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4시간 생방송 채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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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4시간 생방송 채널 개통
  • 윤교원 전문 기자
    윤교원 전문 기자 kyoweon@naver.com
  • 승인 2021.10.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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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세계 최초의 "4K+HD 실시간 방송" 24시간 생방송 TV 채널인 CCTV올림픽채널이 출시되었으며, 송출신호는 CCTV16 올림픽 채널로 확정되었고, 이미 지난 10월 11일부터 중국 대륙과 마카오를 대상으로 송출되고 있다.

지난 2019년 1월 30일 중국중앙방송공사 CMG(中国中央广播电视总台, China Media Group, CCTV+CRI+CNR) 국장인 션하이슝(慎海雄, Shen Haixiong)은 베이징에서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24시간 송출하는 CCTV올림픽채널 개설에 합의했다

2019년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와 중국중앙방송국(CMG)간 MOU체결 현장 모습, 사진제공=CMG
2019년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와 중국중앙방송국(CMG)간 MOU체결 현장 모습, 사진제공=CMG

그 합의에 따라 지난 2021년 9월 9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国际奥委会)와 중국중앙방송공사 CMG는 중국 대륙과 마카오 간의 올림픽 독점 중계권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완료하고 올림픽 채널 운영에 대해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서명식에서 중국중앙방송공사 CMG 션하이슝(慎海雄, Shen Haixiong) 국장은 세계 최초의 "4K+HD 실시간 방송" 24시간 생방송 TV 채널인 CCTV올림픽채널이 연내 출시될 것이며, 관련한 디지털 플랫폼도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CMG 션하이슝 국장과 IOC 바흐 위원장의 온라인으로 MOU 체결한 모습, 사진제공=CMG
CMG 션하이슝 국장과 IOC 바흐 위원장의 온라인으로 MOU 체결한 모습, 사진제공=CMG

이 협약에 따르면 중국중앙방송공사CMG(中国中央广播电视总台)는 모든 플랫폼에서 올림픽 채널을 송출할 독점중계권과 무료채널 및 유료채널 그리고 인터넷 및 모바일 장치를 포함하여 중국 본토와 마카오의 동계올림픽 관련한 송출 독점 라이선스 권한을 갖게 되었고, 2032년 이전에 개최되는 모든 청소년 올림픽의 중계권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중국 스포츠 팬들이 2032년까지 중국중앙방송공사 CMG(中国中央广播电视总台)를 통해 올림픽 경기를 CCTV 채널을 통하여 계속 즐길 수 있음을 의미한다. 

CMG의 션하이슝 국장은 중앙방송국이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장기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으며, 지난 2021 도쿄올림픽에서 CMG는 800여명의 방송팀을 투입하여 도쿄올림픽 중계보도와 방송송출을 지원하였고, 이는 2020도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여러 원인 중의 하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중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4K+HD 동시방송', 그리고 24시간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송출할 수 있는 위성신호 송출이 가능한 ’22 베이징동계올림픽의 CCTV올림픽채널이 연내 방송을 시작하고, CCTV올림픽 채널의 디지털 플랫폼도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11일 개통된 CCTV16 올림픽채널의 로고, 사진제공=CMG
지난 10월 11일 개통된 CCTV16 올림픽채널의 로고, 사진제공=CMG

이는 CMG와 IOC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한 결과로, 중국의 22년 베이징 올림픽의 홍보 극대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3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동계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훌륭한 수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CMG 국장 션하이슝은 이번 CMG의 "5G+4K/8K+AI" 기술 선도적인 이점의 활용을 극대화하여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위한 국제 공공 신호 제작에 대해 국제 올림픽 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재로 지난 10월 11일(월) CCTV16이 개통되었고, 현재 중국 전역과 마카오 지역에 위성 형태로 송출되고 있다.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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