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환 금융 전문가, 미디어피아 전문 기자로

한국무죄네트워크 금융 분과 위원으로 활동

2020-06-16     이용준
이원환 법무법인 통문 전무가 '미디어피아' 전문 기자로 활동한다(사진= 이원환 페이스북 갈무리).

금융 전문가 이원환 법무법인 통문 전무가 <미디어피아> 전문 기자로 활동한다. 실무와 법제에 남다른 이력과 실력을 갖춘 전문가다.

이원환 전문 기자는 현재 한국무죄네트워크 금융 분과 위원으로 시민 운동의 한축을 맡아 봉사 활동에도 열심이다. 잇단 금융 사기건을 비롯한 돈 권력과 연계된 법조계와 금융 적폐 문제들은 향후 이원환 전문 기자가 펼쳐낼 사안들이다. 특히 IMF와 연계된 론스타 스캔들 흑막과 금융권 비리에 대한 심층 취재가 기대된다.

무죄TV 고정 출연자이기도 한 이원환 전문 기자는 최근 시작한 사법 적폐 기획물, ‘이상한 재판’ 시리즈에서 생동감 있는 해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인 SNS 활동을 통해 인기 금융 기고가로 필명을 날리고 있는 이원환 전문 기자는 서울법대 81학번으로 개혁 성향에다 금융권과 법조계에도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다. 금융 적폐 청산에 발 벗고 나선 이원환 전문 기자의 활약이 대한민국 금융 발전의 횃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