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의 구글로 불리는 ‘마이다스아이티’가 지난 1월 31일 구성원들의 행복 역량을 강화하는 문화행사 ‘행복나침판’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나침판’은 구성원 간 성공경험을 축하하고 목표를 함께 공유하는 행사로 2000년 창립 이후부터 매년 분기마다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행복, 보람, 나눔’이라는 마이다스아이티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현재 구성원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녔는지 목적성을 확인, 다양한 구성원들의 성공경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