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 반한 청초 미모 "마실 수록 더 깨끗"

2019-12-04     김새롬 기자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실 수록 더 깨끗해진다(The more we drink, the more we are cleans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물을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40대에도 여전히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