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광고간판 산업을 선도하는 칼라아트(대표이사 심동순)는 지난 15일 혁신리더포럼 중앙회(회장 서쌍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혁신리더포럼 중앙회는 칼라아트의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및 기타협단체, 기업 등에 대한 마케팅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대한민국 광고간판 산업의 발전과 이익증진에 기여하고 칼라아트의 신기술 친환경적인 '스마트채널간판' 특허기술로 친환경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하게되었다.

칼라아트의 신기술 친환경적인 '스마트채널간판'은 금속판을 레이저 타공하여 조명용 채널간판에 적용하였으며 야간 조명시와 주간 비조명시에 색상 표현을 다르게 할 수 있는 채널로 금속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혁신의 신기술 특허제품이다.

'스마트채널간판'은 제작 공정시간이 단축되고 재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외부간판의 특성상 높은 위치, 기상변화에 따른 안정성 및 오랜시간이 지나도 휘어짐에 따른 변형과 파손 등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채널간판은 고장시 간판 수리의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고 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수리시간을 최소로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광을 투광하는 투광 마감판을 간단하게 설치함으로써 채널간판의 제조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칼라아트는 2018, 2019 대한민국 유망중소기업대상에서 광고간판 혁신부문 수상에 이어 고용노동부가 장려하고 경제포커스가 개최한 '2021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간판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칼라아트는 광고간판부문으로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간판부문대상에 선정된 칼라아트는 1985년 창업한 간판 제작 업체로 꾸준한 기술혁신을 주도해왔다. 체계적이고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제작, 시공 등 각 분야별 전문인력들로 구성돼 최상의 품질과 정확한 납기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혁신리더포럼은 4차산업시대에 필요로 하는 리더양성에 역점을 두는 포럼으로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에 지부가 있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쌍원회장은 칼라아트의 '스마트채널간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기술 친환경적인 특허기술 간판이 대한민국 간판산업을 이끌어갈 선두주자가 될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