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파격노출로 유명세!...한국판 색계! 흥행은 실패
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 파격노출로 유명세!...한국판 색계! 흥행은 실패
  • 이원정 기자
    이원정 기자 nyuseut@gmail.com
  • 승인 2019.11.09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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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저널=이원정 기자]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영화 '순수의 시대'를 방영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로 존재감을 알렸던 강한나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1월9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순수의 시대. 강한나', 영화 순수의 시대' 등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순수의 시대'는 드라마' 미스코리아', 영화 '우는 남자', '타짜 2'에서 얼굴을 알렸던 신인 여배우 강한나를 일약 유명인사로 만들었다.

2015년 개봉한 '순수의 시대'는 한국판 색계로 불렸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복수를 위해 한 남자에게 접근한 기녀가 실제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혁, 신하균, 강하늘 등 충무로를 주름잡던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누적관객수 47만명에 그쳐 흥행에는 실패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난의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이 영화에서 강한나는 파격 노출로 화제를 일으켰다. 강한나는 신하균과의 베드신을 통해 아슬아슬한 상반신 노출을 감행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수위 높은 노출 연기에 대해 당시 신인이었던 강한나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강한나는 "모든 베드신이 필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며 "베드신마다 명확한 감정선들이 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걱정했던 건 얼마나 벗느냐가 아니라 내가 그 상황에서 '이런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였다"고 털어놨다.

그동안 드라마' 미스코리아', 영화 '우는 남자', '타짜 2'에 출연했지만 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강한나는 이 영화 하나로 일약 유명세를 타며 존재감을 알렸다.

강한나는 이에 앞서 지난 2013년 10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파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긴 생머리의 청순한 외모와 어울리는 단아한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강한나는 엉덩이골까지 훤히 보일 정도로 깊게 파여있는 반전 뒷태로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강한나의 이날 파격 드레스는 역대 여배우들의 파격 드레스중 으뜸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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