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미술인들의 축제 제2회 '2023 서울아트페어'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7월 13일 시작하여 7월 16일까지 열리고 있다.이번 아트페어에는 총 4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신진작가와 유명작가의 작품이 총망라된 대형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작가와 지역작가의 발굴'을 추진해 신진작가를 발굴했다. 강원도 고성문화재단이 지역작가 6명을 선발해 참여했고, 청년작가와 지역작가 2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아트페어는 갤러리 중심의 아트페어에서 탈피해 로 콜렉터와 직거래를 유도하여
남산2호터널 입구 옆 소월길 초입의 38길의 골목 끝에 자리한 3층의 카사 블랑카(casa blanca), 화랑의 2층에 도자기를 중심으로 한 공예작품들이 자리 잡고 있어 왠지 찻집 같은 분위기를 보이는 남산의 박여숙화랑.2층에는 콘크리트와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돌의자(스툴)들이 널려있었다. 어느 틈에 올라와 안내를 하던 화랑 직원의 설명이 없었으면 그냥 자유롭게 널려있는 데커레이션인 줄 알았을 텐데 여기서 두 달간 전시회를 개최한 이헌정 작가의 도자 조형물이라고 한다. 무심히 던져진 듯 놓여 있는 덩어리들이 작품이란 인위적인
◇승진△미디어운영팀장 강경아 △법률구조팀장 김효애 △행정혁신팀장 김수형 △계약2팀장 김효진 △보건의료팀장 원현주 △폐자원관리팀장 박미선 △문화유산관리팀장 엄기화 △지역특화관광팀장 김미순 △정착지원팀장 최현주 △민원팀장 한래수 △정부협력팀장 최경진 △장애인시설팀장 이은숙 △사회주택팀장 신창근 △북부청 김주민 △〃김승희 △〃 이혜선 △〃 황승철 △〃 이진경 △〃 윤여찬 △〃 이정자 △〃 김지선 △〃 박미영◇전보△미디어기획팀장 이어진빛 △소셜미디어팀장 이상주 △조사총괄팀장 박경서 △청탁부패조사팀장 손경식 △기획팀장 김상덕 △조직팀장 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