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은 12일 “생과일 음료 브랜드 쥬시의 전 가맹점 점주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용한 본사를 상대로 한 부정경쟁행위 등 가처분 소송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경청은 중소기업의 권리회복을 위한 법률, 행정 지원 사업을 펼치는 재단법인이다.경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0민사부(재판장 김정중)는 이달 1일 생과일 음료 브랜드 쥬시 본사를 상대로 전 가맹점주인 문채형 씨가 낸 ‘인서트 용기 무단 사용과 관련한 부정경쟁행위 등 금지 가처분 소송’서 문 씨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쥬시가 인서트 용기를 테이크아웃 음료용 컵으로 사용하는
황보라(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7일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의맛 녹화가는길 #몇일 감기때문이 아파서 쥬씨 딸바쥬스로 비타민 챙겨요 #감기조심하세여 얼귤이 달떵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차 안에서 쥬스를 마시고 있다.새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레드립이 인상적이다.바비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은다.현재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