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10일 오후 방송 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영웅의 집 방문에 기쁨을 드러냈다.
10여 년 만에 친정집에 돌아온 김청아는 자신 몰래 병원에 생일 도시락을 두고 간 엄마를 껴안으며 눈물을 보였다.
선우영애가 "웬일로 잠을 안 자냐"고 묻자 "설레서 잠이 안 온다. 내일이면 청아가 또 갈 거 아니냐"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10일 오후 방송 KBS 2TV 주말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영웅의 집 방문에 기쁨을 드러냈다.
10여 년 만에 친정집에 돌아온 김청아는 자신 몰래 병원에 생일 도시락을 두고 간 엄마를 껴안으며 눈물을 보였다.
선우영애가 "웬일로 잠을 안 자냐"고 묻자 "설레서 잠이 안 온다. 내일이면 청아가 또 갈 거 아니냐"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