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민주노총 전 대변인으로도 활약
사단법인 평화철도 정성희 집행위원장이 미디어피아 전문기자로 합류한다. 정 위원장은 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민주노총 전 대변인으로도 활약했다.
노동운동과 통일운동에서도 잔뼈가 굵으며 평화철도의 집행위원장으로 실무를 책임지고 있다.
오랜 시간 노동현장에서 뛰어왔고 1988년 안양지역 노동자회, 1889년 전국노동자협의회를 거쳐 1995년 민주노총 건설에 참여해 대외협력국장·실장·대변인을 역임했다.
정 위원장은 1999년 권영길 민주노총 위원장의 진보정당 건설에 합류하며 정치에 입문했으며, 2012년 9월 권 위원장 등과 함께 탈당하며 현재 소통과혁신연구소를 차려 노동 중심 신보통합운동을 벌이고 있다.
미디어피아를 통해 한반도 평화 번영 통일 관련, 코로나 위기 극복 대안에 대한 기사를 다룰 예정이다.
정 위원장의 미디어피아 전문기자 합류를 통해 휴전선 철조망을 걷어내고 하루바삐 평화의 철길을 설치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