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채널A 연애 리얼리티 예능 '하트시그널3'에 4번째 남성 출연자로 참가한 김강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 폭행 의혹을 해명했다. 4년 전 한 술자리에서 자신의 일행과 상대방 일행 간 시비가 붙었다며 "당시 여자 친구를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쳤고,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의 일이었고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며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