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 시민들에게 사랑과 화합,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강릉역 육거리 회전교차로에 성탄트리를 설치하고「2020 성탄트리 점등식」을 29일(일) 16시 강릉역 일대에서 개최하였다.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경남기독교 합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 한선동)는 2일 오후 5시 이화예식장 로타리 행사장에서 문준희 합천군수와 석만진 군의회의장, 김윤철 경상남도의회 의원, 배몽희 군의원을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연합예배와 점등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성경봉독, 합천교회 찬양대의 찬양, 한선동 목사의 설교, 오창규 목사의 축도와 연합예배에 이어 주요 참석자들의 성탄트리 점등, 축사, 경남기독교 합천군기독교연합회의 이웃돕기 성금전달 및 폐회기도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무주군이 오색찬란하게 빛났다. 군청 분수대에 높이 9m(둘레 24m)의 트리 조형물을 설치한 무주군은 3일 점등행사를 갖고 ‘이웃과 함께 하는 연말연시’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는 무주군기독교연합회(회장 최만규 안성교회 목사)와 무주군청 선교회가 공동 주관해 열린 것으로, 점등식에 앞서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관내 교회 성도 등 주민들이 참석해 성탄을 축하하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황인홍 군수는 “성탄트리 점등과 함께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