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헨드메이드 작품 한자리…‘K-핸드메이드페어’ 12월 9일 코엑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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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헨드메이드 작품 한자리…‘K-핸드메이드페어’ 12월 9일 코엑스 개막
  • 이창호 전문 기자
    이창호 전문 기자 mice8520@gmail.com
  • 승인 2021.10.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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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5일까지 사전등록 입장권 40%↓

‘K-핸드메이드페어 2021’이 12월 9~12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내 핸드메이드 산업을 조망하고, 유명 작가와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다. 이달 25일(월)까지 행사 홈페이지에서 1차 사전등록을 하면 입장권을 40%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핸드메이드는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산업이다. 친환경 산업과 관련해 업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등이 중요 키워드로 뜨고 있다. 개인 생활은 물론 기업에도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가치로 인식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국제전시

K-핸드메이드는 이번 행사장에 ‘친환경 특별전(가제)’을 운영할 계획이다. 친환경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웨딩드레스를 재활용하여 순백의 가치를 되살리는 브랜드인 ‘코햄체(COHANCIE)’가 대표적이다. 코햄체는 웨딩드레스 원단과 식물성 가죽 등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가방, 헤어 액세서리 등 각종 패션 소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사람과 환경을 고민하는 슈즈 브랜드로 유명한 ‘트레드앤그루브(TREAD&GROOVE)’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트레드앤그루브는 타이어의 고무 부분을 재활용해 첼시 부츠, 슬리퍼 등의 밑창으로 사용한다. 자동차의 타이어로 만든 업사이클링 신발은 일반 신발과 비교했을 때 약 1.5배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환경가치와 작품성, 디자인 경쟁력이 뛰어난 여러 친환경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K-핸드메이드페어가 지난달 선정을 마친 ‘K-명품·명인전’ 출품 작가와 작품 역시 이번 행사의 관람 포인트다. 총 11팀이 선정되었으며 섬유 공예, 도자기, 전통 디자인 등 다양하다. 주최 측은 선정 작가와 작품이 특별한 간판을 달고 행사장 곳곳에 배치되어 ‘마치 보물찾기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강조한다. 선정 작가 및 작품은 현재 행사 SNS를 통해 소개되고 있어 행사 전에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성탄절, Christmas in Korea’라는 주제에 맞는 특별 기획전, ‘코리안스웩展도’, ‘잘 가거라 2021’, ‘어서 오너라 2022’도 마련될 예정이다. 전통공예 특별전 ‘코리안스웩展’에서는 우리나라 전통공예부터 전통 디자인을 접목한 현대공예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잘 가거라 2021’은 핸드메이드 선물·파티 데코용품 모음전으로 특별한 성탄절을 위한 각종 선물용품 및 소품들이 마련된다. ‘어서 오너라 2022’에서는 새해맞이 인테리어 소품, 각종 문구류, 뷰티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원데이 클래스 특별존인 ‘케수작(K-)죤’은 온라인 클래스로 부족함을 느껴온 관람객을 위한 공간이다. 관람객들이 전문작가와 함께 마음껏 체험의 갈증을 풀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공식 SNS에서는 출품 예정인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최초 온라인 핸드메이드 플랫폼인 ‘K-핸드메이드 디자인 라운지’에서도 작품을 미리 선보이고 있다.

K-핸드메이드페어의 관람객 사전등록 할인 혜택은 각종 판매 사이트 및 소셜커머스에서도 동일하다. 1차 사전등록 기간인 10월 25일(월)까지 40% 할인금액인 6,000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메일 또는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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