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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안양·평촌·의왕 지역 스튜디오 대여 및 임대 개방

권용
  • 입력 2020.10.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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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크린, 방음 장비, 조명까지 완비, 장비 대여 및 영상 촬영도 할 수 있어
최대 5명 촬영 가능한 대형 스튜디오와 1인 방송 및 온라인 모임까지 가능한 1인 스튜디오까지 완비

인터넷언론사 미디어피아의 방송 촬영 스튜디오를 개방한다. 안양시 동안구(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 평촌역 부근)에 위치하였으며 블루스크린과 방음 장비, 조명이 설치된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스튜디오이다.

미디어피아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유튜브 및 네이버TV 미디어피아 채널과 함께 무죄TV, 작곡가 성용원의 음악살롱, 대한민국 1호 스포츠 평론가 기영노의 스타박스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오프라인 수업과 강의 등이 어려워져 단체, 기업, 학원, 대학 등 교육을 진행하는 곳의 휴강이 많아졌다. 여러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있어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으로 온라인강의, 인터넷수업 등이 강세를 이루고 있는 추세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가 되었다. 미디어피아는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업과 단체, 학교 및 개인들에게 자체 스튜디오를 개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스튜디오 임대 및 촬영장비 대여 사업을 개시하였다.

현재 미디어피아 사옥 내 3개의 스튜디오를 개방할 예정이다. 그랑프리 스튜디오는 최대 5명이 대담 형식을 촬영이 가능한 대형 스튜디오, 오크스 스튜디오는 최대 3명, 더비 스튜디오는 데스크탑 카메라를 이용한 셀프 촬영 및 인터넷 강의 및 화상 회의가 가능하다.

미디어피아 스튜디오 임대 문의

권용 기자(010-2833-6458)

미디어피아 그랑프리 스튜디오, 최대 5명 촬영 가능
미디어피아 오크 스튜디오, 최대 3명 촬영 가능
미디어피아 더비 스튜디오. 웹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인터넷 강의, 온라인 모임 등에 적절하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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