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가 피부 트러블로 생긴 색소 침착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트루다이브 흔적 클리어 패치(TRUEDIVE Blemish care patch, 이하 흔적 클리어 패치)’를 출시하고, 마이크로니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흔적 클리어 패치는 기존에 출시한 ‘트루다이브 스피디 트러블 케어 패치(이하 트러블 케어 패치)’와 함께 사용함으로써, 피부 진정부터 색소 침착으로 인한 흔적 제거까지 트러블 발생 이후의 전 주기를 케어할 수 있다. 트러블이 올라올 때는 ‘트
강원도 홍천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서종원)은 반려견 긍정강화 훈련 ‘클리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클리커 트레이닝은 의도적으로 ‘클릭’ 소리를 내는 교육 도구인 클리커를 활용하여, 반려견의 이상 행동을 교정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반려견이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클리커의 ‘클릭’하는 좋은 소리를 들려준 후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반려견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전환 및 학습시킨다.‘클리커 트레이닝’은 그간 선마을이 운영해온 반려견 행동 교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펫과 동행한 선마을 투숙객에
대웅제약과 디엔코스메틱스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뷰티 애그리게이터 ‘크레이버(Craver)’와 미국·유럽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 31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양사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양사의 업무 협약은 ▲미국·유럽 시장 내 유통망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미국·유럽 주요 박람회 공동 참여를 통한 홍보 및 B2B 네트워킹 강화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워케이션(Workcation) 전문 스타트업 '여행의목적'이 중국 의료관광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12월 29일에 한중수교31주년 기념으로 열린 '2023 실크로드 국제 합작 한중포럼'에서 한국 의료관광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소개하고 중국 왕홍(网红)을 통한 의료관광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며 '아시아 의료관광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이번에 개최된 포럼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에서 한중수교 31주년을 기념하여, 한중실크로드교류협회(회장 이선호)가 주최했다. 내빈으로는 반기문 전 UN
SDX재단(이사장 전하진)이 1월 22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 2층 세미나실에서 ‘지구적 선(善)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목표로 2024년 신년계획을 발표하였다.이번 세미나는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을 비롯해 40여명의 SDX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SDX재단은 올 한 해 지구적 선(善)을 추구하는 지구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주력하기로 하고, 6대 추진전략 및 17개 실행과제를 발표하였다. 6대 추진전략은 △ESGG 가치 정립 및 확산 △자발적탄소시장(VCM) 활성화 △탄소감축인증의 신뢰성 향상 △리월드포럼을
디지털전환(DX)기반의 지속가능한 발전(SD)을 추구하는 SDX재단이 27일 성남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 6층 SDX재단 회의실에서 ㈜휴맥스홀딩스의 자회사인 누빅스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였다.SDX재단 전하진 이사장과 누빅스 전병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은 기업의 탄소중립 및 ESG 규제 대응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인증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협력하고자 진행되었다. SDX재단은 SDX탄소감축위원회와 탄소감축인증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이 쉽고 빠르게 탄소감축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국제적인
디지털전환(DX)기반의 지속가능한 발전(SD)을 추구하는 SDX재단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2023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SDX재단은 중소기업을 위한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나선다.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기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혁신 바우처 사업에는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분야가 추가되었으며, SDX재단은 탄소중립 경영혁신을 위한 기술지원 부문에서 탄소감축에 대한
SDX재단이 국제E-Mobility 엑스포와 지난 10월 12일 서울시 종로구 디타워 23층 회의실에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SDX재단 전하진 이사장과 국제E-Mobility 엑스포 김대환 이사장, 한국탄소나노협회 박종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은 민간주도의 자발적인 탄소감축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세계 E-Mobility 산업(전기차, 전기선박, UAM 등)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이를 위해 SDX재단과 국제E-Mobility 엑스포는 △ 기후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탄소감
피봇브릿지가 지난 7월 20일 기업가치 시뮬레이터 e-Valua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봇브릿지의 기업가치 시뮬레이터 e-Valuation은 2개월여간의 시범운용기간을 거쳐 7월 20일 정식 개통했으며 피봇브릿지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M&A는 양 당사자들의 만남 이후 다양한 절차가 이어진다. 그 중 밸류에이션(valuation)은 기업가치를 판단하는 것으로 회계법인, 전문 평가기관 등이 참여한다. 밸류에이션은 여러 접근법이 있을 것이다.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한 자산가치법, 동종업계 등을 비교한 상대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저칼로리 스낵 ‘꾸오닭’이 정식 출시됐다.열두시간식이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건강 스낵 ‘꾸오닭’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꾸오닭은 봉지 당 95kcal의 저칼로리 스낵이다. 10g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어 스낵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영양성분을 자랑한다.꾸오닭의 주재료인 닭가슴살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이다. 열두시간식은 고품질의 국내산 닭가슴살에 대두단백을 혼합해 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튀기지 않고 구워내는 제조 공법을 더해 기존 닭가슴살 스낵의 한계점으로 꼽히는 식감 부분을
열두시간식이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저칼로리 스낵 ‘꾸오닭’ 신규 출시를 기념해 ‘얼리버드 1+1 이벤트’ 판매를 실시한다.꾸오닭은 봉지 당 95kcal, 10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 저칼로리 스낵이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열두시간식 관계자의 설명.건강한 원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성분 모두 잡은 것 역시 꾸오닭만의 특징이다.우선 100% 국내산 닭가슴살만을 사용했다. 닭가슴살은 근육 생성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어 질 좋은 단백질로 분류된다. 동물성 단백질임에도 소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푸드테크 산업에 특화한 결제 서비스를 구축 중인 한국결제데이터(대표이사 남성호)는 인공지능 chatGPT 기술을 도입하여 산업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분석 서비스로 사업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AI ORDER”(가칭)는 인공지능 chatGPT 기술을 활용하여 맛집 검색에서 예약 및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업 확장을 위해 푸드테크 기업 “식신”(대표이사 안병익)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다. 푸드테크 기업 “식신”은 2013년부터 매년 전국 80만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