시스템이 있다.

업계 1위는 XXX사로 인터넷신문사 2,855개가 사용하는 언론사 소프트웨어 업체이다. 물론 조선일보는 자체의 인터넷시스템이 있겠지만 인터넷신문사 소프트웨어와 비슷하리라 본다.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가 사진이나 일러스트까지 넣어서 승인을 올리면 승인권자가 승인 버튼을 클릭하면 기사가 업로딩(게재) 된다.

물론 수정가능하며 수정하면 수정한 날짜 시간이 표시된다.

본건 문제기사수정 시간이 그대로 나온다.

일반적인 인터넷신문사 기사쓰기 화면 왼쪽에 승인,반려 화면이 있고 오른쪽에 사진, 영상,파일 삽입화면이 있다. 기자가 일러스트를 자기 선택으로 넣을 수 있다. 일러스트까지 편집국장이든 누구든 승인권자가 승인을 하면 기사로 업로딩(게재)된다.

문제기사는 편집국의 어느 승인권자의 승인 없이 업로딩(게재)될 수가 없다!

고소, 고발로 만일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된다면 조선일보 온라인시스템에 들어가서 누가 '문제기사''문제일러스트'를 생산하고, 편집했는지 확인 가능하다.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조선일보 전산부는 흔적을 지울려고 꽤나 고생할 것이다.

조선일보의 전산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질문해 본다.

1) 이승규 기자는 대구 혹은 서울 아닌 지방에서 '문제기사'를 작성했는가? 아니면 서울 조선일보 본사 편집국에서 작성했는가? 어디서 작성했는가?

2) 이승규기자는 일반적으로 기사를 작성하여 온라인 (언론사 문서 편집 인터넷 시스템이 있음)으로 본사 편집국의 편집(승인)을 받는가?

2-1) 이승규 기자는 '문제기사''문제일러스트'를 편집국이나 어느 누구의 승인 혹은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게재(업로딩)했는가?

2-2) 조선일보 인터넷 판에 게재(업로딩)하는 실무는 이승규기자 본인이 하는가? 편집국에서 기사 승인하면 자동으로 업로딩되는가?

3) 이승규 기자가 온라인으로 편집국 등 승인권자에게 기사를 올릴 때

3-1) 이승규 기자는 '문제기사'만 보냈는가? (이승규 기자는 '문제일러스트'에 책임이 없는가?)

3-2) 이승규 기자는 '문제기사'와 일러스트 (사진, 그림파일 등)를 같이 보냈는가?

3-1-1) 편집국에서 누가 '문제기사'를 편집 교정하면서, '문제일러스트'를 삽입하였는가? ('문제일러스트 삽입은 편집국 책임인가?)

3-1-1-1) 편집국에서 '문제기사'를 편집 교정하면서, '문제일러스트'를 삽입하여 편집국장 혹은 누구의 승인을 받았는가?

3-1-1-2) '문제일러스트' 삽입후 편집국은 이승규기자에게 보내어 이승규 기자의 동의를 받았는가? (이승규 기자도 책임이 있는가?)

3-2-1) '문제기사'에 삽입한 '문제일러스트(사진 그림파일)'을 이승규기자가 선택 복사하여 문제기사의 파일과 합쳐서 편집국으로 송부했는가? (이승규기자가 '문제일러스트'를 보냈는가?)

3-2-2) 아니면 다른 일러스트(사진 그림파일)을 보냈는가? (이승규 기자는 '문제일러스트'를 선택한 적이 있는가? 없는가? 이승규 기자는 책임이 없는가?)

한겨레신문6.23자 보도 캡쳐 편집
한겨레신문6.23자 보도 캡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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