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AOA 설현이 파란색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했다.지난 3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머리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미용실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그는 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래요,,나 블루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푸른빛 컬러의 머리로 염색한 설현 모습이 담겼다.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보는 이 시선이 쏠린다.한편 AOA는 지난 26일 신곡 '날 보러 와요'를 발매했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문가영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안녕 겨울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따뜻한 미소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가영은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한다.
S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8일 종영한 SBS 수목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 연출 박형기)의 마지막 인사와 함께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안녕을 고한 것.다음날 검찰에서는 구속영장을 들고 김여옥의 집으로 찾아왔다. 김여옥은 “차 한 잔 마시고 가도 되겠느냐”고 부탁했다. 찻물에 의문의 액체를 타서 함께 마셨고 곧 숨을 거뒀다. 장도영은 뇌물 공여 등의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복역하게 됐지만 위예남(박희본 분)이 자신의 죄는 자기가 받겠다고 하면서 곧 풀려났다. 윤선우도 다행히 의식을 찾았다.청문회 당일, 김여옥은 “저와 제 아들은 이용당했다. 장 대표는 복수를 위해 제 아들과 결혼했다”라고 제니장을 모함했다. 김여옥은 당당하게 “녹취록을 틀라”고 말했다. 해당 녹음 파일은 앞서 제니장이 들려준 것이 아닌, 김여옥이 자신이 가짜 데오가 사람이며 제니장 엄마의 인생을 훔쳤음을 고백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다희(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이다희가 이탈리아에서 귀국했다.27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비행기 안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강탈하였다.한편, 이다희 Mnet ‘퀸덤’을 통해 진행자로서 실력을 뽐냈다.
사진=지오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지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예쓰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커뮤니티에서 인사드려요 . 드디어! 드디어! 저희가 팬미팅을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지오와 최예슬은 올블랙 패션으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갓 결혼한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발산하였다.한편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최예슬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제공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JTBC 드라마 페스타 '루왁인간' 측이 위기의 세일즈맨 정차식에게 찾아온 특별한 순간부터 평범한 일상까지 담은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드라마 페스타'는 드라마의 합성어로 소재, 장르, 플랫폼, 형식, 분량에 구애받지 않고 다채로운 드라마를 선보이려는 JTBC의 단막극 브랜드 이름이다.2017년 '알 수도 있는 사람'을 필두로 '힙한 선생', '한여름의 추억', '탁구공', '행복의 진수' 등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단막극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참신한 소재와 주제성이 돋보이는 '루왁인간', '안녕 드라큘라''를 2019-2020 라인업으로 확정한 가운데, 은퇴 위기에 처한 50대 고졸 세일즈맨 정차식의 이야기를 다룬 '루왁인간'이 그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제목만큼이나 흥미롭다. 먼저, 정차식과 고양이의 눈맞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정차식을 가만히 내려다보는 고양이의 모습 위로 더해진 '어떤가? 고양이가 된 기분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는 은퇴 위기의 평범한 가장 정차식에게 찾아온 기적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에는 정차식의 지치고 초라한 퇴근길 풍경이 담겨있다.회사의 일원으로서 청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정차식, 하지만 이제는 낡고 닳은 소모품 취급을 받게 된 그의 팍팍한 현실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러게, 뭘 그렇게 열심히 일하셨어요"라는 문구가 현실 공감을 자극하며 그의 사연에 궁금증을 키운다.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녹여내는 안내상은 은퇴를 눈앞에 둔 세일즈맨 '정차식'으로 분한다.원두를 수입하려다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위기에 놓인 정차식에게 말도 안 되는 기적이 일어난다.제목 그대로 하루아침에 '루왁인간'이 되어 버린 그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도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신예 김미수는 카페를 창업하고 아빠의 고충을 비로소 실감하는 정차식의 딸 '정지현' 역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영화 '기생충'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장혜진은 정차식의 아내 '정숙' 역을 맡아 안내상과 호흡을 맞춘다.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활동하며 신스틸러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최덕문과 윤경호는 각각 대기업 사원에서 현재는 치킨집을 운영하는 정차식의 동생 '정준식'과 구조조정 위기에 놓인 정차식의 후배 '김영석'으로 분한다. 한편, '루왁인간'은 12월 30일 밤 9시 30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마흔파이브 김지호를 따라 했다.홍현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이번엔 오랑캐 김지호 오빠. 마흔파이브 스물마흔살"이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시했다.공유된 영상 속 홍현희는 어플을 이용해 김지호로 변신한 모습이다.그는 "안녕하세요 오랑캐 김지호입니다. 저 마흔파이브 데뷔했거든요"라며 '스물마흔살'을 부르고 있다. 홍현희의 코믹한 외모와 입담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남편 제이쓴과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인터뷰에서 CIX는 최근 발매한 두 번째 EP앨범 ‘Hello, Strange Place’ 소개는 물론 입시 지옥, 학교 폭력, 방관 등 한국의 청소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다룬 다섯 개의 스토리 필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현석은 “데뷔 앨범이 그룹으로서의 음악과 색깔을 보여주는 큰 틀이었다면 ‘안녕, 낯선공간’은 공식적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앨범이다”라며 “ 크고 작은 문제들은 우리 세대가 겪고 있는 것이다. 우리 나름대로 이 문제 대한 인식을 대중에 심어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배진영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제일 중요한 건 CIX의 성공이다. 우리의 목표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대중에게 보여지는 것이다. 이번 2집 앨범이 강한 인상을 남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그는 “우리는 모든 케이 팝 아티스트분들을 존경하며 아직 신인이기에 배울게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며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로써 각오를 밝혔다.한편 CIX는 지난 19일 2nd EP Album HELLO Chapter 2. ‘Hello, Strange Place’’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송가인이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가수 송가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안녕!"이라고 올렸다. 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공유된 사진에는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서 있는 송가인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가인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이에 누리꾼들은 "힐링 잘하시고 목관리도 잘하세요", "미국 공연 수고하셨어요", "얼른 한국 와주세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한편 송가인을 비롯한 TV조선 '미스트롯' 경연자들은 뉴욕을 끝으로 미국 투어를 마쳤다.
배슬기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21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배 사장님이 시공업자냐고 물으셨다.. 칭찬받아 기분 좋네 허헣 부업을 찾은 느낌"이라는 글을 남겼다."같이 고생한 댕댕이도 고마워 안녕하세요집주인입니다 이사파이팅 시공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배슬기는 최근 KBS2 '썸바이벌 1+1'를 통해 약 15년 만에 연애 예능에 출연했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서현이 앞머리를 자른 근황을 알렸다.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시작. '안녕 드라큘라' 기대해주세요"라고 적었다.사진 속 서현은 대본을 들고 옅게 웃는 모습이다.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MB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2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 39회에서 백일섭은 김나운과 함께 강부자의 집을 방문해,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잔소리까지 잔뜩 먹어 큰 웃음을 선사한다.백일섭과 강부자, 김나운은 과거 국민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인연으로 친분이 각별한 사이. 드라마 종영 후 오랜만에 강부자의 집에서 만난 세 사람은 서로를 껴안으며 반가움을 표한다. 강부자가 백일섭의 어깨를 툭 치며 "왜 그랬어"라고 일침을 날려 백일섭을 당혹케 한다. 강부자는 "두 사람(백일섭 부부) 연애 시절부터 내가 다 아는데, 왜 그런 거냐"라고 과거를 떠올린다.강부자는 “아플 때 서로 의지하면서, 약 먹을 물이라도 떠다 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진심 어린 충고를 한다. 그동안 스스로를 유기견 신세에 비유하며 “혼자가 편하고 좋다”라고 해온 백일섭이지만 ‘국민 엄마’이자 각별한 누이인 강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모은다.이날 강부자의 집에는 ‘안녕하세요’로 유명한 가수 장미화도 방문해 다 같이 1970년대 전성기 시절에 관한 ‘비하인드 토크’를 펼친다. 그 시절 이야기에 흥이 대폭발한 강부자는 마이크를 잡고 즉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꾸미기도 한다. 아울러 강부자 집안의 역사가 깃든 고풍스러운 골동품과 각종 미술품들이 소개돼 시선을 강탈할 예정.
사진=KBS1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졌다. 트로트 신인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유재석은 “안녕하세요. 유산슬입니다. 아침부터 제가 나와서 깜짝 놀라셨죠?”라며 “유재석이 맞지만 오늘은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영광스럽게 출연하게 됐다.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MC 이정민 아나운서는 유재석에게 "'아침마당'에 사실 닮은꼴 가수가 많이 나온다. 유재석 씨를 닮은 유산슬 씨는 아니고 진짜 유재석 MC 맞냐"고 물었다.가수 박상철은 “트로트계에 멋진 신인이 나왔다. 개그맨 유재석은 잊어달라. 오늘은 트로트 대형 신인 유산슬로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유산슬은 “개그도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천사'로 불리고 있는 가운데 북미 매체 코리아부(Koreaboo)가 지금까지의 지민의 행적을 쫓아 "그는 정말 천사가 맞다"고 어필해 눈길을 끌고 있다.코리아부는 201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지민이 몇 명의 동료들과 고아원을 방문한 적이 있으나 이후 쉬는 날에도 별도로 방문해 그들 앞에서 춤도 보여주었다"며 "또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드문 지민이 패널로 등장해 카운슬러 역할을 했던 국내 TV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 적절하고 진정성 있는 조언으로 출연진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음다"고 말했다.이어 동료 멤버들과의 화합에 큰 역할을 하는 지민도 빼놓지 않았다. "안전을 늘 강조하며 주위를 살피는 세심함과 멤버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하는 다정함은 상대방에게 큰 위안이 되며 그것은 언론 인터뷰나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에 비친 멤버들의 증언으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표현하는 지민을 이야기했다. "팬들과 멤버들에게 늘 고마움과 사랑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 상대로 하여금 '사랑받고 인정받고 있구나'를 깨닫게 해 준다"면서 "이는 결코 쉬운 게 아니며 그것이 한때 보여주는 모습이 아닌 꾸준한 모습이라는 것에 지민의 천성적 인품임을 느끼게 한다"고 전했다.이어서 지민의 아름다운 미소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웃을 때 예쁜 남자 지민은 온화한 미소로 전 세계 팬들을 녹이고 있다"며 "무대 위에서는 그 누구보다 섹시한 카리스마를 뿜어내지만 지민이 미소를 보일 때 에는 '천사 그 자체다. 거기에 수줍음을 타는 모습까지 더 해 더욱 사랑스럽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코리아부는 "지민은 우리에게 항상 너무 많은 사랑을 주고있다. 이런 지민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겠냐"며 "그는 모두의 완벽한 연인이자 천사"라 표현하며 극찬했다.한편 '방탄소년단'(BTS)이 '2019 히트메이커스'에서 '올해의 그룹' 상을 수상한다.방탄소년단은 미국 대중잡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1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버라이어티 2019 히트메이커스' 수상자에 포함됐다. .버라이어티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올해 가장 큰 규모의 스타디움 투어를 마무리하고 여러 싱글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평했다.방탄소년단은 올해 각급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5월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2관왕을 시작으로, 6월 '라디오 디즈니 뮤직 어워드'에서 '글로벌 페놈', 8월 '틴 초이스 어워드'에서 '초이스 컬래버레이션 등 4관왕,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그룹' 등 2관왕을 안았다. 또 최근 열린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그룹' 등 3관왕을 추가했다. '히트메이커스'는 2017년부터 매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노래를 제작하는데 기여하고 높은 성과를 기록한 레이블과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작곡가, 퍼블리셔, 경영자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12월7일 열린다.
서현(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손에 귤을 든 채 포즈를 취하였다.코트에 목도리를 매치한 그는 한껏 따뜻해보이는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추운 날씨도 녹이는 그의 상큼한 미소가 인상적이다.한편 서현은 JTBC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에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12일 방송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유빈, 이진혁이 출연했다.그는 "절 보자마자 '안녕'이라고 소리치시고 바로 밖으로 나가셨다. 짧았지만 뇌리에 깊게 남았고 추억으로 남았다"고 말했다.유빈도 이효리와 특별했던 첫 만남을 고백했다.유빈은 "데뷔한지 얼마 안 됐을 때 관리를 하러 갔는데 바로 옆자리에 효리 언니가 계셨다. 그런데 둘 다 옷을 안 입고 있다 보니 먼저 말을 걸기가 애매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tvN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전현무, 김준호, 존박, 김재환이 가을 음악 캠핑을 떠났다.김재환은 노래를 부르기 전 순서를 뽑는 시간에 앞서 “아 진짜 목숨 걸었다. 4번이다. 너무 긴장된다. 제일 긴장된다”고 말했다.2시 도전 곡은 박경환의 ‘2시 25분’이었다. 김재환은 끝 단어와 첫 단어를 연결하는 존박의 연상법을 전수받고 “쉽네”라며 여유를 부렸다. 자기 파트가 되자 가사를 까먹어 도전에 실패했다세번째 노래는 안녕하신가영 '3시 15분'으로 총 글자수는 126자였다. 존박은 스터디장을 맡아 자신의 암기 비법을 멤버들에게 모두 이야기해줬으나, 세번째 도전마저 김재환의 실수로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사진=안테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안테나 측은 “정승환의 연말 단독 콘서트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 티켓 예매는 시작 90초만에 양일 전석이 매진됐다. 이는 올해 6월, 남자 솔로 가수로서는 흔치 않게 빠른 성장곡선을 그리며 올림픽홀에 입성한 이래 두 번째 초고속 전석 매진 기록이어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정승환의 연말 공연은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이라는 타이틀로 12월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정승환은 12월 발표하는 신곡 작업 중에 ‘90초 양일 전석 매진’ 소식을 듣고 자신의 공식 팬클럽인 어스의 홈페이지에 가장 먼저 티켓 매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SNS를 통해서도 작업중인 영상을 업로드하며 “녹음을 하고 있던 와중에 뒤늦게 매진 소식을 접했어요.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시는 만큼 좋은 노래와 공연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12월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의 라이브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인 정승환은 신곡 발표와 공연까지 줄이어 ‘정승환의 겨울’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에 여념이 없다.한편 정승환의 연말 단독 콘서트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은 12월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공연에 앞서 신곡을 발표한다.
구해줘 홈즈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직장으로 인해 바르셀로나로의 이주를 꿈꾸는 의뢰인을 위해 매물이 소개됐다.덕팀도 다음 매물을 보러 나섰다. 김숙은 “구옥이 많다. 이번에는 신축을 구했다.”고 말했다. 오영욱 건축가는 “여기는 미라솔이라는 동네다. 신도시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붉은 벽돌로 만든 외관과 전자동 블라인드를 지나자 땅콩 모양의 수영장이 보이는 뷰가 눈에 띄었다. 김숙은 "여기는 휴양지 리조트다." 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밝힌 손미나의 친구들은 “안녕하세요. 그만하세요”라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덕팀의 산쿠카트에서 마지막 매물을 소개했다. 해바라기 라는 뜻의 신도시 ‘미라솔’에 있는 이 매물은 신축으로 외관부터 신축 느낌이 나는 모던한 건물이었다. 에어컨, 인덕션 등이 옵션으로 들어와 있는 이 집의 자랑은 거실에 조명이 필요 없는 환상적인 채광과 자동 블라인드였다. 전동 블라인드를 이용하면 2중으로 햇빛이 차단되며, 차양문이 발코니를 따라 이동하게끔 되어 있어서 어느 방에서나 차양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쇼핑몰, 스쿨버스 탑승지가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이 집은 월세 1700유로로 책정됐다.가우디 숲길 뷰 덕에 고요한 싱그러움이 물씬 풍겼다.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형 발코니도 준비되어 있었다. 손미나는 “테라스에 큰 테이블을 놓으면 정말 야외 레스토랑에 온 느낌을 낼 수 있다.”고 팁을 전했다. 이시언은 “우리집은 인조 잔디를 깔았다. 그런 인테리어도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숙과 박나래는 “한국에서는 발코니가 빨래를 널거나 짐을 보관하는 공간인데 해외는 아니다. 정말 휴식 공간으로 사용하더라.”며 “여유로운 감성이다. 발코니의 의미가 다르다.”며 감탄했다.
사진=안테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정승환의 연말 단독콘서트 티켓이 90초만에 매진됐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정승환의 연말 단독 콘서트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 티켓 예매는 시작 90초만에 양일 전석이 매진됐다. 이는 올해 6월, 남자 솔로 가수로서는 흔치 않게 빠른 성장곡선을 그리며 올림픽홀에 입성한 이래 두 번째 초고속 전석 매진 기록이어서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정승환의 연말 공연은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2월 14일(토), 15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더욱이 이번 콘서트는 정승환이 오는 12월에 콘서트를 앞둔 시점에 신곡 발매를 확정 발표함에 따라 대체 불가능한 정승환의 감성과 겨울의 분위기가 만나 연말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환은 12월 발표하는 신곡 작업 중에 ‘90초 양일 전석 매진’ 소식을 듣고 자신의 공식 팬클럽인 어스(US)의 홈페이지에 가장 먼저 티켓 매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SNS를 통해서도 작업중인 영상을 업로드하며 “녹음을 하고 있던 와중에 뒤늦게 매진 소식을 접했어요.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시는 만큼 좋은 노래와 공연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12월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의 라이브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인 정승환은 신곡 발표와 공연까지 줄이어 ‘정승환의 겨울’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에 여념이 없다. 특히, 데뷔 음반 ‘목소리’부터 지금도 겨울이 되면 꾸준하게 들리는 노래 ‘눈사람’까지 겨울 감성에 최적화된 목소리로 손꼽히며, 겨울에 특히 더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정승환인만큼 이번 신곡 발표와 연말 공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정승환의 연말 단독 콘서트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은 오는 12월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공연에 앞서 신곡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