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국제혁신창업하얼빈빈시산업합작센터(中韩国际创新创业哈尔滨宾西产业合作中心)가 하얼빈에서 정식 서명함으로써 사업이 시작
지난 8월 10일, 하얼빈시정부(哈尔滨市政府), 한국창업엑셀러레이터협회(韩国创业加速器协会)가 주관하고, 하얼빈시정부외사처(哈尔滨市政府外事办), 빈현정부(宾县政府)등이 주최하는 중한국제혁신창업하얼빈빈시산업합작센터(中韩国际创新创业哈尔滨宾西产业合作中心)가 하얼빈에서 정식 서명함으로써 사업이 시작되었다.
먼저 환경보존(涉及环保), 인공지능(人工智能), 과학기술금융(科技金融), 국경간 전자상거래(跨境电商) 및 스마트도시(智慧城市)등 영역을 포함한 7개 한국의 기술혁신기업이 본 센터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가(国家),성(省),시(市) 및 한국이 일련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중 합작 법인 하얼빈 아이비터벤처액셀러레이터유한공사(哈尔滨爱彼特创业加速器有限公司)가 하얼빈에 설립되었고, 국가급 빈시경제기술개발구(宾西经济技术开发区)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 하얼빈스피드창업엑셀러레이터유한공사(哈尔滨斯匹特创业加速器有限公司)가 국가 수준의 빈시경제 기술 개발구에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기업과 해외 기업이 서로 협력하여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한국과 중국의 국제혁신창업서비스센터(中韩国际创新创业服务中心)의 첫 프로젝트가 중한국제혁신창업하얼빈빈시산업합작센터(中韩国际创新创业哈尔滨宾西产业合作中心)인 것이다.
정보제공=동북넷(东北网)
중국어 기사 원문(https://heilongjiang.dbw.cn/system/2020/08/11/058476577.shtml)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